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을 앞둘때에는
정부나 금융위가 가계부채를 조정하면서
뭘 할 듯하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다 미루는 것은
앞으로 선거가 없으니 맘데로 하겠다는 굳은 의지인가?
어차피 국민과 약속한 공약은 계약이지만
어차피 어기라고 있는 것이라고
저쪽의 머릿속에 찰떡같이 있어서 그러나?
국힘 의총에서는
국민과 약속을 어기는 방법을 강의하고 있는가?
계약을 어기는 방법만이 살길이다라고 강의하고 있는가?
국힘이나 정부는 대출올인정책이므로
가계부채나 PF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젊은사람대출로 기득권 살리기를 계속 하려는 강한의지 아닌가?
佐久間清来.. 필리핀계라는 말이 있을 뿐 한국여배우 언급은 절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