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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왕조국가는 아닌데 부통령 부군을 취임식 사절단으로 보냈다.
바이든 부인도 아닌 부통령 부군을 한국에 보낸 미국.
취임식에 바이든 부인정도는 와 줘야 하는 것 아닌가?
문재인집권시 언제 부통령부인이 한국에 외교사절로 왔었나?
펜스부인 이름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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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은 철학을 전공했다는 데
배웠으면 배운데로 좀 해라!
떨어지는 나뭇잎이 더 문제냐? 윤호중이 더 문제냐?
진짜 윤씨들은 정치금지법을 하나 만들어야 한다.
윤씨 중에 제대로 된 정치인이 몇명인가?
어제 사진 한 장이 문제가 아니라
그간 행동들이 차곡차곡 싸여서 어제 폭발하는 것이다.
민주당 기득권이나 국힘 기득권이나
둘 다 민중의 표는 원하고
권력을 민중과 나눌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다.
저쪽이 좋아하는 것이 '사진공격'이다.
사진의 출저가 어디인가?
개사과부터 계속 사진으로 조롱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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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파평윤씨라고 좋아죽네
관료들은 국민이 우스운 것이다.
관료귀족을 감히 민중의 대표가 건들어?
관료도 힘이 있다고! 이런 생각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