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우병우를 쳐죽이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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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7

우병우가 우파 씨를 말리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8.17.

썩은 고목[?]을 부여잡고----남은 1년 몇개월을 버틴다?

칼이 누굴 찌를 까?



훅가는건 별거 아니죠.

원문기사 URL : http://1boon.kakao.com/issue/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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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7

다들 별거 아닌 걸로 훅갔습니다. 

왜 가느냐면 때가 되니까 가는 거죠.


때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자는 어떻게든 갑니다.

자기 역량으로 때를 만들어내는 자가 진짜입니다. 



이재명의 도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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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7

이재명은 전국구 인물이 되지 못했소.

어떤 방법으로든 한 번은 깨지고 와야 전국구가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8.17.

이렇게 , 집요해야 한다!!



트럼프 대 허경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08461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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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7

트럼프 승

우리 허경영은 예선통과도 가물가물



우병우는 끝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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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7

우향우를 계속하면 제자리를 맴돌게 되는게 세상의 법칙.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8.17.

팽이를 계속----- 돌리려 하는 청와대?

우린, 정권 잡을 때 까지 계속 ----  때리는 맛이라도 있어야제


좋은 기회여!!





반기문은 문재인의 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702130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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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7

이름에 딱 나와있소.

반기문.. 그릇이 문재인의 반, 문재인이 대선상대로 반기는 사람. 

김대중.. 대중국전략 개척자

노무현.. 무지하게 현명

이명박.. 운명이 박에 달려

박근혜.. 근심되는게 지혜가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6.08.17.

반기문=문을 반겨야만 하는 사람



초딩 감별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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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7

이런 기사에 화내는 사람은 

해결되지 않는 인생의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보통 사람이 다 그렇긴 하지만 

적어도 이 사이트 방문자라면 보통 사람과 달라야죠.


남편과 안 맞으면 떠날 수도 있고, 

자식의 보호자가 없으면 돌아올 수도 있고


그런 어머니를 자식들이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고 

어머니가 돈 때문에 온 것도 아니고 


자식이 돈 때문에 거부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제 3자가 돈 때문에 왈가왈부 하는 것은 맞습니다. 


어머니나 자식의 발언은 정당한 명분이 있는데

돈을 빌미로 끼어드는 제 3자는 명분이 없으니 그게 추태입니다.


리플 단 사람이나 찬성 누른 사람이나 다 추태라는 거.

인간은 운명적인 상황과 맞닥뜨리면 일단 현장에 나타납니다.


운명의 장소에 나타난다는게 중요한 거죠.

돈 때문이 아니라 운명 때문이라는 거.


그리하여 인간은 시험에 드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5]vandil   2016.08.17.

보통사람들은 자기 수준에 맞게 반응한는 것이겠죠..



악마의 사생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706005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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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7

먹돌이 열등감을 돈으로 보상받으려는게 정신병자죠.

그냥 정신병원에 가서 심리치료받으면 되는데



이런넘들도

원문기사 URL : http://m.sports.naver.com/rio2016/news/r...000044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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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6.08.17

좀 맞아야 한다.


영국은, 사회 격차가 너무 커서, 엘리트와 대중간의 교양차이가 극명하다. 일본과 비슷.



가지가지 하는구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621193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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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6

대구 부산 사람들 저 독물 먹고 독해지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6.08.17.

물을 썩게 만들어 놓고,  썩은 물을 물로 청소한다? 

그동안 한국에 있는 환경, 생태, 조경, 수자원 관계 먹물들과 교수들은 다 뭐했노. 

지금에 와서 녹조라떼가 씻겨나가니 마니....... 떠드는 것은, 

현실이 요구하는 거니 어쩔 수 없겠지...




희한한 반칙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og/r...621004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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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6

해괴망칙



친환경녹조당 창당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6170306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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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2016.08.16

베댓이 일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8.16.

그래봤자선무당



육상 여자 400m 결승

원문기사 URL :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T_CD=P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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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6.08.16

금메달을 향한 필사의 집념. 마치 미식축구에서 몸을 날려 터치다운에 성공하는걸 연상시키네요.

Good concentration~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밀러가 앞서달리고 있었고 막판에 2등한 선수가 추격해오자 작정한 듯 저렇게 몸을 날린것이죠.


참고로 육상에서는 가슴이 피니쉬 라인에 먼저닿아야 하는게 기준입니다.


육상에서 저런 몸을 던지는 피니쉬는 매운 드문 경우인데 육상은 트랙이 고무바닥 인데다가 노출이 많은 경기복을 입고 하는 것이라 큰 부상을 당할수 있기 때문이죠.


400미터 경기는 단거리 종목중 가장 길고 가장 힘든 종목입니다.(물론 허들은 더 힘들겠죠) 단거리와 중거리의 중간지점쯤 되는 종목이라 할까요.. 즉 단거리의 폭발적인 순발력과 스피드에다가 중거리의 지구력까지 갖춰야 하니까요.

지옥에 가면 어떤 기분인지 잠깐 경험하고 싶다면 전력질주에 가까운 속도로(처음부터 전력질주로는 400미터 끝까지 못달립니다) 한번 달려보세요^^ 죽습니다^^ 뭐 운동도 되고 살도 빠지고 좋죠^^


경기 영상

http://tvpot.daum.net/mypot/View.do?clipid=78295929&playlistid=6667011



패배주의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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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6

되는 집은 뭘 해도 문제가 되지 않고

안 되는 집은 뭘 해도 문제가 됩니다. 


패배주의로 가면 안 되는 집이고

패권주의로 가면 되는 집이고 



슬라이딩 금메달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og/r...#alex-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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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6

zzz.jpg


밀러가 간발의 차로 앞서 있음


z.jpg


고개를 돌려서 옆을 바라보는 것으로 보아 작전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6.08.16.

반칙 아닌감? 야구도 아니고.

아니면 룰이 생기겠는데요. 앞으로 경기마다 선수들이 슬라이딩을 하면 안전문제도 있고. 보기도 그렇고.

피니시라인을 지나고도 몇발짝은 정상적 달리기가 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6.08.16.

무게중심 축 기준으로 바뀌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8.16.

육상에서는

손 외엔

그 어떤 부분이라도 먼저 들어오면 되는 것으로 아는데

저 선수는 머리가 먼저 들어온 것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6.08.16.

야구선수들 가슴 팍!



국따 등극 자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1592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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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6

그래봤자 뒷방 늙은이로 쓸쓸히 잊혀지는 거.

원래 할머니는 손자를 돌보는 역할인데 그걸 거부하면 답이 없죠.


젊은이에게 외면받는 늙은이는 존재가 없는 거.

나이가 들수록 젊은이의 앞길을 열어주고 비켜주는게 소임.



대한민국은 패권5강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512210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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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6

쫄지 않으면 이깁니다.

강자의 철학을 얻으면 강해지고 

약자의 철학을 얻으면 약해집니다.

강소국은 곤란하고 강대국이 정답입니다.

세계 한민족 인구 다합치면 1억인데 무슨 소국?



일베는 징역 18개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10360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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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6

건국절 운운하는 반역자도 마찬가지.



3D 프린터의 환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all/newsvi...607500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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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6

30년 전에도 학교앞 골목에서 아저씨들이

조잡한 플라스틱 거푸집에 석고를 부어 인형을 만드는 세트를 


팔고 있었지만 사는 아이들이 별로 없었소.

나는 사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근데 사봤자 처음 5분간 즐거울 뿐 

비슷한 속임수에 워낙 많이 당해봐서리. 


대표적인게 연필칼을 유리 자르는 칼로 바꿔준다는 숫돌인데

거기에 칼을 세번만 갈아주면 유리를 잘라 공예를 할 수 있다고. 근데 허당.


드론이나 3D프린터는 스마트폰 광풍에 묻어가는 꼼수일 뿐

물론 전혀 안 되는건 아니지만 생각만큼은 안 됩니다.


되는건 무인운전 2족보행 로봇 

혹은 100킬로까지 짊어질 수 있는 4족보행 험지돌파 로봇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6.08.16.
저도 그 숫돌을 학교 앞에서 샀는데 집에와 자세히 보니 그냥 싸구려 벽돌재질에 페인트만 칠해져 있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8.16.

z.jpg


가짜


zz.jpg 


가짜


zzz.jpg 


가짜


zzzzz.jpg


가짜


중국 아저씨가 만든건 다 쓸모가 없소. 

드론과 3D프린터는 중국이 앞서가긴 하죠. 


중국은 3D 프린터로 집도 짓는다는데.

그 집이 과연 쓸만한지는 믿을 수 없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6.08.16.
제 업무는 아니지만 회사에서 무지 잘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업체에 맡겨 며칠이고 걸리던 일이 회사내에서 반나절, 하루정도면 프로토타입이 나와서 체크 해볼수 있어 기구쪽에서 무지 좋다 하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8.16.

그건 대중화 된게 아니지요.

왜 이런게 대중화 되지 않을까 


그 이유를 아느냐가 이 논의의 본질입니다.

퍼스널 컴퓨터가 대중화 된건 게임과 야동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된건 자판식이 아닌 터치식이 나왔기 때문.

건프라가 새로 나왔다면 그걸 360도로 촬영해주기만 하면 


3D프린터로 똑같이 복제해주는 장치를 발명한다면 대중화 될 수 있습니다.

즉 잃어버린 진화의 고리 하나가 빠졌다는 거. 



전범기가 뭐 어때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60633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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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8.16

일본총독이 멀쩡하게 청와대에서 샥스핀 묵고 있는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