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부동산 투기, 호가 상승, 조합장들의 집값 담합을 위한 언론사광고,
아파트 부녀회의 집값 담합, 네이버 부동산 허위 매물등록과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 방방곡곡 심지어 서울에 살지 않는 지방 사람들도
서울집값이 올라가는 것을 널리 알 수 있도록 안달나게하는 언론사의 숨막히는 확대보도는
돈 값이 싼 저금리 시기에 온 국민이 집값에 올인하게 만들었다.
집값을 결정하는 것은 대출과 금리, 공급량이다.
지금같이 저금리에서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금리가 집값을 결정한다.
집이 아무리 공급되어도 박근혜처럼 대출을 막 풀어놓고
코로나시기에 대외 불확실성으로 한꺼번 금리를 0.5%인하하니
다들 주식과 부동산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투자자산가격의 인플레이션을 부추기는 것은 저금리이다.
아파트가격이 올라간다고 각종 투기세력을 잡기 위해서
엄청난 정책을 내 놓는 것보다 불필요한 대출규제와 금리인상이 아파트 가격을 안정화시킬 수있다.
아파트가격이 안정화되면 호가상승, 집값담합, 허위매물등록 이런 것은 줄어들 것이다.
호가상승, 집값담합, 허위매물등록 등 이런 것이 기승을 부린다면 집값상승기로 보면 되겠다.
당이 교조적으로 변해간다.
자꾸 하나에 집착하며 그 자꾸에만 메몰되니
이러다가 이슬람 원리주의가 가는 것 아닌가?
세상을 좁은 한부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조화로 보는 사람이 민주당에 1명도 없는가?
검찰정상화법에는 유연성을 가해서
0.75 검찰정성화를 하면서
동료에 대해서는 유연성을 가지지 못하나?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 사족을 달고
동료를 공격하다가는
이슬람 원리주의로 가서
나라가 30년은 뒤로 가서 완전히 보수적으로 변해 버릴듯.
박지현이 저렇게 계속 행동하다가는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조선시대의 남녀분리주의 나오겠다.
박지현은 자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