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출생아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612272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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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6

인식을 바꾸려면 혁명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국방의 의무와 함께 출산의 의무를 헌법에 규정해야.

출산이나 병역이나 둘 중에 택일하면 됨.  



군대가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607014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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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6

무정부보다는 나쁜 정부가 낫습니다. 



2024 남한 버전 고난의 행군

원문기사 URL : https://shindonga.donga.com/culture/article/all/13/4986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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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4.06.26
지하철 깨끗해 ktx멋져 하루 배송 확실해
근데 출산율 0.6
90년대 북한의 고난의 행군이 사회주의 시스템 병폐였듯
2024 남한의 0.6은 글로벌 자본주의의 병폐가 극악하게 남한에 닥친것


미리 출구보고 준비하는게 현명할듯
해외징병 여권 혜택
다자녀 우대
제한적 이민
공장 자동화 지원


수도권 집중은 미국도 못품. 인정은 하고 KTX라인 깔아서 어둠의 지장권력과 경쟁을 해야. 다시 기득권은 인정


아버지 안 닮은 신유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6094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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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6

신동주는 아버지 닮았고 신동빈은 엄마 닮았음.

신동주는 한국말 좀 하고 신동빈은 한국어 못함.

일본은 모계사회라서 신동빈이 권력 장악

그러나 신동빈 아들은 신격호-신동주 닮았음. 

유전자는 1대에서 달라지지만 2대에서 원위치 됨. 

김두한은 김좌진 안 닮았는데 송일국은 닮았음.

1대 아들은 사진만 보고 모르는데 직접 본 사람은 알아봄.

아들이 자신을 닮지 않았다고 하는데 제 3자가 보기엔 닮은 경우 많음

닮은 포인트 결정적 요소 하나가 안 닮은 여러 가지보다 우선이라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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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 신씨들은 눈매가 써글써글하고 턱이 크고 목소리가 큰게 특징

결론.. 유전자는 천 년이 가도 안 변하는 특징이 있다. 물론 희미해지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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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26.

73mbzw.jpg

신씨의 엑기스만 모아놓은 신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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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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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 엑기스가 다 빠져나간 맹탕 신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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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6.26.
부산 롯데. 지바 롯데. 부끄러운 친일 잔재


쪽샘지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609003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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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6

박정희가 만든 일본인 상대 기생관광지. 다 철거됨. 

엔화 외화벌이는 핑계고 그냥 일본 흉내를 내고 싶었던 박



한동훈 되면 윤탄핵 자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609281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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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6

빗장이 풀리면 돌이킬 수 없는 파도가 들이닥치는 법.


남베트남은 부대 조금 이동시켰다가 멸망

항우는 유방을 서촉에 가뒀다가 튀어나와서 멸망

장개석은 모택동을 만주에 가뒀다가 튀어나와서 멸망

이괄은 깃발 조금 움직였다가 멸망


풍림화산의 법칙.. 산이 움직이면 죽는다.

공격은 불처럼 수비는 산처럼

병졸은 바람처럼 장교는 숲처럼


채특검 받아들이는 순간 도이치모터스 열리고, 김건희 엮이고, 윤아웃 자동진행 롤러코스터 컨베이어 벨트.

내리누르는 압력이 강할수록 그것이 열렸을 때 터지는 폭발력도 강한 법


윤이 그동안 임성근 보호에 사활을 걸었다는 것은 그만한 폭발력을 알고 있다는 거.

임성근이 입을 열면 윤석열이 죽는 구조라는 것. 대장이 산인데 산이 움직였으니깐.



피해자가 아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608453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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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6

요즘은 멍자국으로 상해 진단서 끊나?

돈을 요구하는 사실 자체가 다른 사람의 약점을 잡고 괴롭히는 범죄행위입니다.


이겨먹으려는 마음이 생기는 순간 악마가 됩니다.

손웅정에 대해서는 제가 워낙 많이 비판해놔서 더 비판하고 싶지 않고.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돌이킬 수 없도록 무너뜨린게 더 큰 가해행위입니다.

스승이 아니고 그냥 코치였다고 생각하면 손웅정이 학교 시스템을 잘못 만든 거고.


어쨌든 물리적 도구를 써서 멍자국을 남겼다면 처벌대상인건 명백합니다.

그런데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제 3자가 깬 것은 백만배 더 큰 범죄행위입니다. 


아버지를 죽인 자와 스승을 죽인 자는 반드시 죽여서 복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불구대천의 원수라는 말이 그래서 있는 거지요. 



한왕원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201246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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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감탄고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6.

김건희특검

채해병특검

한동훈특검

각종 특검을 시도해 보자.


윤석열은 한동훈특검을 받을 것인가?

한동훈은 윤석열특검을 받을 것인가?


아니다 보수에서 진정한 용자가 되어서

보수를 개혁하겠다.

'쓰리특검 다 받자.' 이런 사람이 나올 것인가?

나올까? 나오겠어.

단일대오를 무너뚜리는 행위가 나올까?



네옴이 안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20135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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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될 리가 있나? 인공지능 시대에 삽질



굥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1633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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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달을 매우 쳤지.



의전정권의 최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16033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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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의전 빼면 시체지. 황교안 이후 최강 의전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5.
나라가 한 순간에 무너지는 구나!


대출로 연명하는 정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i2VnFud9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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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5

지금 대한민국의 건설경기는 2030의 전세 및 주택담보대출로 겨우 연명되고 있다.

정책대출에 올인하고 있고 전세대출을 쉽게 해서

전세사고가 나고 있지만

그 계약한 사람을 비난한다면

애초에 '대출하기 쉬운 사회'는 누가 만들었는가?


이 대출이 기득권의 집값안정과 서울아파트공화국을 떠 받치기 위한 것 아닌가?

국힘이 할 줄은 것이 무엇이 있는가?

신세계에 가 볼 수 있는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가?

부동산발 고환율(?)로 반도체산업을 유지시켜주지만 국민은 물가에 허덕이고

각종 이름도 알 수 없는 정책대출 및 전세대출로 전세사고를 당하게 해놓고....


전세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낮추어서 대출하기 쉽게

정부가 대출문턱을 다 낮추어 놓고나서

가계부채의 비율이 낮아지기를 바라는가? 

대출 받기 쉽게해놓으면 대출금이 줄어들어서 전세사고 줄어드는가?



임성근 + 도이치모터스 =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170140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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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이제 퍼즐이 맞아지는구나. 감추는 데는 이유가 있어.

전율을 느껴버렸어. 오르가즘 쫙.



뚜렷한 사계절은 심신미약자에 안좋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170140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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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5

뙤약볕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지구상 어느 곳에 대한민국처럼 사계절이 뚜려하여

여름은 아프리카만큼 덮고 겨울은 시베리아만큼 춥나?


심신미약자가 살기에는 험난한 날씨이다.

직이 무겁고 감당이 되지 않으면 떠나라.


직에 있는 사람이나 국민이나 다 불행한 한 시간아닌가?


거짓이 언제까지 모든 것을 지켜 줄 것이라고 보는가?




병역기피자가 군통수권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17380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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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예정된 멸망



국회에 오염수 무단방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M4MKLvk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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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5

지난주에는 국힘이 없으니

국회가 모처럼 일하는 데

오늘 다시 오염수(?) 유입되어

아무 말대잔치로 가는가?


아무 말만 하면 받아써줄 기자들이 상시대기하는 지

마이크만 잡자 이런 마인드인가?



붕신의 경제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05433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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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철학자와 지식인의 권위가 추락하니

소인배들이 누가 누가 더 바보인가 경쟁.

짐승 죽여서 만든 악어 껍데기 가방이 자랑이냐? 어휴

인간은 언제 죽는가? 수치를 모를 때 죽은 것이다. 



바보가 바보짓 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1501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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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그것은 유전자의 명령.

애초에 그들은 바보짓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봉건사회는 그들을 계급구조에 가두어 놓습니다.

왜냐하면 조금만 풀어줘도 반드시 바보짓을 하니까.


근대사회는 자본의 압박을 가합니다.

돈에 쫓겨서 바보짓할 겨를이 없는 거지요.


먹고 살만 하니까 다시 본래의 바보를 회복합니다.

원래는 똑똑한 사람한테 붙어야 밥먹는데 이젠 그런거 없죠.


멍청해도 어떻게든 밥은 먹는 사회라는 것.

선진국은 갈굼질 기술을 씁니다.


스위스는 일년에 투표만 40번

독일은 마루바닥만 뜯어도 시청 허가 필수.


온갖 서류더미와 관공서 절차로 제압하는 것입니다.

독일은 이런 식으로 공무원이 낭비하는 예산이 1년에 80조.


이런 바보짓을 해야 그 바보들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이지요.

국방예산도 어찌보면 바보 제압 예산입니다.


전쟁의 긴장이 바보들을 얌전하게 만들거든요.


반유대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 백신 회의론자, 기후 회의론자, 코로나19를 부인하는 사람들이 섞여 있다.


무슨 주의라는 것은 핑계일 뿐 

관종이 어깃장을 놓는 것은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사회를 반대하는 거지요.

그것은 동물의 세력본능 영역본능. 


너구리는 똥으로 표시하고 개는 오줌으로 표시하는 거.

자기 영역이라는 것을 확인하려고 냄새를 피우고 관종을 피우고 어그로를 피우는 것입니다.



보디빌더 류제형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04431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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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심정지 돌연사라는데. 



윤석열 대통령 만든 사람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645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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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1. 성한용 애완견

2. 진중권 지랄견


반려견 둘이서 할복하고 끝내라. 

보수쪽은 원래 그러는 애들이라 고정불변의 상수.


진보 일부가 궁물을 기대하고 정치도박을 한게 지난 대선의 본질.

보수가 보수하는건 당연하고 진보가 배임한게 죄악. 


윤석열도 진보정권에 기용되고 보수에 유명세를 팔아먹은게 죄악. 

배신자 처단이 중요할 뿐 진보 보수 진영 프레임은 중요한게 아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5.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 이재명만 아니면 된다. 노무현만 아니면 된다.

위와 같은 명제로 온 언론이 기사를 도배해놓고

한겨레는 이제와서 저런 기사를 쓰는가?


문재인과 안철수가 경합할 때 한겨레는 안철수를 밀지 않았던가?

그 안철수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성한용은 저런 기사를 쓸 양심이 있는가?

아, 광고주의 입맛으로 기사를 쓰는가?


언론은 대통령을 만들수 있고 대통령을 죽일수도 있어서

권력의 도취된 권력중독볌인가?


이 사회의 공기를 언론의 입맛데로 쓸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언론이 아무말이나 써주면 

국민은 의심도하지 말고 그대로 믿어야 하는가?

국민이 언론의 노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