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세종의 과학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10103024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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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3

2년 전 뉴스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12.23.
이성계의 부친이 몽골의 가루가치 유목민. 페르시아 침탈 이후 천눈 역법 지도가 우루루 조선에 쏟아짐.


무정부 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318450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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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3

사실상 이 나라에 대통령은 존재하지 않음. 김건희 수렴청정인지 한동궁의 동궁정치인지 윤용궁의 상왕정치인지는 불분명



추물 동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UElpisi5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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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3

참 등신도 가지가지


동기 이연주 변호사의 증언~ ㅋㅋㅋㅋㅋㅋ 


"신입생들이 모여 첫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한동훈이 첫인사로

 '나는 한동훈이야. 나는 강남 8학군 출신인데 너무 거리감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해서 사람들이 다 거리감을 느꼈어요"



아시안컵 우승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313400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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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3

일본이 세다고는 하지만

이 스쿼드로 우승 못하는 것도 이상하지. 

약팀과 경기하며 이상하게 말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강인이 풀어주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12.23.

별일 없으면 결승전은 한일전

결과는 한국:일본 = 3:0

이유는 대부분 국대축구가 뛰어난 공격수 1명과 수비수 1명으로 결정나기 때문.

일본 최고 수비수 아스널의 토미야스는 이미 손흥민에게 숱하게 털린 경험이 있고

최고 공격수 쿠보는 김민재를 뚫지 못 할 거 같고.



화장실 갇힘 대처법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driveryu/14004841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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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23

문의 중앙을 뒷다리로 후려치던지 손잡이로 갉아먹던지

여자라도 팔로 적당히 상체를 지지하면 가능할듯하고

다만 노인은 불가능. 

https://youtu.be/HChCuCUdsME?si=VfceX8Vcui5Suuot

저렇게 까지 난리치지 않아도 된단 말임.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사이드를 긁어대는 것 같은데

문짝은 대부분 프레임 구조라 사이드가 강하고 중앙이 약해

노크만 해봐도 아는 거.



지독한 기레기의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308200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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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23

대가리 나쁜놈들이 기자를 지원하다보니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듯



국가권력 사유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314050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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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3
빼박탄핵 장세동훈 등판


미친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306540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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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3
수치를 잊으면 비인간


예능 린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309010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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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3
던질 수 있는건 다 던져봐


검사냐 꼼사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3105845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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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3
한심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23.

누가 검찰에 면벌부를 주었는가?

아니면 검찰 스스로 면벌부를 발행하고 있는가?



수비축구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30533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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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3
외곽세력에 끌려다니는 모양새 안좋아


성과와 시청률에 목이 매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hsgNY1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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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23

직장인이라면 지금쯤 올해 성과와 성과에 따른 성적표, 인사이동 결과를 받아봤을 것이다.

아마 11월말에 받아봤겠지.....

직장인한테 성과는 승진이고 (승진하면 임금인상은 따라오니까)

방송사한테 성과는 시청율이고

정권한테 성과는 지지율뿐이라고 종교처럼 믿는 사람들이 있어서

경제성장율과 무역수지 성장율보다 더 지지율만 신경쓰는 것이 아닐까?


GD마약의혹수사를 빅뉴스로 내보내던 방송사와 언론사들은

시청율이 올라가서 광고가 많이 붙었는가?

이름있는 연예인을 수사해서 정치적이슈를 덮기시도(?)했던

수사관들은 지금 승진했을까? 물먹었을까?

아니면 올해 승진대상자는 아니었는가?

이름있는 사람들을 건들때에는 뭔가를 바라지 않았을까?




히틀러를 모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304320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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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3
지구에 유일


특검을 약화시킬 방법을 찾고겠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991001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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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22

국힘의원이 용산에 대들준비를 한다는 말이 돌고 있는 데

특검을 무력화하거나 약화시킬 방법을 찾고 있는 것 아닐까?

저쪽은 법기술자들 아닌가?


윤이 레임덕이 시작되면

저쪽에 이득이 뭘까?

저들이 가만히 있는 쪽은 절대 아니므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22.

https://www.ddanzi.com/free/791624111

그들이 단두대에 목을 내놓고 

처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22.

특검 별거 아닌데 왜 반대할까요?

동후니와 거니의 휴대폰을 열수 없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뜻밖의 오잉?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23.

김건희 주가조작의혹문제는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가 위기에 처해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다.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머리싸매면서 근로규칙을 지키며 일을 하고 있을 때

통정매매로 주가를 조작하여 재산을 늘리는 것이

공정하고 상식적인가?


또 지금 누군가는 통정매매를 통해서 일을 하지 않고 자본을 축적하고 싶은

욕구에 시달리는 나머지 시행하고 있을지도모른다. 통정매매 뉴스를 보면서.

이런식으로 부를 축적하는 것이 

경제를 성장시키는 근로자의 근로의욕을 어떻게 만들겠는가?

자본소득과 근로소득에 의한 빈부의 차이.. 누가 만들고 있는가?


정치와 경제와 민주주의는 땔래야 땔수가 없는 한몸이다.




거짓이 만연하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bBjvc82y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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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22

진실이 덮혀져야 선거에 승리한다는 자신감에 사로잡혀 있는가? 누군가는?

수사를 뭉개지 않고 바로바로 수사를 했으면

fast track를 탔겠는가?


지금 누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가?

에이치가 법무장관이 된 것은 

굥의 정직의 법률다툼때문이고

다시 국힘비대위원장인 된 것은

거니의 주가조작의혹때문인가?


에이치가 굥집안의 법률문제를 처리해주고 있는 건가?



뇌물 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212480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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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2
어휴


이낙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21242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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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2
아 그랬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22.

이제 처음 듣는 이야기는 아니지 않는가?

이낙엽입에서 윤석열타도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가?



이상한 추천 시스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ACEdaD8oESU?si=xaG2ZSusvrcCpQ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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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22

도대체 나에게 왜



차와 동서양 그리고 아랍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UplpG8221w?si=9ToRudjYmYxMUD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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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12.22

차때문에 대항해가 된건 아님
차는 오히려 금주하는 아랍에서 인기였고
12세기에 몽골이 바그다드 페르시아 박살내니
그 항해술로 서유럽이 아프리카 인도 거쳐 남중국에 온것

  - 페르시아와 바그다드의 항해술은, 유태인을 거쳐, 스페인-포르투갈로 전달되고, 스페인과 같은 국왕을 섬긴 네덜란드에 넘어감. 같은 동인도회사를 낸 영란은행의 영국이 그 바톤을 이어받음. 대항해시대.
차제에 남중국은 원나라도 청나라도 싫으니 서양으로 갈아탄것. 어순도 같으니.
만주어는 한국 일본과 같음 I you love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22.

삼각돛과 키의 조합, 나침반 세 가지 선박운용 기술이 한꺼번에 유럽에 전해진 거지요.

삼각돛은 인도양에서 고대부터 있었고 동로마도 사용했는데 네덜란드인이 어떻게 알았는지는 불명. 

고대 인도인들은 무역풍을 타고 삼각돛을 이용해서 아프리카를 자유왕래함. 

키rudder가 있어야 삼각돛이 확실한 효과를 내는데

키와 나침반은 확실히 중국에서 전해진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12.22.
네덜란드는 스페인과 같은 왕정이었고 유태인들이 신기술을 북유럽에 전파


다리앤 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121584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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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2

세계는 통합되고 인류는 인공지능에 굴복하고 한치 앞을 모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