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시제품은 완성되어 있다는 뜻인데.
지능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감시인을 붙이는 거지요.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감시하면 그게 일반인공지능입니다.
인공지능이 지구를 정복한다는 이야기는
감시인이 없다는 말인데 감시인이 없으면 일반인공지능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옛날에 네이버에서 하는 시리 비슷한 뭔가와 대화를 해봤는데
"나는 커피를 싫어한다."
"네 그렇군요."
"아침에 마실만한 음료수 추천해줘."
"따뜻한 커피 한 잔 드시는게 어때요?"
"방금 내가 커피를 싫어한다고 했잖아."
챗 GPT도 스무고개를 하다가 중간에 옆으로 새는 수가 있어요.
집중력이 없다는 거지요.
감시인이 없는 건데
감시기능을 붙이면 간단합니다.
일반인공지능은 인공지능에 감시기능만 붙이면 되므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무인운전은 하드웨어 한계 때문에 어려운 것이고.
야간, 악천후, 방해자, 사고지역이 문제.
대낮에 가성비 좋은 무인운전은 쉽게 가능합니다.
인간 뇌는 1억 개의 뉴런과 뉴런 하나당 1만 개의 연결이 있는데 1조 개의 할당이 있다는 거.
그중 대부분은 인체를 조절하고 감시하는 것.
그 조절 중에 반은 감각 조절이고 감각 중에 반은 시각이고
나머지는 성기와 손가락
즉 뇌가 하는 일은 인체를 조절하는 것.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이 하는 일은 정보의 입수, 판단이 아니라 조절.
조절은 매우 간단한 것. 인공지능을 인공지능하는 인공지능을 붙이면 됨.
전 국민의 금쪽이화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