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대왕 카스테라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41933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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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4

먹어보지도 못했는데 멸종



공권력은 내가족 지키기용?

원문기사 URL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000302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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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14

최은순이 풀려난 것도 화가나는 데

최은순 한명에 경찰기동대 150명이 동원되나?


검사의 힘이 얼마나 크면 두려움이 없나?


공권력을 계속 가족 지키기에 쓰면서

국민을 조롱하나?

국민은 어차피 (전)검사대통령에 대항할 수 없다는 믿음이 퍼져있는가?



대선후보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413563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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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4

광주 출신이면 딱이네. 



사실상 총장 경질 시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417251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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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4

이건 뭐 대선후보 만들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4.

이원석이 있는 동안 검찰 또 흥분하나?

지금 검찰은 이재명문재인과 김건희의 수사를 

그들만이 할 수 있다고 또 흥분하나?

그러면서 굥의 수순을 밟아 다음에 또 대권을 잡는다고 생각하나?


1달러한장 벌어본적 없고

특활비를 맘껏 써본 검찰은 

지금 태평성대여서 수사로 국민이목의 중심에 서는 것이 즐거운가?



김미영 팀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417065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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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4

석열이 뒷배를 봐주는구만



지구에 적당한 인구는 2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415202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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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4

80억은 분에 넘치지. 



장시호 녹취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64gEtkA7CNg?si=7c7HJf4e6Mgdmu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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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4

뻔하지



준표홍 논개작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413453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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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4

잘 들어보면 여자 하나 지키려고 오천만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이 쇅이 아주 윤을 돌대가리로 아는구만. 아무리 빡대가리라도 그 정도 돌려까기는 알아듣는다.



윤석열 찢어버릴 기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407253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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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4

낸시 펠로시가 박박 찢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4.


마지막 몸부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410300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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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4

초장 끗발이 개끗발인데 굥당은 첫판부터 올인, 죽을 때까지 올인. 그러다 죽지.



윤석열 한동훈 주변이 다 그렇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41031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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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4

악취 나는 집단이 검사



시다바리 간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410402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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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4

한심한. 누가 정정당당하라고 했냐? 살리면 살리고 죽이면 죽이고 가부간에 결정을 해야지. 윤석열이 살리는 카드냐 죽이는 카드냐 그것을 네가 결정하라고. 남에게 결정 넘기지 말고 네 손에 피를 묻혀봐. 똥을 묻히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4.

이번에 검찰캐비넷도 한판승부에 들어올 듯.

김진표나 안철수가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는 다 이때문 아닌가?



되풀이되는 검찰의 힘겨루기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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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14

검찰극장은 도대체 언제 끝나나?

김대중이후로 20년이 넘게 반복되는 검찰간의 힘겨루기 극장은 

끝이 있는 드라마인가?


굥은 검찰에서 검찰힘을 다루어봐서인지

민정수석(?)을 바꾸어서 친위부대를 만들기 위한

안전장치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공사구분없이 공권력총동원인가?


문재인이 해외간 사이를 틈타 조국을 수사하고

이원석이 지방간 사이를 틈타 검찰인사를 단행하는 굥.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는 이중삼중사중오중 단단히 막을 치는가?


도대체 국민은 언제까지 검찰극장을 봐야하는가?



입틀막 받고 수틀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407585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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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4

기어코 국민을 생매장 하겠다는 결의.

네라인 넘기고 윤라인 심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4.

5년짜리 대통령이라고 대통령직을 비하한 사람은 누구인가?



죽창도 필요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404554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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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4

구타가를 불러야 할 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4.

일본은  (무늬만0 민주주의 국가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글로벌기업의 경영에 간섭을 하면 그게 민주주의 국가인가?

굥은 모든 것을 공산당식 관치경제주의자여서 일본의 관치경제에 찬성하는가?


일본이 적성국가도 아닌 같은 민주주의국가이 기업을 강탈하는 것이 정상인가?

일본이 서구기업의 운영권을 강탈할 수 있다고 보는가?

중국은 일당독재국가이고 지금 그 폐해를 알고 많은 기업이 빠져나왔다.

그러면 일본은 어떠한가?


이제까지 살면서 한번도 남의 의견을 듣고 대화를 하면서 문제를 해결해본 적이 없어서

'대통령말이 곧 법'이니 생각말고 믿어라는 식인가?

대통령은 무치여서 국민은 대통령의 아무말에 종교적신념으로 믿어야만 하는가?


WTO에 제소를 해라!


왜 밖에서는 이것저것 다 빼앗기고

안에서 국민을 못 살게 괴롭히고

문재인이재명 죽이기에 올인하는가?

지금 경제가 어려운 것이 누구때문인가? 누가 정권을 잡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4.

중국이나 일본은 절대 민주주의를 할 수 없을 것이다.

두 나라는 역사속에서 민주주의 비슷한 것을 해본 사례가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한국이 조선시대 신권(신하)이 왕권을 견제하면서

민주주의 비슷한 것을 해봤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남한혼자 민주주의를 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


싱가폴이 민주국가인가?

대만은 나라가 너무 적지 않는가?

싱가폴은 성공한 북한체제라고 봐야한다. 

리콴유가 장기집권하다가 이제는 그 아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AI 쉽지 않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18hA1Xl6YA?si=HaR8x-wg8gfp4l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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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13
짤 만드는 정도는 되는데 그 이상이 어려워


멕시코 풍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8Jqh88XP7w?si=fJt3xdnVZDUGq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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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13
중국을 누르니 멕시코가 볼록


한국에도 오로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jec7cFkLuA?si=rwrfLAyDaMxZ3J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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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13
보통, 맨눈에는 잘 안 보입니다. 카메라로 노출해야 보일듯.


자동탄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200156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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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조중동도 학을 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3.
살면서 적어도 검찰에서 검사들은 단한번도 견제를 받아본적이 없는가?
아니면 검사업무메뉴얼에 검사는 부끄럼이 없다라고 검사교과서에 써있나?
역대대통령 중에 2년차 지지율이 가장 낮게 나왔다는 데 권력행사는 역대대통령 그 누구보다도 무지막지하게 휘두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5.13.

검찰 폐지하고 다시 만들고, 판검사는 앞으로 임용전 2년동안 사회 여러 분야 일을 밑바닥부터 좀 경험하게 하자




진정한 악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20001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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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인류의 저열함에 통곡할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4.05.13.

윤은 스스로 물러날 인간이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못볼꼴을 다해야 끌어내릴 수 있지 않을런지. . . 

생각보다 질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