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빅뱅의 원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qm4p92MUH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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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lance  2024.05.03
농담이고, 신기한 현상이네요. 아직 원리는 밝혀지지않았다고


눈이 어두우면 핸들 놓아야지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no=1759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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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3
면허취소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05.03.

사기죄로 처벌해야.




굥과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0843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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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03

굥이나 언론이 총선에서 국힘이 대패했다고

그들의 스탠스가 바뀐다고 누가 생각했을까?

아무도 그들의 스탠스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고

실제로도는 그들이 변했다는 증거는 1도 찾기 힘들것이다.


한국기자들은 기자들이 써주면

국민들이 생각을 하지 않고

그대로 믿는다는 종교믿음보다 더 큰 믿음이 있는가?



윤석열 자기삭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31002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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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3

준석이 초딩한테 맞으면 아픔 두배 



민생토론회 비용 국정조사해야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00030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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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03

수단과 방법과 절차를 가리지 않고 하고 싶은데로 하는가?

관례데로 해온 절차들이 지켜지지 않는 것은

관료의 말도 듣지 않는 다는 방증인가?


균형재정을 외치고 긴축재정, 국가부채를 외치면서

누가 돈을 아무렇지 않게 가장 많이 쓰고 있는가?

또 누구때문에 국가부채가 늘어나고 있는가?



이스라엘 지구에서 삭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30405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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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3

도려내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게 되면 결국 도려내게 됩니다. 

일어날 일이 일어나는 것. 에너지 보존의 압박.



서승만 너무 까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22124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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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3

나대고 싶으면 지도자의 사고법을 배워라. 

똥개처럼 초 단위로 반응하면 똥개취급 당한다. 


똥개 - 상대의 행동에 반응한다. 자신의 속내를 들킨다.

리더 - 상대방의 반응을 끌어낸다. 속내를 들키지 않는다. 


사람을 핸들링하는 운전기술은 버스 운전보다 백 배는 고급기술이여.

민심을 핸들링하지 못하겠다면 정치판을 떠나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05.03.

교사도 애랑 싸우면 안된다. 애랑 싸울 때도 있지만 매우 예외적인 경우고 완전히 이길 수 있을 타이밍에 그렇게 해야 한다. 선생님이 지금 나를 혼내는지,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인지 헷갈리게 해야 한다. 그럼 아이는 선생님이 나를 존중하고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 내가 좀 잘못한 점이 있으니 나도 좀 고쳐야겠다고 깨닫게 하는 것이 교육.



키가 커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307361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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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3

만혼 때문에 키가 작아져서 중국에 따라잡혔다는 설이 얼마전에 있었는데 그새 커졌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5.03.
한국의 급식 파워. 평균이 는건. 평균적 식사의 양질이 늘어난 이유. 게다가 전체적으로. 중국 인도 심지어 서구권에서도 시도 안된 공사립 급식 법안.


윤석열이 말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30505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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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3

국민여론은 관심없음. 어차피 안듣는 말 듣는 척 하기도 싫어. 

말하는 이유는 말을 듣는 척 연기를 하면 말을 들었으니까 실천을 해야 하기 때문. 


이재명이 말하고 윤석열이 들으면 대답을 해야 하는데 대답하기 싫어서 말을 안 듣는 것.

자신이 대답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는 잔대가리. 


이재명 : 이것을 하시오.

윤석열 : 네. 신경쓰겠습니다.(건성으로)

이재명 : 그럼 언제 어디서 얼마나 하겠습니까? (구체적인 실행을 요구한다.)

윤석열 : 엥? 안할건데요?

이재명 : 방금 한다고 약속했잖아요.

 

추궁당하기 싫어서 말을 안 듣는 거.



부재를 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3091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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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3

너는 윤석열 김건희를 비판한 적이 없어. 그게 간첩인 증거.

존재가 아닌 부재, 작위가 아닌 부작위를 보라. 



남탓 프레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30607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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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3

국민을 바보로 아는 세치 혓바닥 싸움.

지들이 잘했으면 선거 이겼고 특검도 없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03.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

이명박아바타가 아니다.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다 같은 말이다.


이명박아바타가 아니다고 말로 외치면 누가 믿는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하고 국민한테 으름장을 놓으면서

누가 가장 많이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가?

채상병순직사건이 잊혀기를 바라는 것은 정치적인 기동이 아닌가?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서 하루빨리 국민의 뇌리에서

채상병순직사건이 잊혀기를 바라는 쪽은 정치적인 기동없이 움직이는가?



굥 맘데로?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391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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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02
공약은 민정수석실을 없앤다고 해서 없애놓고
불리해지니 민정수석실을 부활하나?

국민이 힘든 것은 보이지 않고
굥자신이 분리해지는 것에는
빛의 속도로 반응하나?

국정운영이라는 공적인 힘이
굥의 일을 방어하는 데 쓰이는 건가?


차기는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210012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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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사법리스크 논외로 치면 이재명으로 거의 굳어진듯. 어떤 수를 쓰던 역풍을 맞을 것. 한 번 판이 짜여지면 그때 문재인 안철수 둘이 힘을 합치고도 박근혜 당선을 막지 못했듯이 백약이 무효가 되는게 정치의 법칙. 판을 깨려는 에너지에 대한 반발력이 더 쉬운 의사결정이 되기 때문. 대중은 결정하기 쉬운 것을 결정해. 남자가 백화점에 가면 일단 옷을 사는데 성공하려고 하듯이. 집단의 분명한 의사결정 자체가 다음의 판단에 도움이 되기 때문. 모든게 흐리멍텅해지는게 제일 짜증나는 거. 



한국은 일본의 화수분?

원문기사 URL : https://www.etnews.com/202405020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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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02

한국은 자선사업국가인가?

미국이 한국에 사드를 가져 놓으면 중국이 수출규제하고

일본은 한국이 화수분인줄 알고 이것저것 알아서 다 빼먹으려는 심산.


일본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우기고

일본은 한국기업은 또 일본기업이라고 우기나?


한국이 강하면 4대강국바퀴의 축이 되고

한국이 약해지면  미국, 일본, 중국에 의해 뽀개진는 것을 

저쪽에 아는 사람이 있는가?




검찰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217244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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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사람 하나 담근다 이거지?



선거의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s://www.politico.com/news/2024/05/01...s-0015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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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선거는 공포가 지배합니다.

바이든 지지자의 트럼프 공포가 훨씬 더 큽니다.

그들에게 트럼프 당선은 재앙입니다.

특히 히스패닉들은 당장 멕시코로 추방될듯. 



윤건희 감옥문 통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215411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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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철커덩 쇳소리가 들리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5.02.

또 거부하면 국민은 빠직



또 거부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215445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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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02

그 놈의 거부권이 뭔지?


100석 넘었다고 자신감이 넘쳐서

또 거부권 타령인가?

누가의 입에서 먼저 정치를 하겠다고 했던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5.02.

또 거부하겠죠 민주당탓하면서



이언주 박영선 이차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212522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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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영선아! 이게 정치란다. 



선 많이 넘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20812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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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02
적당히 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02.

세상이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야 하는데

개인숭배 하는 사람이 개인을 비교하려고 하면 답이 없습니다. 


문제는 일반인들이 그런 유혹에 잘 넘어간다는 거.

가장 어처구니 없는게 장예모 영화 영웅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각고의 노력 끝에 진시황을 처단하려고 하는 찰나

진시황 왈 형가야 니가 뭘 몰라서 그러는데 알고보면 천하는 내것이란다.


형가 왈.. 엥? 천하가 네것이라고. 아 몰랐다. 미안하다. 나는 또 천하가 천하의 것인줄 알았지.

나를 죽여라. 잘 먹고 잘 살아라. 하고 형가를 도와준 만인을 단숨에 바보 만드는 거.


손에 땀을 쥐고 영화 본 관객을 바보 만들어버려.

그날 이후 장예모는 다시는 인간 행세를 못하고 있지.


인간이 짐승으로 추락할 수는 있어도 

다시 인간으로 올라서기는 구조적으로 불가능. 팀이 아니고는. 이언주는 팀이 구해준 거.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색계

수많은 동지들의 희생으로 역적을 처단하려는 찰나


친일파 .. 탕웨이 니가 몰라서 그러는데 진정한 사랑은 목숨도 버리고 나라도 버리는 거란다. 너를 버려.

탕웨이.. 아아 내가 몰랐어. 난 진정한 사랑을 할테야. 날 죽이고 중국도 먹어. 다 가져 가.  


졸지에 그거 본 관객은 바보되어버려. 알고보니 친일영화.

박찬욱.. 탕웨이가 뭔가를 모르는군. 진정한 사랑은 모호하게 사라지는 거라구. 안개속으로 


한 인간이 국가를, 시스템을, 정당을 갖고 놀려고 하면 그게 김진표지 인간입니까?

한국인들은 한 인간이 멋대로 세상을 좌지우지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 히어로 영화는 그래도 되지만. 


근데 한 인간이 세상을 좌지우지하면 나쁜 쪽으로만 가능하다는 마이너스 법칙

좋은 쪽으로 좌지우지 하는 방법은 없지만 나쁜 쪽으로는 가능.


윤석열 혼자 나라를 살릴 수는 없지만 망칠 수는 있어.

왜 인간이 의리를 버리고, 동료를 버리고, 시스템을 버리고, 소통을 포기하고, 개인기에 집착하는데 쾌감을 느끼는가?


신의가 깨지는 순간 목 뒤에 칼이 들어가는 거.

방시혁과 민희진의 신의가 훼손되었다는게 본질.


근데 신의가 훼손된 것은 쌍방의 책임이지 절대 자랑이 아니거든.

난 정치 몰라. 난 사회 몰라, 난 시스템 몰라, 난 자본주의 몰라, 난 개인의 재능만 있어. 이럴 거면 사장하면 안됨.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이 더 큰 것. 

동료와 보조를 못 맞추면 속도를 줄여주는게 방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02.

혹시 이런 시나리오가 돌고 있는가?


'굥은 국정운영힘을 가지고 있으니

R&D예산을 줄여 과학자를 어렵게 하면

과학자들이 리더의 말에 고개를 숙이고

의대증원 이천명을 고수하면

의사들이 리더의 말에 고개를 숙여

공부 잘하는 사람 중에 최종승자는 '나야 나''라는

해괴망측한 생각하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02.

과학자 위에 의사, 의사 위에 검사, 검사 위에 건희, 건희 위에 천공.

오직 서열정리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5.02.

뉴진스 의견에 대한 기사는 단 한줄이 없네요. 과연 가수는 무엇을 하는 직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