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긴데~
정확한건 하나도 없고
혼자 불때고 있는디.
제가 주목하는 것은 오지게 망했는데도 또 만든다는 겁니다. 게다가 한국에는 해당분야에 아무도 진출하지 않은 것도 있고요. 이런건 다 아실테고.
아무튼 남에 나라 돈으로 사업 한다는데 말릴 필요는 없죠. 심형래는 망해도 데이터는 남을테니깐요.
네~ 어쨋든
사기든 모험이든 개척자인거는 확실함다~
일단 감독을 안 한다니 한 번 기대해 볼 만.... 항상 얘기했던게 그냥 너는 제작만 해라....시나리오도 전문작가에게 의뢰하고....
또 감독한다면 뭐 볼 것도 없고....-_-
근데 하나의 변수는 제작자랍시고 되도않게 이래라 저래라 오지랖 피우면 또 폭망...
달을 가리키면 악착같이 손가락을 보기 때문에
한국에서 한국사람과 한국어로 대화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동렬 - "심형래같은 바보도 구조론적 핵심만 잘 잡으면 영화를 만들 수 있다."
독자 - "심형래가 김동렬이 밀어주는 구조론적인 명감독이구나."
동렬 - "너랑 대화 안해."
심형래라는 인간을 믿으면 안 되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3D영화는 무조건 흥행하게 되어 있는데
한국의 보수적인 영화감독들이 잘 나서지 않는다는 점을 나는 지적하고 싶은데
즉 원래 인간은 보수적이라는 거. 남이 해야 한다는 거.
그러므로 그러한 인간의 헛점을 찌르면 대박을 낼 수 있다는 거
이걸 콕 찝어서 이야기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대부분 말을 거꾸로 알아듣습니다.
구조론은 메커니즘을 보는 건데 절대 메커니즘을 안 봅니다.
그냥 심형래에 관심이 있을 뿐이죠.
그리고 그 배경에는 콤플렉스가 개입되어 있습니다.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심형래가 아니라
바보 심형래도 하는걸, 안 하는 한국의 영화감독들입니다.
그들은 진보라고 볼 수 없지요.
비난을 받아야 할 자들은 영화감독들이지요.
심형래라는 몽둥이로 영화감독들을 때리려는게 내 의도인데
오해를 부르는 글을 쓰느니 안 쓰는게 낫죠.
인간은 동물.
트이질 않아요.
이 사실을 몰라요.
걍 죽고 말지요.
깨달음이여...
응급 차량에 메뉴얼을 만들어줘야죠.
응급 차량 사고가 많이 날 게 뻔하고 사고 유형도 뻔한데 메뉴얼이 없는게 더 신기.
덧붙이면 일반 차량에도 사고 대응 메뉴얼을 만들어서 배포하던지 의무 사항으로 차량에 구비하게 하던지 해야 합니다.
길거리에서 서로 멱살잡이 하는건 법체계의 실패죠. 개인이 쓸데없이 싸우지 말라고 만든게 법이니깐요.
품질도 휼륭하고...
베터리는 열외로 하고..
기승전결중 기가 아니 결의 위치가 샤오미라 보이는데...
기술이랄께 딱히 없는게.. 특허 무시하고 꽌시로 금융지원 받아서 저마진으로 뿌리는게 전략이라면 전략...
하지만 이미 제2, 제3의 샤오미들이 자가 복제해서 진흙탕싸움 하고 있다는거..
응축된 에너지를 열린 세계로 분출해야 하는데 특허로 나갈 수도 없고, 닫힌계 안에서 에너지 소비중...
단지 닫힌 세계가 워낙 크니 특유의 중화사상 나와주신거....
일본이 닫힌계 안에서 서로 사이좋게 망한게 스마트폰 산업...
이미 샤오미는 수비수 입장이고 삼성, 애플은 공격수 입장...
시스템 잘 만들어진 놈이 결국 이기는 게임..
정보가 있어야 소통도 되는거....연결만 되있으면 뭐하겠어요. 할 말이 없는데..
스마트폰이 결국 피시고 그게 그거... 따로 나눌 필요가 있나 싶고...
티비가 없어 지지 않는건 티비 만한게 없기 때문...
일년에 수천억씩 쓰는 방송사들이 전세계적으로 만들어내는 양질의 콘텐츠... 개인들이 만들어 내는 정보는 상대가 안되는거고..
유투브니 포털이니 해봐야 퀄리티 좋은 정보는 방송사나 언론이 만들어내는 것이고.... 가수나 스타도 결국 티비에서 비쳐져야 돈되는거...
결국 돈되니까 티비가 살아 남는거..,
북한과 대화면 하면 다 해결됨다.
사람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신분상승.
북한보다 위에 있고 싶은 거.
불만투성이 일병도 신병 들어오면 입이 활짝.
단순 경제력 비교는 북한과 비교가 되질 않으니 이걸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실테고,
말 그대로 북한과 대화 즉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오늘 아침에 박근혜가 북한을 관통하고 러시아와 중국까지 닿는 기차를 만든다는 구라를 치던데.
뉴스 말미에 캐스터 왈 "일단 대화를 해야 하는데 말이죠."
희망을 주는게 중요하죠.
정치인은 국민에게 시대에 맞는 미션을 줘야함다.
기껏 종북타도 미션.
손바닥 손끔보듯 하는 아~들 한테...맵을 만들어 주지 않고 혼자만 꿍시렁 대니깐드루...맞죠.
전형적인 일베들의 특징 - 한국여자를 극도로 혐오함. 김치x 된장x 운운하면서..
근데 사실은 한국여자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자기랑 안 사귀어주는 여자를 싫어하는 것임.ㅎ
그래서 한국여자들을 전부 적으로 생각함. 김군이 페미니스트가 싫다라는건 핑계. 자기와 사귀어주는 여자가 없어서임.
아니 무슨 중딩색희가 여자를 사귄다고....-_-
지금 이 덜떨어진 색희 부모는 억장이 무너질 듯.....십중팔구 아들 낳았다고 좋아했을거 아님?
이병철 삼성 창업자가 "자식하고 골프는 내 맘대로 안 된다" 고 하더니......
보나마나 히키코모리...
방한 구석에서 고립되고 일베로 정신까지 고립....
응축된 에너지가 하필 시리아로 방출.. 필연이겠으나...
이일 아니였어도 결국 올바른 길로 가지는 못했을 것.... 단지 돌아올 수 있는 길인가 막다른 길인가의 차이......
부디 어린 아이니 몸성히 돌아오길 기도할뿐.
일베 하지말고 구조 할 것이지.....
책임감도 드오..
김영철이 키아누 리브스 몸에 손 대는 거 보고 경기할 뻔... 그 나이 먹도록 뭘 보고 살았는지....
배우가 아니라도 외국사람이 아니라도 나이가 50이 안 넘었더라도 절대 다른 사람에게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는 걸 얘기를 해줘야 아냐?
그건 그렇고 한국이 옛날보다 끝발이 있긴 있나보오. 과거에는 외국스타들이 일본에만 들렀다 갔는데 이제는 한국에 오는게 당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