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격노는 안보이는가?
매일 화나는 것은 '분노조절장애'아닌가?
대통령의 건강상태는 국가안보로 비밀이라는 데
매일 격노한다는 말을 기사에 써도 되는가?
혈통을 중시하는 개자체가 유전자조작으로 태어난 개 아닌가?
합스부르크 왕가를 보고서도 잡종이 아니라 순수혈통을 중시해야 하는가?
지금 애완견을 대하는 것이 정도가 지나치다.
이러다가 개한테 투표권 달라고 할 것 같다.
굥은 정치나이 몇 살인가?
0세인가 아닌가?
그러나 정치무경험자가 대통령이 된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무경험자는 정치경험이 전무한 정치인생에서 0살아닌가?
그런 0살짜리 아이한테 무슨 말을 한들 귀속으로 들어가
머리에서 프로세스를 거쳐 결과가 나오겠는가?
정치 0살의 머리에서 좋은 결과를 누가 기대하는가?
우리가 아장아장 걷는 아이한테
경제생활을 잘하고 인권을 생각하여 부모한테 도움을 주기 바라는가?
정치경험이 부족하면 참모들이 훌륭해서
국정운영을 잘 할 것이라는 거짓을 누가 흘렸는가?
(전)검찰정권이 문재인이재명만 수사하면
전문가들이 알아서 국정운영을 잘하는가?
한가족을 위해 전국민이 희생해야하는 댓가가 너무 많은 것 아닌가?
태종이 그립다.
사병혁파를 하고 외척을 제거한 태종.
지금 대한민국은 도처에 사병이 너무나 많다.
혁파해야한다.
진돗개 보호자는 “강형욱 훈련사가 저희에게 왔다. ‘풍산개 인가요?’라고 묻길래 ”아니요. 진돗개입니다”라고 답했다. 근데 잠시 뒤 강형욱에게서 돌아오는 말은 “당신 개는 언젠가 반드시 살생을 할 것입니다”였다.
이를 들은 진돗개 보호자는 당황해하며 “갑자기 무슨 말씀이세요? 아까도 보셨겠지만 말티즈가 저희 둥이 물려고 몇 분을 쫓아다녀도 저희 둥이 공격도 안하고 물지도 않고 피하기만 했잖아요? 그런데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가요?”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강형욱은 이에 굴하지 않고 “이래서 개 키우는 사람들이 욕먹는 겁니다. 내 개는 안 문다고 하니까 욕먹는 거다”라고 단정 지었다. 이에 진돗개 보호자가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저희 둥이가 안 문다는 게 아니라 아까 그런 상황이 있었는데 물지 않았다고 하는 거잖아요?”라며 해명했지만, 강형욱은 “제가 이일만 15년 했습니다. 저에게 배우러 왔으면 똑바로 배우고 가세요”라고 진돗개 보호자의 입장을 들어보려고 하지 않았다.
미래의 열매만 딱 먹을 생각을 하지 말고 현재할일을 해라.
현재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변한다.
저쪽은 생각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지금 저들이 사정당국으로 다시 이재명을 괴롭히는 것을 모르나?
현재에 당면한 과제를 헤쳐나가는게 먼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