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안방이 무슨 소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907030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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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9

건희방만 있으면 되는데



국민은 물러나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908010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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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9

귓구멍에 공구리를 쳤니?



뉴진스는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s://amp.seoul.co.kr/seoul/202404275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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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29

개저씨 소리 듣기 싫으면 상황을 즐길 수밖에

우리도 쫌 힙해집시다



뻥이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816274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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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8

섬뜩한 경고 - 없었음

의문의 죽음 - 없었음

방사성 라돈 - 몰것음


발굴 관계자 중에 비정상적으로 일찍 죽은 사람은 없었고 

문과 봉인에 무슨 경고문구가 씌어진 것도 없었습니다.



소인배의 권력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817495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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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8

대형차가 오면 자기도 모르게 비켜주게 되고

외제차가 오면 자기도 모르게 양보하게 되고

유모차가 오면 티코보다 작아 만만하다는 거냐?


본질은 갑질심리.

근데 유모차 끄는 엄마도 갑질심리 있음.


명절에 혼자 내려온 사람과

식구들 대부대 인솔하고 온 사람은 신분이 다름.


장난치는 꼬맹이들 혼내는 척 하면서 목청을 높여서

은근히 장가 못간 형제를 갈굼


민폐 입기 싫다 - 거짓

나도 모르게 쫄려서 싫다 - 진실



이제는 전쟁을 끝낼 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809003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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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8

러시아는 경제고립으로 말려죽이는 수 밖에 없음. 



흔들리게 설계한 다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RsRA50H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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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8

다리를 저렇게 설계하기도 어렵겠구만.

기를 쓰고 어떻게든 공진을 일으키고 말겠다는 설계사의 결심이 보이네.


질서 1을 깨뜨려서 그 동력으로 무질서를 만드는 것.

역으로 무질서 2를 수렴하여 질서를 만드는 것. 둘은 하나를 다른 방향에서 본 것.


닫힌계 - 자체 동력으로 움직이는 것은 모두 밸런스가 붕괴되어 무질서로 가고

열린계 - 외부에서 동력이 들어오는 것은 모두 밸런스에 의해 수렴되어 질서로 가고


결론적으로 이 유튜브 영상의 제작자는 공진을 원리적으로 이해한 것이 아님.

에너지의 입력에서 출력까지 메커니즘 전체를 알아야지 부분을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님


깔때기의 구멍을 통과할 때까지는 열린계 - 공진이 일어남

깔때기의 구멍을 통과한 다음은 닫힌계 - 무질서도가 증가함.


여러 사람이 다리를 지나면서 압력이 수렴되어 구조론의 질이 만들어진 것.

풍선을 불면 공기압이 생기듯이 다리를 지나면 파동압이 만들어지는 것.


질서와 무질서를 하나의 에너지 메커니즘으로 이해해야지

별도로 이해하는 것은 질서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거. 


질서를 뒤집으면 무질서인데. 

그냥 반대쪽을 보면 그게 그거라고.


나무위키는 타코마다리 플러터 현상이 공진이 아니라고 써놨는데 그게 공진입니다.

공진은 축과 대칭의 구조에서 대칭에 입력된 에너지가 축에 수렴되는 거.


양팔이 흔들리면 그 흔들림이 몸에 입력되는게 공진

반대로 팔이 하나밖에 없으면 하나의 팔이 많이 흔들리는게 플러터 현상


팔이 하나냐 둘이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공진과 플러터 현상이 다르다고 믿는다면 물리학이 틀린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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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예사가 긴 장대를 들고 있는 것과 밀레니엄 다리의 설계가 같다는 것을 모르는 빡대가리가 있남?

긴 장대가 긴 파동을 만들고 긴 파동은 곡예사가 신체의 균형을 맞추기 쉽게 돕는 것.

키가 큰 사람은 잘 넘어지지 않는 것.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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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를 타면 절대 넘어지지 않음. 신체의 각 부분이 메커니즘 1로 통일되는 것. 밀레니엄 다리의 공진과 같은 현상

첨부


일본은 한국을 적국으로 보나?

원문기사 URL : https://m.newsprime.co.kr/section_view.h...amp;men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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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28
일본에 한번 져주면
일본에서는 다음에는 양보할께가 아니라
계속 일본에 양보할일만 남는 다는 것은
공권력을 휘둘러본 굥이 더 잘 알지 않을까?

IMF때 도와주니는 못 해도
이익이 되는 것은 빼앗아 갈 수 있다는 것을 굥만 모르나?

일본을 남한을 적국으로 보고
글로벌기법을 탈취하려고 하나?
일본이라는 나라가 무늬만 민주주의이고
제국주의 기질을 드러내나?
아니 공산주의 국가인가?


거니만 보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810290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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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28
고물가에 국민수입이 줄어도
거니 거니 거니인가?

박정희는 왜 권력을 잃었나?
권력의 힝이 서슬퍼런 집권2년차에
왜 야당 190석이 당선되었나?

부동산 살리려다가
온 국민이 월급이 줄어드는데
고물가로 고생하기 때문이다.

의대증원문제로 의사만 힘든게 아니라
의료보건섹터가 다 힘이들어
소득이 줄고 있다.

대통령과 한은은행장은 연봉은 2억이 넘어서
고물가에도 타격 받지 않는다고 신났나?
못 살겠다.

부마사태가 왜 일어났나?
육영수와 박정희는 왜 그렇게 되었나?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신분강등.
리더와 한은이 만들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28.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490
굥과 오세훈이 서울부동산 떠받치기 올인에 관치경제를 하니 물가 내려가지 않는다.
게다가 100석을 넘기려고 총선전에 물가구두개잎을 하니 총선 끝나고 물가가 더 난리이다.
그래도 굥과 한국은행장은 밤에 잘 때는 두발 뻣고 편안히 자려나?
한국국민이 말만 험하고 행동을 잘 하지 않으니 둘 다 안심하고 있나?


스모킹 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yK9Fn6H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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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8

굥락



감옥 비워놔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805014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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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8

검사 1백명 구속되겠다. 



용굥삼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71001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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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8

김한길 박영선 양정철



현물보다 현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806000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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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8

당연한걸 가지고 실험씩이나 어휴 밥통들

아마 현금을 주면 술과 마약을 산다는 편견을 가진듯. 


당연히 현물보다 현금이 낫습니다. 

현금은 권력이고 권력은 모든 사회활동의 근거가 되는 거.


인간은 돈 없이는 살아도 권력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권력이야말로 모든 의사결정의 출발점이 되는 거.


나라가 망해도 왕과 신하의 의리가 남아있으면 그 나라는 살아납니다.

케냐의 빈민을 망가뜨리는 것은 가족의 해체이며 


가족이 해체된다는 것은 가부장과 부모의 권력이 해체된다는 것

권력이 해체된 결과는 술과 마약과 범죄.


인간이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는 새로운 가족을 찾으려는 모색

범죄로 이익을 얻으려는게 아니라 반사회성으로 뭉쳐 집단(유사가족)과 만들려는 것.


1. 삶의 기초는 권력이다.

2. 권력은 미래를 보장하는 의사결정 가능성이다. 

3. 개인의 인권(교육, 의료)와 부모의 권력이 권력의 출발점이다.

4. 가정이 살고 공동체가 살면 어떻게든 살 수 있다.

5. 복지수당은 개인에게 현금으로 지급되어야 한다.




윤석열 일본 귀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805222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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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8

네이버 일본에 상납



바이든이 네타냐후 못 잡으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719593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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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7

트럼프가 등판하겠지. 

어차피 죽는 것은 확정. 



한심한 고대사 논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710394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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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7

고구려도 백제와 신라를 지배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백제와 신라가 고구려의 속민이라고 써놨을까요?


광개토대왕비에는 속민, 신민, 구민 등 다양한 민이 등장합니다.

조공을 보내오면 속민, 사신을 보내 맹약을 하면 신민, 


원래부터 고구려인은 구민인데 그 외에도 다양한 민이 있습니다.

신묘년 기사는 고구려가 관미성(오두산성)을 공격한 내용입니다.


오두산성을 점령하면 배를 타고 밀물 때 풍납토성까지 바로 들어갑니다. 

당시에는 강의 수위가 깊었으므로 관미성을 돌파하면 


밀물을 타고 순식간에 개로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즉 백제 관미성 공격을 이념적으로 정당화 하기 위해 왜를 끌어들인 것.


지배라는 것은 현대의 개념이고 당시는 의미가 다릅니다. 

광개토대왕이 백제를 침략할 명분이 필요했기 때문에 


니들 왜와 사신을 교환했지 하고 모함을 해서 침략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즉 고구려가 모함을 할 정도의 군사행동은 왜가 했을 수도 있는 거지요. 


신라가 미사흔과 복호를 왜와 고구려에 보낸 것은 사실이고 

이건 충분히 고구려가 신민이라고 우길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당시는 봉건시대라서 백제의 직할지는 경기도 정도 면적이고 

충청도는 마한을 통한 간접지배, 호남은 가야세력 땅입니다.


신라도 마찬가지로 직할지는 경상북도의 절반 정도. 나머지는 간접지배.

나중에 커진 것이고 당시는 신라가 작았습니다. 


직할지.. 세금을 받음

간접지배.. 군대를 동원


풍납토성이 하남 위례성인 이유는 

밀물을 타고 수군이 바로 들어올 수 있는 한계선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은 바닷물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배로 갈 수 없는 거지요. 
연천 호로고루성도 마찬가지로 과거에는 바닷물이 들어갔습니다. 



체념과 우울만이 유령처럼 떠돌아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11382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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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27
유럽인은 한국인을 보면 아시아의 라틴족처럼 흥이 많은 민족이라고 생각한다는 데.
굥집권 후에 뭐하나 되는 것은 없고
우울과 체념 만이 공기에 가득 채워 떠돌 예정인가?

저쪽 목표(?)데로 고물가를 유지하여
중상층을 죽여 우울하게 만들고
당연히 올림픽에 갈거라는 축구는 못 가고
부산엑스포는 당연히 유치할 거라고 하면서
탈락하고,
국제행사는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잘 개최하는 나라가 새만금개최는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지난 2년동안 도대체 뭘 했길래
당연히 잘 하던 모든 것을 망쳤나?

이래놓고도 건희만 찾나?
국힘은 다시 친윤으로 가고?
지금 대한민국 명운이 김건희라는 족쇄에 갇혀서 옴짝달싹도 못 하고 있는가?

앞으로는 얼마나 더 못해서 흥 많은 민족의 기운을 빼서 북한처럼 침묵의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가? 도대체 앞으로 얼마나 더 못 할 예정인가?


세작, 신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eXqXSQLfQU?si=xligB8E4mj6qbF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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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27
윤석열 멘토를 언론들은 왜 이렇게 좋아하나?
신평이 민주당과 조혁당간에 갈라치기하는 세작인가?

신평이 말하지 않으면 국민이 조국의 역경을 모르는가?
신평은 양다리 걸치고 저울질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27.
신평은 누구 전화 기다리고있는가?


붕우유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61919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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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7

광주 518하고 영남자민련하고 무슨 상관? 

PK와 이별하지 않고는 어떤 합종연횡도 불가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4.27.
빙우무신


윤석열 증거인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620041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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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7

누구 지시로 삭제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