윤석열 이후 한국은 세계지도에서 사라졌지. 

교육이 잘못된 거죠.

교육의 목적은 돈벌이가 아니라

친구를 사귀는데 있습니다.

어차피 일자리는 AI가 독점.

일자리도 없는데 공부는 왜 해?

친구에게 자랑하려고 돈 버는 건데

친구가 없으니 벌지 않고 벌지 않으니 쓰지 않고.

인류 전체가 식물화 되는 중. 

그대로 보존되거나 완전히 부패하거나 둘 중에 하나지. 

극우 대통령에 극우 부통령이라니 이게 맞는 조합이냐?

해리스는 미셸 오바마를 부통령으로 지명해버려. 

그야말로

이 은하계의 나쁜 년 + 미친 년은 이진숙이야.

카드깡은 이진숙한테 배웠나?

조국이 대화왜

무당공화국 말세.

종교집단이 감히 사람 흉내를 내다니. 

집주인의 배짱은 전세대출을 믿고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

어차피 정부와 관료들은 대출로 서울부동산값을 지켜 줄 것이라고 믿고

임차인들이 더 대출을 받아오길 학수고대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 월급이 줄고 있으니

이제는 월급받아서 아끼고 저축해서 집살 생각이라 아니라

전세살기 위해서 아끼고 저축하고 또 대출도 받고......

모든 지표는 다 나빠지는 데 서울부동산만 오르는 현상........

다음 네이버 초기화면 상단 어디에도 배너가 없소. 구석에 링크를 숨겨둠.

프랑스 사람이 뒤끝이 있지. 

피아구분이 명확해.

꼬실 넘

제휴할 넘

씹을 넘

봐줄 넘.

버릴 넘

무시할 넘. 

이 중에 한국은 특별히 재수없는 넘으로 찍혔지. 

원래 우파를 싫어하지.

1차공격.. 북한호칭

2차공격.. 일장태극기

3차공격.. 폐급사진

검찰은 공무원인가? 사병인가? 군인인가?

박근혜의 검찰이 있고 문재인의 검찰이 있고 굥의 검찰이 있는가?

검찰은 누군가의 사병으로 움직이는가?

공무원은 사병인가?

이제는 한동훈 검찰사병이 있고

굥 검찰사병이 있어서

대한민국 접수는 검찰만 접수하면 끝나는가?

정책 인물 다 쓸데없는 소리. 

선거의 본질은 유권자의 권력. 유권자의 갑질.

힐러리가 진 이유는 기득권이 밀실에서 결정했다고 믿어졌기 때문.

최초의 여자대통령이라는 간판 걸고 클린턴 제 3기. 이것은 양두구육.

바이든한테 깨진 이유는 폭스뉴스와 가짜뉴스로 유권자를 조롱했기 때문.

유권자를 장기판의 말 정도로 취급하므로 선거에 지는 것.

트럼프는 새로운 카드가 없어. 그냥 고정표 단속 뿐.

해리스는 무수히 많은 카드가 있어. 판을 흔들 수 있어.  

해리스의 카드 

1. 우향우. 바이든 정책 수정 암시만 하면 됨.

2. 여성표 흑인표 히스패닉표 자체가 좌파인증, 좌향좌 불필요.(바이든은 백인 엘리트 기득권이라 좌파 인증 받아야 함, 본질이 우파성향인데 미국 지식인은 다 좌파라서 억지로 좌파에 붙어 있는 것.)

3, 여자 검사와 남자 범죄자 구도.. 이거 완전 영화잖아. 코엔형제의 파고를 연상시켜

4. 이스라엘에 끌려다닐 이유가 없어.

문재인은 노무현이 우향우 하다가 좌파 진중권 칼에 찔려죽었기 때문에

좌파 눈치보다가 멸망. 좌파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좌파가 집권해야 성공. 

에너지는 하나가 움직이면 둘이 따라오므로 정책 인물 따위 다 필요없어. 

TV토론은 체력전. 무조건 준비 많이 하는 쪽이 이김. 심지어 박근혜 같은 빡대가리도 TV토론 안밀려.

진중권도 변희재한테 깨지는게 TV토론. 

미국 대선은 언제나 좌파가 TV토론에 기대를 걸었다가 망했지.

우리나라도 민주당이 TV토론으로 재미본 적 없음. 

TV토론은 지식이 있는 좌파에 유리하다는 선입견 때문에 오히려 불리.

우파가 토론에 져도 투표에 반영 안 됨. 

안철수나 이회창은 표정관리를 못해서 진 것. 자신감 부족. 

우파의 본질은 뻔대, 뻔뻔한게 우파인데 안철수 이회창은 본질에서 우파가 아냐. 

우파에 영입된 가짜. 우파는 깡패인데 이회창 안철수가 깡패냐?

이미지에 신경 쓰는 사람은 진짜 우파가 아님.

좌파가 이미지에 신경쓰다가 TV토론에 깨지는 것. 

내용은 이겼는데 결과로 짐. 내용으로 TV토론 이긴 사람은 유시민

진짜 TV토론에 이기려면 토론 자체를 무시해 버리고

사회자를 바보 만들어 버리고 질문에 대답할 이유없고 

유들유들하게 능글능글 하게 받아치는 것. 

유권자는 TV토론 자체가 좌파에 유리한 불공정 게임이라고 믿기 때문. 

TV토론에 이겼다.. 엘리트 지식인 집단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 이런 공식.

토론은 당황하거나 말을 더듬거나 이런 것만 안 하면 동문서답만 계속해도 승리.

이정희가 박근혜 몰아치고 사퇴한 것은 최악의 자충수.

이정희와 문재인이 짜고 뒷거래를 해서 유권자를 속인듯이 연출된 것.

전술이 노출되면 지는 것은 당연. TV토론에 모든 것을 걸겠다?

이건 차라리 로또당첨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소리.

뚜껑 열어봐야 알겠지만 10년 전 트럼프 위치에 해리스가 있음.

트루먼이 루즈벨트 급사로 권력 승계해서 대선 이긴 것과 같은 그림

윤석열 대변인이냐? 

인공지능아 뭐 좀 해봐라.

TV에 이름 낸 사람이 그 이름 걸고 식당 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1. 남들은 뼈 빠지게 요리 해서 돈 버는데 유명인은 방송국의 공적 신뢰를 사적으로 악용해서 무임승차로 쉬운 돈벌이.

2. 더 악질은 대물림 방송출연, 자기 자식 연예인 만들기. 무슨 3대 세습 김정은 공화국이냐?

3. 시민은 브랜드에 시청자의 공적 기여가 횡령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발을 끊어야 한다. 

4. 백주대낮에 버젓이 벌어지는 횡령 배임 범죄를 보고도 고발하는 사람이 없는건 무슨 이유냐?

5. 대한민국에는 글자 아는 지식인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증거가 여기에 있다.

결론.. 어떤 새뀌든 나 지식인이요 하는 새뀌는 때려죽여야 한다. 대한민국에는 지식인이 없다. 있다면 발언해야 한다. 입을 쳐닫고 있다면 그게 배임 범죄다. 그 지식이 대한민국의 공적 자산인데 사적으로 횡령되고 있다. 

1년에 400킬로 수거했다고?

언론에 이름 내기 위해서 쇼하는 것.

제주까지 왔다갔다 하며 태워먹은 비행기 연료가 백배 환경을 오염시킨다.

100억 톤을 수거했다면 몰라도.

괭생이 모자반은 갈아서 바다로 돌려보내는게 상책.

수거할 필요도 없고 해상에서 갈아버려야 함. 

원래 사과에는 진정성이 없습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라는 것은 우주 안에 없습니다.

보통 어른이 꼬맹이한테 사과하면 용서해준다고 하지요.

그것은 권력을 쥔 어른이 통제대상인 어린이에게 하는 말입니다.

사과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권력을 쥔 어른으로 인정하고 

자신을 통제대상인 어린이로 낙인 찍는 것입니다.

자기 신체에 대한 처분을 상대방에게 맡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과 = 사퇴는 자동진행입니다.

그것은 도둑이 유죄인정을 하면 감옥으로 가는 것과 같습니다.

유죄를 인정했으니까 용서해달라 그런게 어딨습니까? 미쳤어요?

오마이뉴스는 정말 미쳤습니까? 정신병자 집합소입니까?

사과 필요없고 그냥 신문사 문닫으세요.

사과는 윗사람에게 처분을 맡길 때 하는 것인데

대통령 위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진정성 있는 사과는 불능입니다.

박근혜는 세월호 사죄 때 즉시 사퇴했어야 하는데

조중동 때문에 타이밍을 놓친 것입니다.

정치는 시스템이다. 권력은 개인의 취미생활이 아니다.

무언가 잘못된 것은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잘못 만들어진 것이다.

시스템을 해체하고 권력을 새로 디자인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얽혀 있으며 공범을 모두 구속시켜야 한다.

집단이 잘못했으면 집단을 해체해야 하는데 

그게 한 사람의 사과로 얼버무리고 넘어갈 일이란 말인가?

사과하고 용서하며 얼싸안고 감동의 도가니가 되는 것은 영화에 나오는 장면이고

언론이 정치인을 가스라이팅 하려고 개소리를 하는 것이다. 

우주왕복선은 나사 하나가 빠져도 공중에서 폭발한다.

국가시스템에서 나사가 하나가 빠지면 그게 사과하고 얼렁뚱땅 넘어갈 일인가? 

나사가 하나 빠졌다면 정부를 해체하고 정당을 해체하고 개헌을 하는 수 밖에 없다.

박근혜가 탄핵되었을 때 즉시 개헌을 했어야 했다고 말해야 제대로 된 언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