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7.31.
지금 짜증나고 애달은 사람은 70%의 국민일 것이고
국힘이나 용산은 일생을 이런 식으로 살아서
아무런 감정이 없지 않을까?
뭐가 문제인가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검사들의 문제점이 오늘터진은 아니다.
영화 더킹을 보라.
해방후에 한번도 개혁이 되지 않는 집단이 검찰아닌가?
검사권력을 부인의혹 방어도 쓴다고
저쪽에서 어느 누가 죄책감을 느낄까?
국힘의원은 다 용산 홍위병 아닌가?
어차피 100석이 넘는 국힘의석수와 거부권이 있기 때문에
저들은 아무도 꿈적하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그래도 안팎에서 저쪽을 쫒아대야
언제가는 분열이 일어날 것이다.
허니문효과에 컨벤션효과라고도 하지만
노무현도 뒤늦게 정몽준과 단일화로 이겼습니다.
이회창은 혼자고 노무현은 팀이라는 거지요.
김대중도 DJP연합으로 이겼고.. 팀이 개인을 이기는건 당연.
후보를 뒤늦게 결정하면서 확장성을 얻어내는 것은 당연한 전술.
새로 등판한 신인이 유리한 지점이 그런 거.
트럼프도 5년 전에는 공화당 내부에서 내전을 벌이며
당내 반대파를 설득하여 수습해 가는 과정에 뭔가 팀이 되는듯한 느낌을 연출한 거.
실제로는 수습안됨. 정몽준도 분열, 안철수도 분열, 심상정도 분열. 김종필도 이탈
그래도 뭔가 통합해 가는듯한 그림을 보여주기만 하면 일단은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