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관료는 국회에서 보내는 서류에 최고속으로 서명을 하면된다.
의전을 받고 카메라가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순간부터
권력의 맛을 느끼고 맛이 가는 사람이 벌써 몇번째인가?
최상목은 대통령이 아니다.
언론이 좋은 말을 써주는 사람 치고 좋은 사람이 이제까지 있었는가?
다시 말하면 최상목은 대통령이 아니다. 권한대행이다.
빨리빨리의 나라답게 국회에서 보낸 서류에 빨리 서명하면 된다.
만약에 한덕수가 탄핵된다면.
최상목은 서명과 경찰조사 사이에 있지 않는가?
언론에 계엄반대했다고 큰소리치면 그냥 없던 일로 없어지는가?
관료는 정치적 중립니다.
다 아바타인 이유가 있었겠지.
무당, 충암고, TK 육사 아니면
아무도 믿지 않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