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D 600-700: 당현종 시기의 장안은 동아시아와 중동 (문명의 자궁)이 교차하는 지역
2. 장안의 위치는 중동 (문명의 자궁)의 신문명이 동쪽에 임하는 종착역
3. AD 600-700은 서로마가 망하고 동로마 (비잔틴)이 기독교를 국교화 하던 시점. 여럿 공의회의 설립으로 종파 분쟁의 시점
4. 네스토리우스교는, 비단길을 타고, 751년의 탈라스 전투 이전에 장안에 도착
5. 탈라스 이후, 비단길 지역은 대부분 이슬람화 (600년 등장).
6. 청나라시기이니 (1700년대)에서야, 신강지역으로 동쪽 비단길 (아랍지역-회족)이 근세 중국에 포함.
기자들이 김동연에 붙었나?
또 언론들이 누구만들기에 들어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