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live/_K5_c-zEbzU
인간이 억압에 저항하는 것은 동물의 본능이다. 본능을 버리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이승만 생각대로 미국의 한 주로 들어가거나, 이완용 생각대로 일본의 일부가 되는게 낫다. 다들 그렇게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중국에 들어가서 중국 인구가 15억이 되었다. 이게 인류에게 좋은 소식인가? 중국이 서구에 잡아먹힌 것은 손자병법에 따라 전쟁을 회피하는 합리적인 판단의 결과다. 합리적인 생각은 리스크를 떠넘기는 것에 불과하다. 리스크는 질량보존법칙에 의해 어느 구석에 잘 보존되어 있다가 임계를 넘으면 터진다. 한국에서는 인구절멸로 터진다. 인간은 본능대로 살아야 한다.
3.1절에 생각하자.
임종석과 자폐증 진보
임종석은 출마 했어도 졌을 것. 운동권 주사파 대 경제통으로 국힘이 프레임을 짰는데 우리가 말려들 이유가 없지. 이낙연과 임종석이 합작으로 조국을 친 거. 임종석은 가케무샤고 진짜는 배후에 있음. 왕년에 김건모가 나가수 7위 했다고 이소라가 울면서 뛰쳐나가고 임종석이 떨어졌다고 고민정이 울면서 뛰쳐나가고 개판
배신의 정치 응징의 정치
한동훈의 스토킹 정치
1일 일 망언. 괴롭힘, 이지메, 왕따놀이 수준의 찌질한 공격, 하는 짓이 터번 공격. 터번은 점점 시청자에게 부담을 주는데 언제 한 번 바람에 날아갈겨.
조국혁신당
일단 기대해보자. 주사파는 멀리 해라. 패거리 인맥놀음 멀리 해라. 대중적 인기를 추구하는 자는 연대하되 믿지 마라. 능력 위주로 하되 감시하고 대화하고 정치력을 발휘해라. 열 명에 투자해서 하나 건지면 많이 한 것이다.
1700억 예산폭탄 영주 꼰대세상
솔직하게 꼰대세상이라고 하지 왜? 21세기에 선비세상. 충분히 본전 뽑고 이익을 남긴 5억짜리 괴산 명물 가마솥은 전시행정의 표본이라고 하고 수십조 날려먹은 명박 예산폭탄은 쉬쉬하고, 경상도에 저런거 수백 곳 널려 있음. 안동에도 뭐 하나 얄궂은거 지었더만. 댓글에 다 나와. 경북도청은 세종시만하게 짓고. 이명박근혜가 10 년 경상도에 안긴 폭탄예산이 100조 넘을걸.
차범근의 반성론
교육을 잘못한 것은 맞는데 예절교육이 아니라 프로교육이 필요한 거. 겸손과 희생이 주눅이라는 사실은 왜 말하지 않나? 이강인은 프로의식이 없는 거지 인성문제가 아님. 프로는 말로 가르칠게 아니라 돈으로 가르쳐야 하는 거. 수입이 100억 원 깎여봐야 느끼는게 있을 거. 국대가 프로가 아닌 괴상한 방식으로 돌아가는 거. 손흥민이 어리다고 기성용한테 물 갖다 바쳐야 되나? 클럽에서 프로대접 받다가 국대 와서 이등병 취급 받으면 주눅들어 실력발휘 안 되지. 펠레는 17살에 월드컵 데뷔했는데. 손흥민이 국대만 오면 망가지는 것도 이유가 있음. 뭔가 시합 외에 다른 걸로 부담 주는 거. 팀이 아마츄어 방식으로 돌아가니까. 갑자기 예비군이 되어버리는 거. 자원봉사 하러 가 봐. 내가 어릴 때 새마을 운동 한다고 부역하러 나왔을 때 느낌을 기억하지. 이 미친 짓을 왜 하나? 새벽부터 추운데 빗자루 들고 어슬렁거리며 도대체 뭐하고 있냐 이게. 책임자도 없고 할 일도 없고. 한다고 표시가 나는 것도 아니고. 탄식. 우승을 개최대륙에서 가져가는 것도 이유가 있음. 자기네 나라에서 시합하면 보는 눈이 많아서 그나마 시스템이 돌아가는데 다른 나라에서 하면 뭔가 나사가 빠져서 다들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는 막내한테 수렴되는 거.
손자병법의 해악
문명과 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