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안에서 잃은 것을 밖에서 찾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307030640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3

물리적 한계에 직면하면 물리적 대응 밖에 



정신병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312000208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3

욕망이 어떻고 집착이 어떻고 다 거짓말입니다.

정신병의 본질은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어기제입니다.


박씨가 자녀를 괴롭힌 이유는 괴롭힐 대상이 자식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깔때기 구조에 가두려고 한 것이며 이는 다른 것을 차단하려는 행동입니다.


거짓 - 자식을 출세시키려는 욕망이 있다.

진실 -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불안이 있다.


거짓 - 자녀의 성적을 올리고 싶어한다.

진실 - 자녀 성적 핑계로 다른 것을 차단한다. 


거짓 - 자식을 통해 대리로 욕구를 충족한다.

진실 - 자녀가 도망칠게 뻔하므로 기회가 있을 때 최대한 괴롭힌다.


무의식을 들여다 봐야 합니다. 

어려서 아버지를 잃었기 때문에 남자를 좋아하는 마음과 싫어하는 마음이 반반입니다.


박씨의 무의식은 자식이 도망치길 원했으며 

자식이 도망치지 않으니까 화가 나서 때린 것입니다.


1. 아버지를 잃어서 남자와 공존하는 훈련이 안 되어 있다.

2. 남자와 공존하는 방법을 모르므로 남편과 같은 공간에서 공존하지 못한다.

3. 아버지도 떠났고 남편도 떠났으므로 자식도 떠날 것이다.

4. 떠나기 전에 최대한 괴롭혀서 뽕을 뽑는다. 


결손가정에서 자라면 남자 혹은 여자와 공존하는 훈련이 안 되어 있어서 

어떻게든 트러블을 만들어 헤어지는 이유를 만들어내고 마는 것입니다. 


동남아 모계사회 - 남자는 도망치고 자녀만 남는다.


1. 남자가 도망칠 거라고 생각한다.

2. 도망칠 거잖아 하고 의심하고 감시하며 괴롭힌다.

3. 남자는 못 견디고 결국 도망친다. 

4. 거 봐 내가 도망칠 거라고 했잖아. 내 말이 맞았어.


모계냐 부계냐 보다는 가족과의 친족관계가 중요한 거죠.

사촌도 있고 형제도 많아야 가부장적 질서가 유지가 됩니다. 


여중, 여고, 여대, 군대가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지구 온난화도 그렇지만 인류의 5퍼센트가 죽기 전에 인간은 태도를 바꾸지 않습니다.


물리적 강제력만 인간을 바꿀 수 있고 그것은 전쟁 아니면 천재지변입니다.

5퍼센트라고 하지만 피해가 집중되는 지역은 50퍼센트입니다. 둘 중 하나는 죽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5.03.23.
1. 그런 여자를 '행복 공포증'에 빠졌다라는 용어로 말하기도 하더군요. 남자와의 관계에서 자신이 기뻐할 행동을 원천 차단합니다. 남녀 간의 싸움을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2. 가정에서 아버지의 영향력이 줄고, 지배적인 어머니가 출현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현대의 많은 가정이 이와 같은데, 병적인 어머니와 도망가지 못하는 아들 현상입니다.

행복 공포증 = 하녀 증후군 = 관계 파괴자. 이외 다양한 용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3.23.

증상이나 현상이 아니라 물리적인 환경 구조에 의한 것입니다.

구조를 보고 말하지 않으면 어떤 말도 다 개소리고 거짓입니다.

내가 심리학 전문간데.. 너는 자해 전문가이자 권유자입니다.

정신과 의사들도 정신병에 걸린 경우가 많다는 썰이 있는데,

당연하죠. 자해 방법을 무려 전공서에서 가르치니깐. 

댕쪽이 아재는 절대로 정신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애당초 안으로 들어가질 않으니깐.

정신병에 걸린 정신과 전문의 들은 죄다 솟 잡고 반성해야 합니다.

지들이 걸린 정신병을 사람들에게 퍼뜨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끔은 환자가 개선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의사가 치료를 한 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가 십자포화를 당하다 보니

어쩌다 보호자가 객관성을 획득하고 환자를 갈궈서 치료됩니다.

정신병자가 정신병 행세를 하는 건 보호자 때문이라는 말씀.

받아주는 놈이 있으니깐 계속 응석을 부리는 거.

1분 안에 해결될 문제를 몇년이나 질질 끈다는 게 정신병 치료의 진실.

정신병치료는 결국 댕쪽 아재가 쓰는 방법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5.03.23.
구조론은 1초 만에 직감적으로 아는 거죠?
감은 오는데.. 정리하고 적용하는 건 쉽지 않네요.
구조치이기도 하고, 제가 동물원 안에 있으니 어렵네요.
어렸을 적에 발이 묶여 있던 코끼리는 커서도 도망 못 가죠.
즉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누군가 인식시켜줘야 함.

아무튼, 적용하는 건 졸라 힘드네요.


전세대출을 믿는다. 갭투기자들의 연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iKEtPXe4D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23

MG손보가 망하든 말던

고환율로 물가 뛰던말던

경제성장율이 하락하던말던

전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에 DSR를 우회할 수 있는 정책대출을 믿고

갭투기를 하는 것이며 기재부가 이것을 모를 수 있는가?

갭투기가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갭투기에 연료를 제공하는 것은 전세대출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없다. 


관료들이나 기득권집이 강남3구에 용산에 있으니 

내집값만 핀셋으로 100억 만들고 싶은데

정책은 한집만 핀셋으로 올릴 수 없고 

대출풀어주고 전세대출 그대로이니 

시장을 보고 있던 사람들은 갭투기나 하자 이러는 것 아닌가?



좌지우지 vs 좌고우면 vs 대선유세 최상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IdaFlesweM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23

국힘출신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키고 IMF를 초래하면 뒤로 물러섰다가 훗날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위기와 내란을 일으켜도 한반도에서는 국힘만이 영구집권을 해야 기득권들이 직성이 풀리는가?


한반도에서 위기를 초래했으면 한발뒤로 물러나서 체력을 키우고

민주당이 집권하면 반드시 내분으로 정권을 내줄때가 도래하므로

그때를 기다려 당을 재정비해서 정권을 창출을 할 생각은 없고

국힘계열이 IMF를 초래해도 국힘만이 영구집권해야하고

국힘계열이 내란을 일으켜도 국힘만이 영구집권해야해서 

헌재가 국힘눈치를 보면서 내란이라는 군사전쟁이 끝난뒤에 정치전쟁을 시작하였는가?


관료들의 주특기는 카메라앞에서는 국민을 안심시키는 말을 해놓고

정책적으로 기득권에 유리한 정책을 실행하는 것으로 보이는 데 지금 헌재가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가?


2024.12.27 정형식주심이 대통령사건은 사안이 중대하므로 빨리 처리한다고 TV에서 국민을 안심시키고

뒤로 국힘계열을 만나서 그들의 민원데로 움직이고 기어이 이재명 2심재판과 헌재선고를 맞추려고했는가?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다음주에 헌재가 윤석열탄핵재판 선고를 한다는 보장도 없다. 헌재가 함구하고 있으므로.

헌재가 사회혼란이 적을 때 기다려서 선고를 한다는 예측이 있지만

헌재가 선고를 지연할 수록 사회혼란은 더 커질뿐이 절대 작아지지 않는 것을 지금 보고 있지 않는가?


헌재의 목표는 대통령탄핵선고가 아니라 다른 곳에 목적이 있는가?

최상목이나 이창용을 대권주자로 만드는 것이 헌재의 목표인가?

작년에는 이창용이 정치적인 발언을 많이 했고 여론조사에도 이창용이 포함된 경우도 있었다.


국힘 대선후보들이 다 사법적인 리스크가 있으니 헌재가 직접 국힘 대선후보를 키우려고하는가?

탄핵기각이나 무결정은 다 국힘계열의 이익아닌가?

지금 최상목이 하는 행동하는 관료당의 대선후보활동아닌가?

퍼스널컬러를 맞추고 다니고 경주가서 떡메를 치는 것이 대선후보활동이지 관료의 행동인가?

다음주부터는 여론조사기관이 최상목을 저쪽대선후보로 넣고 지지율 조사를 해야할 판이다.


최상목의 행동은 리틀 윤석열이지 않는가?

관료로 민주당과 각을 세우면서 정치적인 입지를 세워서 대선후보가 없는 국힘에 입당하여

무혈 대선후보가 되어서 온 기득권연합으로 대통령당선이 최상목이 그리는 그림인가?

그러나 이것도 헌재가 선고를 해야 가능한 상황이고

헌재가 선고를 아예 내리지 않고 무결정을 하면 국민이 나서서 "대통령 하야운동"을 해야할 판 아닌가?




유발 하라리와 사피엔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22042063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2


국힘의 몽키우스, 침팬지우스, 고릴라우스들이 좀 새겨들어야 할텐데



기각과 무결정이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encXWMxT4U?si=Z4OLfwXnI2x2ByiC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22
조지호 경찰청장과 현서울청장직무대리가 내란의밤에 한말이 떠오를 것.
계엄에 성공해도 국민시위가 여기저기서 일어나 결국 하야할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뉘앙스의 전화통화가 있지 않았던가?

지금 헌재가 국민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어서 국민이 임계점에 다라있기때문에
기각이나 무결정을 하면 시위가 전국각지에서 동시다발적일것.
헌재가 지금 인내심테스트에 더해 검찰이 국민이 스트레스받아 죽으라고 변죽을 올리고 있기때문.

월급은 줄어들고 오세훈과 굥정부가 집값잡는다고 정권잡고 서울시장되더니 더 집값을 올리고 한국은행이 고환율고수로 물가는 잡히지 않아 부글부글 끓고 있는데 굥이 대통령직으로 복귀하면 그것을 받아들일 시민이 있겠는가?

굥이 대통령직으로 복귀하면 헌재는 살아남겠는가? 양쪽에서 가만히 두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2.
https://youtu.be/yqDFYEWYmBE?si=tnQcoaBK4K0R4pgp
내란의밤에 조지호경찰청장과 박현수 대화.
"계엄성공하면 민란일어난다. 하야했을 것" 이라는 뉘앙스.


남의 싸움에 뛰어들면 위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20155083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2

내 경험칙으로 보면 이런 일에는 항상 두어번의 반전이 있습니다. 

갑수처럼 촐싹대면 위험. 나도 할 말이 있지만 말하지 않겠습니다. 


1. 연예계는 확률적으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2. 연예인의 주변인들은 적절히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 

3. 확률에 영향을 준 사람은 본인, 가족, 언론, 친구, 파트너 등 다양하다.

4. 주변에서 개입하여 좋아질 확률보다 나빠질 확률이 많다.

5. 나빠질 확률을 낮추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2.
정식코스를 밟으려하지 않고
여론재판을 시도하면 그게 더 위험.
정말 문제가 있다면 재판을 걸면 되지않을까?
여론법정에 세워놓고 흔들어대다가
인민재판으로 넘어갔다가 다들 뭐하냐?


이찍은 정신병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3186 
프로필 이미지
cintamani  2025.03.22

사람을 고의로 치고 가도 안 들킬 수 있다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인간이 아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덤블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44_zbEw...onDynamics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3.22

자이로에 덜 의존하고

신체의 각 부분이 연동되는 게 

예전보다는 확실히 좋아졌는데,

손가락이 추가된다면

그 복잡성을 감당할 수 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22.

무게중심을 거의 이해한듯.

달릴 때 상체를 숙이는 동작이 인상적.

라이다 탑재하고 기관총 장착해서 우크라이나 전선에 보내라.

적군에 생포될 때는 자폭기능 필수.



남자의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ujHsNSqes?si=1gfPD1g1oH9ee3Iq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3.22

여자는 맥락을 따르고

남자는 그게 뭔지 몰라서 일어나는 해프닝

물론 이런 걸 안다고 해서 연애를 잘한다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대체로 한국 남자들이 당하는 역할을 맡는 이유는

한국에서 여자들이 사회적 권력이 없기 때문.

그런데 만남은 수평적이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대혼란이 일어나는 거.



이것은 심리학이 아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e5y1eP5GT4?si=mtQkqdsYz7LErCn-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3.22

전통적인 심리학은 사람이 맥락을 바꿀 수 없을 때를 가정하고 만든 학문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인지심리학은 맥락을 바꿀 수 있다는 걸 가정합니다.

그러므로 사실상 다른 학문인 거.

유튜버는 심리치료법이라고 하지만,

그가 제시하는 방법은 물리치료법에 가깝습니다.

인지적 맥락을 바꾸라는 건데,

이게 가능한 이유는 갑(손님)인 것을 가정하기 때문입니다.

즉, 을(점원)이면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그럼 을(점원)인 놈은 어쩌란 거냐?

을이라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되고

납득이 되면 스트레스는 안 받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갑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을이기 때문입니다.

인지부조화인 거죠.

뇌가 스트레스를 받는 건 을이라서가 아니라

헷갈리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요즘 회사에서 엠지가 싸기지가 없네 어쩌네 하는 건

동렬님 말마따나 그들이 형제가 없기 때문.

형제가 있으면 을도 할 만하고

갑도 별거 없다는 걸 쉽게 배울 텐데.

군대에 가면 분수를 배우는게 생각보다 어렵단 걸 알게 됩니다.

행동심리학이니 인지심리학이니 해서 기존 심리학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하는데

맥락인지학으로 이름을 아예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그걸 공부하는 인간들이 쉽게 생각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22.

길어서 못봤는데 앱을 다운받아서 

좋은 자기암시를 하면 안정된다는 내용인듯. 


심리문제는 대부분 흥분 때문에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일단 자신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물리적으로 진정시켜야 무의식이 바뀐다는게 문제입니다.

인지부조화 - 생각 이전에 행동을 바꿔야 한다는게 문제


자기 암시도 진정시키는데 도움은 되겠지만 

이미 흥분한 사람이 쉽게 진정되면 그게 흥분이 아니지요.


아기의 문제 - 엄마가 안아주면 진정된다. - 스무살 넘어서 혼자 자취하는데? - 친구가 안아주면 된다. - 친구가 없는데? - 왜 친구가 없지? - 사회성이 떨어지는데? - 이러면 답이 없음. 


대부분 문제는 물리적 고립 - 심리적 불안 - 플러스 해법으로 전환(식욕, 성욕, 도박, 오락 등 각종 뻘짓) - 사망.

해법은 물리적 고립을 타개할 것. 자신을 물리적으로 진정시킬 수 있는 보호자가 필요함.


1) 가족 만들기 - 결혼 - 출산

2) 동료 만들기 - 취미, 취업, 종교, 봉사

3) 자존감 갖기 - 신과의 일대일, 진리의 편, 진보의 편에 서기, 의무(다르마)

4) 루틴 만들기 - 기도, 징크스, 습관 등 단순반복 규칙적 행동

5) 바쁘게 하기 - 먹고 살기 바쁘면 진정됨


여자가 모여서 수다를 떠는 이유 - 물리적 안아주기 행동의 변종

남자가 술 먹다가 꽐라 되는 이유 - 물리적 충돌 유도로 안아주기 효과


인간의 행동은 욕망의 플러스지만 본심은 방해자의 마이너스입니다. 

인간은 무의식 영역에서 무언가를 물리적으로 회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물리적 결속을 통해 보이지 않는 위험을 회피합니다.

태극기 부대가 결속하는 이유, 성조기를 흔드는 이유 - 한국을 안아줘.


회피하다가 고립되고 불안해지면 자해행동을 합니다.

동물원에 갇힌 동물의 정형행동. 


이는 자신을 외부의 타자로 인식해서 자기가 자기를 제압하는 행동

자기를 안아줄 사람이 없으니 자기가 역할을 나누어 두 사람 행동을 하는 거.


증세가 심해지면 비 맞은 중처럼 혼자서 중얼중얼 함.

물리적 상호작용의 증대로만 타개가 됩니다. 


사람을 만난다.

노동을 한다.

여행을 한다.

환경을 바꾼다. 

돈이 쉬운 해결책일때가 많다는게 함정.


자신에게 의무를 부여하고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찾아낸 다음 할 수 있는 것을 하는게 최선일듯.


무의식은 두 가지 명령을 내리는듯 


환경이 좋을 때 - 이곳을 장악하라. 상호작용의 증대

환경이 나쁠 때 - 이곳을 탈출하라. 환경의 변화. 현장이탈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5.03.22.
유년기의 생존법을 버리고, 어른의 마음을 갖는 과정

미성숙한 태도를 줄이고, 성숙한 자세를 늘리는 과정



심하게 체한 사람을 잘 고치는 할머니가 있었다. 그 비결을 알아보니 손가락을 목에 넣어 토할 때까지 집어넣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심리치료는 왜 받을까? 마음속에 응어리진 것이 있어서이다. 이것을 풀어야 어른의 정신으로 살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3.22.

응어리 진 걸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어린이의 응석입니다.

그게 어른에 의존하는 물리적 구조에 갖힌 겁니다.

어른이 아이와 다른 것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 자기 계획이 있다는 겁니다.

자기 계획이 없으니깐 의존하는 거고 의존하니깐 응어리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먼저 자기 계획이 있는지부터 체크해야 합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게 사회에서 기능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그거 아니면 모조리 개소리입니다.

심리고 지랄이고 간에 엄한 곳에서 숭늉 찾지 말고 

자기 계획이 없다는 진실을 봐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자기 계획이 생기면 심리치료는 생각도 안 나게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5.03.22.
“난 사람들이 헬스를 다니며 신체 근육을 키우는 과정과 심리치료를 받는 경험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깨닫게 되었다. 몸의 해부도는 그동안 있었는데, 마음의 해부도는 프로이트나 칼 융 등 훌륭한 정신분석적 심리학자들이 발견했다.
 
헬스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원래 건강한 사람은 자신이 스스로 운동하면 된다. 그런데 자신의 신체적 건강을 신경 쓰는 사람과 허약한 신체를 회복하고 싶은 사람은 헬스를 다닐 것이다. 마찬가지로 심리상담 또한, 건강한 부모에게서 긍정적 반사를 받으며 양육된 사람은 굳이 받을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런 사람은 한국에서 소수다. 많은 사람은 마음에 상처가 각자 다를 뿐이지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마음 근육을 키워주고, 유년기 생존법을 버리고 어른의 마음을 갖는 과정은 중요할 수 있다.
 
약도 건강한 사람에게는 불필요하고, 아플 때 필요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심리상담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굳이 필요하지 않고, 마음에 상처가 있거나 유년기 생존법을 떨치기 힘든 사람에게 유용한 과정이다.”


 
옛날에 쓴 글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심리치료가 불필요하죠. 아픈 사람에게 약이 필요한 겁니다. 이곳이 구조론이니 사람들은 자기 계획이 있겠지만, 대중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잖아요?





아픈 사람이 있으니까, 예를 들어 마음에 고름이 찼으니까 빼줘야 합니다.

어린이의 응석 = 마음의 고름

마음의 고름을 제거하면 어른의 자세를 갖게 됩니다.

어른의 태도 = 자기 계획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5.03.22.
심리치료는 빼는 것이다
 
옛날에 심하게 체한 사람을 잘 고치는 할머니가 있었다. 그 비결을 알아보니 손가락을 목에 넣어 토할 때까지 집어넣는다는 것이다.
 
심리치료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마음이 상처를 입은 것을 마음에 고름이 생겼다고 해 보자. 이것을 제거하는 것이 심리치료이다.
 
책에 보면 ‘유년기의 생존법’이 나오는데, 이것을 버리고 어른의 마음을 갖는 것이다. 미성숙한 태도를 줄이고, 성숙한 자세를 취하자.
 
아픈 사람에게는 약이 필요하다. 심리치료도 건강하지 않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다. 이들에게 어른의 태도를 취하게 돕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5.03.22.

혼잣말 비슷하게 하는 게 버릇이 됐습니다. 졸라, 안 고쳐지네요.



트럼프도 계엄령(반란법) 준비

원문기사 URL : https://www.sfchronicle.com/opinion/open...201819.php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3.22

등신들의 계엄령이 국제적 트렌드인감?



등신들이 꼴값 떠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21003495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2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다.

어느 사회든 음지와 양지가 있다.

조폭과 창녀는 음지에서 활동할 뿐 양지로 기어나오지 않는다.

점쟁이와 광신도는 음지에서 암약할 뿐 양지에서 큰소리치지 않는다.

어느 시점부터 음지와 양지 사이의 칸막이가 사라졌다. 지켜야 할 선이 지워졌다.

창녀와 조폭이 인권을 주장하고 의사가 출근을 거부하고 판사와 검사가 정신병자 행세를 하는 막장이 되었다.

다른 나라는 이러지 않는다.

일본만 해도 황당한 일이 많지만 음지와 양지의 선은 지켜지고 있다.

일본은 멀쩡한 처자들이 이유없이 길거리에 서 있다. 밤새 서 있다가 지쳐서 노숙을 하기도 한다. 

뭔가 미친게 아니냐 싶지만 그들도 가격을 담합하여 조직의 힘을 과시한다.

호기심에 집적대는 무개념 한국인 관광객을 쉽게 박살낸다. 

호락호락 하지 않다. 음지에는 음지의 질서가 있다.

한국의 시스템이 망가진 것은 과잉교육 때문이다. 이해찬 교육이 시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르는 사람은 아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는데 뭣도 모르는 것들이 한가지 재주만 믿고 폭주한다.

그들을 부추기는 것은 무당과 개독과 중놈과 브로커들이다.

대통령이 점쟁이 말 믿고 쿠데타를 하고

1년에 1천억 버는 사람이 점쟁이 말 듣고 1조를 벌겠다고 자기 배를 짼다. 

윤석열 쿠데타와 민희진 쿠데타는 완전히 동일한 구조다.

그들이 현란한 개인기로 수완을 발휘하여 한 두 명은 작업할 수 있지만 

협력수비를 하는 국가의 시스템을 깰 수는 없다.

그들은 이재맹 대 윤석열, 방시혁 대 민희진이라는 개인대결로 연출하여 흥미를 몰아가지만 

사실은 국가의 시스템을 흔들고 자본주의를 공격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했다.

폭언을 휘두르는 윤석열과 민희진.

그들은 연출된 개인의 카리스마로 시스템을 이길 수 있다고 믿었다.

세상을 만만히 본 것이다.

왜 이렇게 오바질을 할까?

이게 다 과잉교육 때문이다. 지와 무지 사이에는 강이 있다.

하사가 아무리 승진해도 주임원사까지 올라갈 뿐 그 이상은 올라갈 수 없다.

소위와 원사는 무엇이 다른가?

원사는 몇 십년 근무해서 요령이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수완이 있다.

소위는? 소위는 조직을 동원할 수 있다. 신참소위는 무능하지만 장군을 동원할 수 있다.

그러나 일이 커져야 한다. 신참 소위가 장군한테 전화해서 제가 능구렁이 원사한테 걸려서 족됐걸랑요 이럴 수는 없다.

고딩이 빵셔틀을 당하더라도 엄마한테는 알리지 않는다.

지 자식이 사회성 떨어지는 머저리라는 소식은 부모에게 나쁜 소식이기 때문이다.

장교가 부사관한테 줘터진다는 말은 차마 못한다. 

명예가 중요한 장교의 약점을 부사관이 이용하는 것이다.

소위 나부랭이가 부사관과 구설수에 엮이면 출세에 지장이 있을 걸. 이 협박 먹힌다.

왕년에는 병장들이 하사를 화장실 뒤로 불러서 줘패곤 했다.

특히 월남까지 갔다온 베테랑들이라면 하사 두들겨패기는 취미생활이었다.

지켜야 할 선이 무너진 것이다. 쌍팔년도에 그랬다.

병이 부사관 쪼인트를 까고, 부사관이 장교를 보일러실에 가두고, 의사가 파업하고 그런 나라는 망한 나라다.

조선시대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

어떤 미친 임금이 지지도 올린다며 무과 과거시험 합격자 1만명을 한꺼번에 선발해 버렸다.

그들을 과거에 합격시켜놓고 벼슬을 주지 않았다. 우리는 그들을 한량이라고 부른다.

지금 한국의 과잉교육은 조선시대 무과 급제자 1만명 동시배출과 같은 상황이다.

무과 합격자가 벼슬을 하려면 현직 관리에게 뇌물을 먹여 빈 자리를 따내야 한다.

현직에 공석이 생기면 합격자 중에 뇌물 순으로 발탁하기 때문이다.

현직에서 물러나는 사람은 그렇게 생긴 빈 자리를 특정 합격자에게 줄 수 있으니 붕당은 필연이다. 

인사가 들어오지 않으면 빈 자리가 없다고 하면 그만이다. 

현직이 뇌물 접대로 면접을 해서 신입을 받는다.

과거 합격자가 이곳저곳 찔러보며 자리를 찾아다녀야 한다.

그리고 조선은 망했다.

시스템이 망해서 망한 것이다. 

애초에 고시 9수를 허용하는게 아니었다.

울면 젖주는 식으로 떼써서 어거지로 합격한 것이다.

헌재는 시스템이다. 개인이 판결하는게 아니다.

민희진은 개인이다. 회사는 이사회고 이사회는 시스템이다.

개인이 시스템을 이길 때 그 나라, 그 사회는 망해 있다. 

개인이 무당과 개독과 중놈과 브로커와 야매언론을 거느리고 시스템 행세를 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시스템이 시스템이었다. 

시스템은 국회처럼 다수의 의견일치로 만들어져 있다.

국가는 공무원과 기업과 시민사회와 언론과 사법제도의 상호견제와 감시로 작동한다.

그런데 어떤 개인이 미쳐서 무당과 개독과 중놈과 브로커를 거느리고 언론을 작업해서 이상한 짓을 한다.

문제는 그게 잠시 먹힌다는 거다. 원래 개인기도 될 때는 된다. 골대 앞까지는 잘 간다.

마지막 슈팅은 시스템 방어에 막힌다. 개인기로 안 되고 패스축구로 이겨야 한다. 

개인이 브로커와 개독과 중놈과 무당과 사이비언론을 거느리고 활약하면 그게 일회용 흥미거리가 될 수도 있다.

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인의 활약은 시스템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용도로만 제한되어야 한다. 

개인이 시스템을 이겨버리면 그 나라는 망해 있다. 

브로커와 사이비언론과 개독과 무당과 중놈과 음모론자와 정신병자가 시스템 행세 하는 나라는 망해 있다. 



헌재가 일하지 않으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119102350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2

국민이 죽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22.
상상을 초월하는구요
그 기간 동안 뭘한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2.
지금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길은
3.1만세운동, 4.19혁명, 87년6월 항쟁급 초대형시집회이다.


히틀러와 대학살 견제용 헌법재판소

원문기사 URL :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2502...%EB%8B%A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22
헌법채판소가 있는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동부유럽은
하나같이 험악하지 않는 역사를 가지지 않는 나라가 없다.
다 독재를 경험한 나라였고 동부유럽은 대학살이 일어난 나라이며 독일,오스트리아, 이탈리아는 전범국가나 전범국가급으로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라다.

이 나라들이 지금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를 주시하고 있다.
헌법이 독재를 막아낼 수 있는가를, 또 헌법이 극우를 막아내고 있는지를 예의주시하고 있지 않는가?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같은 영미국가에서는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는다. 섬나라라는 고립된면이 있다.

헌재가 판결하지 않거나 기각을 하면 자동으로 독재시작에 헌재와 국민은 동시에 위험에 빠진다. 그리고 헌재는 국민과 굥측 양쪽에서 공격 받을 것이다.

박선원한테 외국대사관은 왜 저쪽상황을 상세히 알려줬을까?
헌재와 국힘이 어떻게 움직일 것이라는 것을 굳이 박선원한테 왜 얘기했을까? 헌재와 저쪽만 알고 있었도 될일이다. 저쪽의 시나리오를 왜 정보맨 박선원한테 공개했나? 그리고 지금은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가?

대륙법을 선택한 나라들이 다 헌재를 주시하고 있다지만
더 강한 열망으로 헌재를 주시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다음주부터는 헌재가 선고를 내리기까지 대한민국이 멈출수 있디.
제발 하루빨리 선고를 내려라.


학살예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11358074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1

5300만 다 죽이겠다.



검찰 해체 카운트다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1185435264 
프로필 이미지
SimplyRed  2025.03.21
지금의 검찰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한다. 민주공화국에 맞는 모습으로 다시 조직되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21.
기각됐네요.


헌법 때려잡는 헌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116360511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1

구실을 못하니 구실을 빼앗아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1.

최상목은 헌재에서 임명하라는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질서를 왜곡시켰고


헌재는 변론이 끝난 재판은 신속한 종결을 해야하는 데

종결을 하지 않고 언제 선고한다는 말이 없고 양쪽 다 뭐하는 거야?


헌재가 계속 선고를 미루면 다음주부터는 헌재때문에 대한민국이 멈춰질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1.

https://www.youtube.com/watch?v=OdC8XBNP9FE

지금 가장 위중한 시기: 


박선원의 주장:

한덕수가 복귀하면 총리이고 내각을 다뤄본 경험이 있어서 

저쪽이 내각이 안정되었다고 보고 헌재가 다시 재판내용을 더 들여다본다고하면서

재판관 2명이 퇴임할 때까지 결정을 내리지 않다가 그냥 결정을 내리지 않는 곳으로 갈 뉘앙스의 시나리오도 있을 수 있다.


지금까지보면 3월 12일 정도에 한번 선고를 시도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계속 지연시키는 것은 정형식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때문이지 계속 지연시키는 시나리오아닌가?


사람들은 계속 기각을 하면 그 재판관이 역사에 죄가 된다는 뉘앙스로 기각을 쓸 수 없다며 안심하는 데

역사에 이름을 남기지 않으려면 선고나 기각을 재판관들이 쓰지 않고 

아예 선고나 기각을 내리지 않고 4월 18일까지 지나가게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어떤 언론에서 4월선고라는 뉴스도 나온 것 같은데.............

이말은 선고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바람을 잡으면서 선고지연을 유도하는 것 아닌가?

지난주부터 지연시킬 때 생각했던 시나리오이다.


정말 헌재가 이쪽의 희망데로 움직이는지 낙관을 내리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국힘쪽에서 한덕수의 총리복귀를 얘기하는 데 월요일에 헌재가 한덕수 탄핵을 기각하면

국힘의 뜻데로 되고 그 다음 국힘에서 어떤 주장을 하겠는가?


저쪽은 지금 비상식적이고 심우정은 서류접수도 없이 굥이 풀려났고

경찰이 있는 앞에서 폭력이 일어나는 시대이다. 지금 이 상황이. 






극우댓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117280255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1

민주당만 때려잡는 검찰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

원문기사 URL : https://ccej.or.kr/posts/54t3dmD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21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이다.

헌재와 기득권에 분노를 보여주어야한다.


굥이 기각을 확실하다고 생각한다는 설이 돌고 있는 데

지금 "헌재의 움직임이 굥의 그림데로 돌아가고 있다는 안심때문 아닐가?" 상상해본다.


다음주는 선고할 것이다. 안심해라.

다음주는 선고할 것이다. 안심해라가 벌써 몇번째인가?

희망회로를 돌리다가 끝까지 몰리고 있다.

다음주 28일도 설일 뿐이고 안심하고 기다리다가

또 국힘쪽에 유리하게 해 줄 수 있다고 상상해본다.

뭔가 부족하면 변론을 재개하면 되는 데 그런 것도 없는 헌재이고

마냥 기다리라고하면 어쩌자는 것인가?


4월에 2명의 헌재 재판관의 임기가 마칠때까지도 헌재가 선고를 내리지 않으면

헌재는 굥한테 상시 계엄과 내란면허를 줄 뿐만 아니라

헌재8명 재판관은 굥한테가 아니라 시민이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