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되어버린 한국
국힘이 7월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지자들이 전화기를 들고 있어서
탄핵찬성지지율은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앞으로 더 막하지 않을까? 그런 상상을 해본다.
정신적 식민지냐?
급발진 증거
1. 굉음, (굉음에 깜짝 놀라 자기도 모르게 페달에서 발을 떼지.)
2. 여러 차례 추돌,(인위적인 사고라면 어느 한 곳에 박아버리지.)
3. 운전능숙(운전미숙이면 접촉사고 정도지 대형사고 안 났음.)
급발진 아닌 증거
1. 왜 역주행을 했을까? 급발진이라도 핸들 조작은 가능
2. 왜 보행자를 피하지 않았을까? 차가 깨져도 사람은 살려야지.
3. 무단횡단 두번.. 위험한 상황인데 왜 핸들 안 꺾었지?
한국은 멸망하고
특공해버려.
이런 나라는 존재할 자격이 없습니다.
'국힘이 나라를 팔면
민주당이 찾아오십시요.' 라는 슬로건을 걸것인가?
독립군이 빛나는 것은 친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우길것인가?
탐사 전문 매체
미국을 다시 세계의 품에 돌려줘라.
어느 가족
오늘 내일 탄핵 청원 100만명이네요
져도 이긴거야 쨔샤. 좋빠가. 티꺼우면 한 잔 먹어.
세상을 바꾸려는 자와 상대를 이겨먹으려는 자의 영원한 싸움
게임 1. 세상을 바꾸려는 자는 하늘이 돕는다.
게임 2. 이겨먹으려는 자는 상대의 자원을 훔칠 수 있다.
게임 1은 타이밍이 맞아야 성공하고
게임 2는 쉽게 성공하지만 역사의 심판에 의해 무효가 된다.
군자가 게임 1을 선택하는 것은 자기만이 그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인배가 게임 2를 선택하는 것은 게임 1을 수행할 역량이 없기 때문이다.
운전 잘 하는 노인이 사고내면 급발진
구조론적으로 급발진 원인을 파악해주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박지원도 국정원 캐비닛이 있을텐데
검사들은 권력에 도취되서
어떤 사실이 나와도
검사의 폭력적인 공권력으로 다 무마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에
더욱 더 공권력남용을 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옛날부터 기레기들이 손웅정 사진은 이상하게 나온 사진을 쓰더라고. 이유가 있다 싶었지.
대학생 때 아버지한테 고무호스로 종아리 맞은 사람이 지금 하는 짓 생각해 봐라.
1. 어떤 이유로도 때리지 마라.
2. 이겨먹으려고 프레임을 걸지 마라.
사필귀정. 방귀가 잦으면 뭐다?
손가락질이 혐오인 줄 알았지만 들킬 줄은 몰랐다.
원래 들킬 때까지 그런 짓을 합니다. 그게 인간이라는 동물.
중독성이 있다는 거지요. 호르몬 뿜뿜
격노는 김건희가 했다는게 합리적 추론
어휴. 한 번 하면 꼼수, 두 번 하면 자해, 세번 하면 타살 당하려고 매를 벌어.
'국힘이 나라를 팔면
민주당이 찾아오십시요.' 라는 슬로건을 걸것인가?
독립군이 빛나는 것은 친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우길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