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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가난한 것은 카스트 때문이다. 근래 인도인들이 카스트가 없는 외국에서 활약하는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한국이 잘 나가다가 자빠지고 있는 것도 카스트 때문이다. 한국은 나이 별로 카스트가 있다. 일제강점기 일본이 심어놓은 식민지 잔재다. 이런 악습을 방송국이 부추기고 있다. 아마추어도 아닌 프로가 선배 후배 따진다는게 말이 되냐? 손흥민이 왜 이강인 형이냐? 홍명보는 감독시절 어린 손흥민이 까분다고 주전에서 제외했다가 감독 짤렸다. 그 전에 히딩크는 그런 홍명보를 혼내고 질서를 바로잡았다. 한국은 히딩크에게 배운 것이 없다. 이런 야만한 나라는 존재할 자격이 없다. 문명과 야만은 거기서 갈린다.
독일방문 적전도주 윤석열
국민 곁에 있겠다는 각오.. 웃겨주거, 기레기 작품이지만 멘탈 하나는 챔피언. 디올백이 외교를 망치고 있어. 근데 샤넬은 어쩌고? 디올백 뿐이냐? 외교포기는 바지 때문이냐 건희 때문이냐? 최근에 윤석열 지지율이 오르는 것처럼 보인 것은 그게 한동훈 지지율인 것. 즉 윤석열 지지율이 아니라 윤석열 2선후퇴 결정 지지율인 것.
김건희의 축재술
무슨 공무원 인재개발 원장? 300만원씩 뇌물 모아서 60억 만들었잖어. 60억 있는 넘이 왜 300만원 뇌물 받느냐는 황당한 쉴드. 이건 쉴드 치는 척 하며돌려까는 전여옥 기술인데.
무릎꿇기 쇼 한동훈
이 자는 쇼만 하다가 끝나겠네. 마키아벨리는 정치를 그렇게 안 가르쳤는데? 좌파가 하는 가식적인 진정성놀이, 성찰놀이 유행 지난 뒤에 쇼쇼쇼. 예의를 차리려면 가발 벗고 키높이구두 벗어라. 언론이 시키는대로 하는 넘이 무슨 정치를 하겠어?
정신 못차린 한국인들
조선일보와 윤석열의 막장극
최악의 이승만
교회가 어용영화 건국전쟁에 신도들을 동원하여 강제관람 시킨다고.
박정희가 쿠데타를 한 이유가 군부 내 이승만 인맥을 쳐내려고 한 것. 이승만은 북한 출신이라 북한 애들만 요직에 앉혀 놨는데 상당수가 한국말을 모르고 일본말로 지휘해.
국군이 참패한 (싸워서 패한게 아니고 그냥 도주) 현리전투 직전에 7사단 사단장이 박정희 사단 참모장을 자르고 김재규를 두들겨 팼어. 아마 박정희, 김재규를 북한과 내통하는 빨갱이로 본 거. 박정희가 그냥 있었으면 중국군을 막았을지 아니면
북한에 7사단을 넘기고 월북했을지 알 수 없지만 박정희가 군부 내 북한 인맥에 넌더리를 내고 쿠데타를 한 것은 사실
왜냐하면 무능한 북한 인맥이 박정희 일당 빨갱이 숙군을 빌미로 쿠데타를 계획하고 있었거든. 이승만은 저지른 죄가 무수히 많아서 당시 사람들이 다 혐오했는데 박정희가 이승만을 제일 혐오했지. 박정희는 김영삼이 제일 혐오했지. 절대 공존할 수 없는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을 엮어서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거. 왜냐하면 한국인들이 역사를 다 까먹고 심지어 최악의 군주 광해군을 미화하는 자들이거든.
이수정이 망치는 국힘당
왕년에 조중동이 명계남을 집중적으로 공략한 이유가 있지. 노무현 배후에 명계남이 있는 척 위장하려고. 집단에서 제일 띨한 넘이 지가 제일 잘난줄 알고 맨 앞에서 설치는 결과는 자명. 민주당은 정청래가 총대 매고 총선 지휘하면 망하고 국힘당은 이수정이 나서면 망하고. 정청래 같은 자는 남의 밑에서 심부름이나 할 자의 얼굴. 눈빛이 그러함.
이수정은 미장원 언니 눈빛. 다른 사람 화장시켜 주는 역할. 보스의 풍모가 아닌 거. 이준석 역시 제갈량이 지휘한 모든 전쟁은 전패. 참모가 보스 행동 하면 멸망은 당연. 삼국지 소설은 소설이고 정사를 읽어. 한동훈도 윤석열 밑에서 빛이 나는 거지 탈은 대통령 탈이 아님.
일본의 주가부양 버블경제
일본은 내일이 없다. 한국은 말할 것도 없다. 일본은 잃어버린 30년 경창륙 실패로 무제산 돈풀기 강제버블
일본의 1990년대 경창륙은 자본주의 처방 실패.
일본의 2020년대 버블은 사회주의 처방 실패유예.
일본 좋아하는 국힘아 조종동아. 지금 일본 경제가 사회주의 포퓰리즘이라는 말은 왜 안하냐?
올드보이 원작만화
카키누마와 고토. 글 츠치야 가론, 그림 미네기시 신메이. 소리나지 않는 총이 있다면 저 새끼 쏴버릴 거야 하는 농담을 실제로 소리나지 않는 총으로 쏘는 영화로 만들어야 예술이 되는 거. 그게 예술의 본질.
나무위키에 원작 내용이 상세하지 않아서 말하지 못했는데 그동안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오늘 봤더니 기술이 꽤 상세하네요. 하긴 올드보이 영화가 나온지도 어언 20년. 원작만화가 나온지 30년 가까운 세월.
올드보이 원작은 진짜 밤새 이야기해도 다 못할 정도로 뭔가 심오하고 방대합니다. 근데 그림을 못그려서 재미없긴 함. 일본에서도 뜨지 못했던 만화. 일본인이 외면한 만화를 한국인이 열광한다면 뭔가 있지.
스토리에 개연성은 없는데.. 눈물 때문에 복수?.. 그거 따지면 예술 못합니다. 즉 만화나 영화라는 것은 죽여버리고 싶었다. = 죽였다로 가야 합니다. 즉 이 만화의 내용은 줄거리 전부가 상상일 수 있다는 거.
82년생 김지영 뭐 이런 소설에 나오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한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가 하고 질문하는 초딩들은 영화 대부를 잘못 본 거지요. 영화 대부에 나오는 이야기는 방대한 마피아 이야기를 수집해서
한 사람에게 일어난 일처럼 해놓은 거. 상당히 실화인데 수십년간 수십개의 마피아 조직에서 일어난 일. 하여간 소년탐정 김전일은 한편마다 사람이 하나식 죽어. 일본에는 이렇게 많은 살인사건이 일어나냐?
눈물 한 방울 때문에 복수를 했다가 아니라 복수심을 느낄 수 있다. 그 사이의 거대한 장벽을 터버리면 터무니 없이 많은 창작이 가능. 한국이 노벨상을 못 받는 이유는 여전히 그 벽을 허물지 못했기 때문.
김기덕 영화는 죄다 판타지인데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와 그런 일이 있었다 사이의 간극을 한국인들이 그 낮은 아이큐로 절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 한국에는 김기덕 영화를 볼 자격있는 관객 한명도 없음.
어쨌든 이 재미없는 영화를 보고 필을 받을 수 있는 사람과는 밤새 대화할 용의가 있음. 3년동안 떠들 수도 있음. 하여간 이 만화는 엄청난 보물창고. 문제는 원작자 본인도 이 만화의 의미를 이해못한 거.
저쪽 청년정책이 건국전쟁영화를 보면 영화티켓값을 돌려주는 것인가?
이 돈은 어디에서나왔나? 신종 선거자금이 있는가?
이런 것은 선고를 해야하지 않을까?
나라를 망치는 것은 쇄국이다.
조선이 망한 것은 대원군의 쇄국보다 앞선
정조부터 쇄국조짐이 있었다.
그때 일본은 한반도를 통하지 않고
청, 동남아, 인도, 포르투갈 등 열심히 방문하고
나중에는 서유럽으로 가서 신문물을 받아 들였다.
개방경제의 성적표가 폐쇄경제보다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한동훈의 말투가 북한조선방송의 앵커와 비슷하기때문인가?
(고음강조를 많이하는 곳은 북한방송 아닌가?)
태영호가 국힘에 있기때문인가?
굥은 임기초부터 철저하게 쇄국을 하고 시장의 반을 폐쇄시키지 않았는가?
스스로 쇄국을 한 것 아닌가?
그 결과 지금 경제가 어떻게 되었는가?
서유럽만 바라보면 미국만 바라보면 경제가 저절로 돌아가나?
지금 이 경제상황은 쇄국의 댓가 아닌가?
쇄국은 망조다.
멸공을 부르짖는 것도 시장의 반을 스스로 폐쇄시키고
스타박스로 버티겠다는 심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