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다는 것은 의지한다는 것이며
그때부터 오만해지고 뇌를 사용하지 않는 것
일본은 미국과 전쟁하면서 모든게 미국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다른 백가지 근심을 덜었다는 거.
미국 하나만 해결하면 다른 것은 자동으로 해결.
탈북자는 북한만 괴롭히면 만사형통
탈북자의 북한 집착이 사실은 북한에 정신적으로 의존하는 것.
추종하는 의존도 있고 적대하는 의존도 있음.
박세리 아버지는 박세리 하나만 갈구면 만사형통
하나에만 의지하다가 멸망
기독교인은 자기를 바보라고 선언하고 믿음을 선택하더니
갑자기 뻔뻔해져서 다른 사람을 경멸해.
이건 영화에 나오는 대사.
쪽팔려서 공개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대부분의 유명인들은
내부에 남편을, 아내를, 자식을 잡아먹는 인간 하나씩 다 키우고 있음
심지어 동물도 그러함.
블랑카가 로보를 믿고 뻔뻔해져서 천재 늑대가 로보가 죽은거.
이런 자들은 자기 잘못을 절대 뉘우치지 않음
멀쩡하게 잘 살 수 있었는데
잘난 마누라 시다바리 하다가 셔터맨 되었다고 되레 울분을 토함.
장윤정 가족들, 안정환 엄마, 박수홍 형 등 무수함.
반대하면 기사를 써준다. 주목을 받는다.
찬성하면 기사를 써주지 않는다. 주목을 받지 않는다.
위와 같은 단순한 원리로 반대를 한다면 처참한 수준을 들키는 것이다.
단지 주위를 끌기 위해서 반대하는 것이
자신의 역량을 홍보하는 수준이라면
바람쥐쳇바퀴돌듯이 수박들이 하던 방법이
새로운 방법인 줄 알고 재탕을 하지 말고
새로운 홍보수단을 개발해라.
진보는 신무기로 싸우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