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나 문재인이 같이 친미인 사람이 없었다.
미국입장에서 한국정치인이 친미여야 미국세금이 한국으로 덜 들어오지 않는가?
미국 핵항공모함을 부산으로 들여오라고 하고
(이 돈은 누가 대나?)
친북단체(?)들이 삐라 뿌려서 전쟁위기감을 조성하여
미군사상자라도 발생하면........
한국보다 더 자본주의국가 미국은
미국의 군인이 한반도로 가서 전쟁에서 죽으면
국방비뿐만 아니라 보상금 등 더 많은 세금이 들어간다.
미국국민은 남의 나라전쟁에 미국의 세금을 쓰고 싶어할까?
트럼프가 왜 자꾸 한국이나 독일의 방위비분담을 얘기하는가?
미국국민의 세금 문제 아닌가?
한국역사상 가장 친미정치인은 아마도 문재인이 아니었을까 싶다.
참전군인을 가장 예우를 해준 대통령도 문재인이었다.
국힘이나 굥은 전쟁광인데
전쟁광이 친미인가?
저들이 전쟁광인 것은 수컷들의 힘, 날것 그대로의 힘을 보여주어서
그들의 지지자가 그들을 떠나지 않게 붙잡아두려고 하는 것 아닌가?
내가 미국 정가에 있는 정치인이라면
이명박근혜굥을 증오할 것이다.
철부지에 미국세금 들어갈 일만 꾸미는 데 누가 좋아하겠는가?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은 도시국가 아테네를 연구한 사람들이고
그들의 후손이었다.
교역이 많았던 그 당시 아테네 주변들은
환율과 이익에 바싹한 사람들이다.
국가관계도 돈을 뒤로 내세우고 겉으로는 화려한 말을 하는
시장주의자 국가들 아닌가? 그들의 혈통데로......
국힘은 경상도숫자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검찰은 캐비넷(?)만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경제는 대출하나만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들이 가진 필살기 하나때문에
정치와 타협은 다 내팽개치고
나라는 엉망이 되어 가는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