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문화라고 봐야합니다.
옛날 유럽 왕족들은 다 폴리아모리 관계였습니다.
카톨릭 교리에 의해 이혼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백억이 있는 사람은 10억 벌 확률과 10억 잃을 확률이 똑같을 때
10억 버는 쪽에 투자를 합니다.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 이유.
돈을 잃었다 해도 학습비용으로 투자한 셈 치면 됩니다.
1억이 전재산인 사람이 1억 벌 확률과
1억 잃을 확률이 똑같은 짓을 두 번만 하면 거지가 됩니다.
그러므로 가진 자는 진보적이고 못 가진 자는 보수적입니다.
공부를 한 사람이 민주당 찍고 못 배운 사람이 국힘당 찍는 이유.
제가 엘리트, 비엘리트 이야기에도 했지만
배운 사람은 폴리아모리든 뭐든 상관이 없습니다.
실패해도 좋은 경험한 셈 치면 되는 거지요.
못 배운 사람은 이혼하고 위자료 뜯어내려고 사기 치는 겁니다.
오픈 릴레이션십이든 폴리아모리든 변호사 상담 받아보고 설계 들어간 거에요.
선의로 시작해도 주변에서 찔러대므로 결국 법정 갑니다.
당사자가 좋다고 해도 주변에서는
바보야 방시혁이 너를 담그려고 작전 짠거야. 모르겠니?
인간은 무의식에 지배되는 동물이고 무의식은 주변 분위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성으로 극복하려고 해도 자기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잘 안 됩니다.
언론이 띄워주는 사람은 다 위험해 보이는 이유는?
언론은 국민이 생각이 없어서
언론이 좋다면 좋은 것이고
언론이 나쁘다면 나쁜 것으로 생각하는 줄 아는가?
국민을 바보로?
선거 끝나고나서는 정치를 한다고 누가 말했던가?
굥입에서 나온 말 중에서 믿을 수 있는 말이 하나라도 있는가?
검찰의 힘이 얼마나 강력하면 모든 것을 다 무시하는가?
총선끝나고 총선의 결과가 나와도 전혀 변하지 않는 데
누가와 협치를 하는가?
'이해상충'이 무슨 말인지 굥부부가 알기는 아는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신뢰'로 움직인다.
그러나 굥과 국힘은 '거짓'으로 움직이는가?
세상에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공익을 가족방어쓰는 리더가 한국말고 다른 나라에도 있는가?
김대중김영삼이 가족사건에 거부권을 썼던가?
살면서 '이해상충'이라는 단어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