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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적. 산림청과 방재청 (울산으로 이전)은, 끓는점이 높은 수목종으로 묘목작업을 해야. 기후변화로, 기후의 변동성이 너무 커져버림. 종별 대처를 해야할 실정. 이미, 온난대성 수목들은 변화된기후에 적응을 못하는 상황.
미국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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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여론조사로 국민 기운 빼는 데 일가견이 있으므로 다음의 문항으로 여론조사를 하길 바란다.
서민의 삶이 팍팍해지는 데 세금을 들여 집무실을 옮겨야 하는가?
서민의 삶이 팍팍해지는 데 세금을 들여 집무실을 옮겨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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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이나 이번 대선이 확인시켜준 것은 우리나라에서
제 1권력을 조중동이라는 언론이다.
언론이 대통령도 끌어내리고 대통령도 만드는 세상이 되었다.
박근혜탄핵은 모든 언론이 달려들어서 하루종일 박근혜는 나쁘다라는 방송을 해서
결국 박근혜는 탄핵되었고
이번 대선은 90%의 언론이 저쪽 후보는 괜찮다라는 방송을 해대서 이긴 것이다.
이번대선은 국민의힘이 이긴 것이 아니다. 조중동이 대통령을 만들어낸 것이다.
정치가 언론이 휘둘리는 힘에 당해서 힘을 못 쓴 것이 이번 선거이다.
정치가 언론의 시녀 노릇이나는 하고 있는 것이다.
조중동은 벌써 다음 대통령 만들기에 나썼을까?
이제 저쪽은 대통령이 되려면 다 조주동으로 달려가겠다.
국민의힘은 불임정당이고 저쪽 대통령을 내는 것은 언론이니 말이다.
그리고 여론조사회사도 정치를 갖고 놀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했다.
바닷물을 정제하면 물은 쉽게 구할 수 있소.
빗물을 모아도 되고 우물을 파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