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노인의 마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bmVFkFwD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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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5

원로이고 원로의 대우를 싶은가?

노인의 말 한마디로 대권주자를 움직여서 노인의 힘을 과시하고 싶은가?

한번씩 내부분란을 만들어서 존재감을 만들고 싶은가?

당원의 마음이 이렇게 된데에는 수박들의 내부총질에 있었다.

거기에 올해도 한번씩 곽상언, 김두관(작년에는 친이처럼 행동하닥 올해는 왜?), 정봉주

이제는 박지원 순인가?


신조어 '조용히 삭제'라는 말 모르는가?

분란이 들어나지 않게 조용히 사라지게 하는 것.

노인이 더 분란을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문재인은 대통령이 될 마음 1도 없었는 데 지지자들이 억지로 대통령을 만들었고 그 소임을 했다. 

노인이 한 마디씩 더 할 때마다 분란이 더 커진다.

노인이 분란을 만들 때 조중동의 기삿거리만 더 나온다. 





닭장같은 서울대 연구실 박차고 스위스행

원문기사 URL : https://m.mk.co.kr/news/it/1110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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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8.25

인재대우를 제대로 안하니,

연구환경이 후진국 수준이니

뭘 할 수 있겠나.

가뜩이나 어려운 판군에 굥이 과학계 박살냄.



다르마를 따르지 않는 개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04363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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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인간과 비인간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군중에 섞여 적당히 묻어가도 되지만 뾰족한 위치에 올라서는 순간 인간 감별기가 작동합니다.

인간실격 짐승아웃



악마는 어디에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09523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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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다르마를 따르지 않고 남들이 만들어준 명성을 돈 받고 팔아먹는 자



손골 폭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0824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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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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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농락골 + 가랑이 골



태양광 덕에 살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05030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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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흐린 날로 인한 불안정 요소는 화력발전소로 해결할밖에.



멍청이 신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08015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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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코리아는 단군이 만들었고

대한민국은 1919년 임정이 만들었지.


코리아와 대한민국의 차이도 모르냐?

건국은 헌법이 정하는 거지 니가 정하는게 아냐.


48년 건국을 하고 싶으면 개헌하면 되고.

조선(고) 고려(구)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 순서 안 배웠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5.

흔히듣는 명언 중에 과거는 고정되어 있고 미래는 움직인다고 한다는 데

대한민국은 과거는 움직이고 미래는 고정되어 있어서

국힘은 과거전쟁에 목숨을 건것 처럼 행동한다.

대부분 나라들이 과거역사전쟁을 할 때는

자국의 자부심을 드높이기 위해 하는 데

여기 한반도는 자국민의 자부심을 짓밟고

21세기판 신사대주의를 강화시키기 위해서 과거역사전쟁을 하는가?


길은 지나왔고 발자국은 뚜렷한데

국민의 발암율을 높이고 기득권의 입지를 강화시키기 위해 역사왜곡전쟁을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5.

새로운 미래를 열 미래전쟁를 할 수  없으니

지나온 과거를 붙잡고 과거전쟁만하는 저쪽.....

그것도 국민 발암률을 높히는 데만 열중하는 것 아닌가?



빡빡머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419092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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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4

빡빡머리 카미카제 정신. 한동훈은 이거 보고 뭐 느끼는거 없냐?



여경도 잘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417241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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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4

남자가 하는 일은 여자도 다 할 수 있습니다. 



무식이 사람 죽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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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24

어려운 실험도 아니고 간단히 보여주면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을 텐데

연기를 피하고 도망가라는 본질은 말을 안 하고

엉뚱하게 일산화탄소가 물에 적신 천에 녹을 거라는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여

수많은 사람이 죽을 수 있는 위험에 빠뜨리는 게

한국의 전근대적 지식인의 한계입니다.


물에 적신 수건은 숨을 쉬지 말라는 분명한 목적이 있으므로

급할 때는 물이나 수건을 찾을 게 아니라

대피로를 찾아야 하는데

잘못된 지식 때문에, 한시가 급한 타이밍에 물과 수건을 찾다가 시간을 소모.

게다가 수건으로 숨을 쉬려고 하다가

연기라도 들어마시면 순간 쇼크가 와서 그대로 죽어버립니다.


급발진도 그렇고 이게 뭡니까.

볼일 보고 변기 뚜껑 닫는 건 열심히 실험해서

전국의 모든 화장실 변기 뚜껑이 닫혀있게 하면서도

정작 사람 목숨이 걸린, 정말로 중요한 지식은 전파하지 않죠.

검색해보면, 연기와 관련된 대피의 경우에도 대부분 말을 흐리던데,

누군가가 분명하게 딱 짚어줘야 합니다.


정말로 한국인은 죄다 돌대가리란 말입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24.

물에 적신 수건은 필요합니다.

그냥 숨을 참으라고 하면 30초도 못 참는 사람이 90퍼센트입니다.

숨을 참으면 강한 자극이 오는 순간이 오는데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겨야 하지만 

깜짝 놀라서 무심코 호흡을 해버리는 사람이 90퍼센트.

물에 적신 수건을 대고 있으면 무심코 호흡을 하더라도 연기를 마시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순간에는 어떻게든 약간의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

연기가 바닥에 깔리지 않으면 바닥의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물에 적신 수건을 사용하면 최대 3분을 버틸 수 있고

3분이면 20층에서 1층까지 걸어내려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독가스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연기가 안 보여도 최대한 공기를 안마셔야 하는데

그러려면 역시 뭔가 눈에 보이는 도구가 있어야지 그게 없으면 자기도 모르게 호흡합니다.

혼자라면 자기 코를 손으로 잡고 있으면 되는데 동료가 있고 동료를 도와야 한다면 

두 손이 자유로워야 하므로 옷가지로 묶어 입을 막아야 합니다.

최루탄 먹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아무리 위급해도 최대 5분의 여유는 있습니다.

당황하지 않으면 충분히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8.24.

이런 훈련과 교육은 비용이 들므로 민간이 아니라 정부에서 나서서 유튜브에 채널 뚫어서 널리 알려야 하는데, 바랄 걸 바라야지, 참.



천억 이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413055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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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4
다이아몬드


자연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407003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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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24

벗는 건 괜찮은데
목욕은 선 넘었지.
걸리질 말든가. 안 걸리는 게 중요. 매우 중요.

자연과 교감을 해야지 왜 행인하고 교감을 하냐고. 



다르마를 팔아먹은 케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410373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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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4
김한길이냐?


서울아파트값이 세계에서 제일 비쌀때까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bok.or.kr/portal/singl/baseR...uNo=20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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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4
3%금리가 고금리인가? 적정금리 아니고?

대한민국 역사에 저금리는 박근혜가 아파트값 띄울때와 코로나시기 아닌가?
한국은행이 5프로까지 올렸다가 내려야하는 데
정권의 압박인지 관치경제인지 금리를 올리지 않는 이유는 역시 서울아파트값을 올리고 정부가 국민의 모럴해저드를 유도했기 때문아닌가?

둔촌주공구하기부터 서울아파트타겟정책대출에 DSR시행연기로 정부가 서울아파트가격을 하늘까지 올리겠다고 선언(?)해서 경제는 다 죽고 서울아파트값만 오르는데 정책을 이렇게 해놓고 서울아파트가격이 떨어진다고 누가 생각하는가?

너무 중국공산당 욕하지마라. 서울은 더한다.

지금금리는 적정금리이고 한국은 고금리로가서 가계부채를 정리한적이 없다.
정부가 부동산대출에 올인해서 통화량이 줄어본적이 있던가? 단지 대출을 부동산에 줘서 통화량이 회전이 안 되는 것 이겠지.


이원석 살아있네

원문기사 URL : http://v.daum.net/v/2024082318454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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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3
전전긍긍 노심초사 안절부절 소인배


생존지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3182858666?t...7ed42336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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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3
생존훈련 받읍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8.23.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906

https://m.blog.naver.com/cntychn/222989679465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107506941


물에 젖은 수건으로 입을 막아야 하는 이유가, 숨을 쉬라고 하는 게 아니라 숨을 참으라고 하는 거였군요.

이거 제대로 교육이 안 된듯. 

학생이 살아난 이유는 화장실 내부가 비교적 밀폐되어 일산화탄소를 포함한 유독가스를 피했기 때문이지, 

수건에 물을 적셔 호흡을 했기 때문도, 샤워기를 머리에 틀었기 때문도 아닌 걸로 보입니다.


그냥 연기를 피하는 게 상책.

1. 복도에 연기가 보이면 무조건 피한다. 통과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2. 창문 쪽으로 가되 창문 아랫 부분에 매달릴 수 있는 장치나 시설이 있으면 매달린다. 

3. 아파트는 베란다로, 다중 이용 시설 등에선 복도 끝으로 도망간다. 왠만하면 복도 끝에 탈출 시설이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23.

1분 이상 숨을 참을수 있습니다.


연기가 있으면 30센티 이하로 자세를 낮추고


연기가 꽉차면 물수건으로 입을 막고


1분 정도 숨을 참으며 연기 뚫고 탈출 훈련을 평소 해야


연기 마시면 실패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08.24.

화재발생시 가장 좋은 방법은 창문으로 줄타고 내려오는 방법 같아요.

호텔숙박시, 각자 로프하나씩 지급하는 방법도 좋을 듯합니다.

요즘은 호텔에 현수하강 로프가 있긴 하던데.



발명같은 소리 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318000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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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3
장난하냐.


작은 화재에 다수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v.daum.net/v/2024082312090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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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3
생존훈련 해서 자기 목숨 스스로 지켜야지 가족한테 문자 보내고 탈출 안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08.23.

에어매트가 뒤집힌 이유는 첫번째 뛰어내린 사람 영향이 크고,

두번째 사람은 황당하게 죽은 사건임. 

안타깝네요... 평소에 현수하강기 작동법을 익혀두고 언제든 탈출경로를 확보해 놓아야 겠어요.



1조6천억 상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3123300677?t...5c3a5a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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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3
기시다한테 받아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3.

저쪽은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생각하는지

말도 안 되는 것으로 공격을 시전하는가?


오염수방류문제를 다시 꺼내드는 것은

2차 광복회 이슈의 연장선상인가?

아니면 기시다가 방한 한다는 설이 돌던 데

기시다님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방한하게 하기 위함인가?



비열한 의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314390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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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3

의사가 없는데 응급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어? 꼬투리 잡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