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도 틀렸고 짝짓기 가설도 틀렸습니다. 

모듈진화 때문에 목이 길어진 것. 기린이 목만 긴게 아니지요. 

다리도 길고 시력도 좋고. 

기린의 목이 긴 이유는 사자와 같은 맹수를 멀리서 관측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얼룩말은 무리지어 달리면 되는데.. 새끼나 병악한 개체만 먹힘.

기린은 숫자가 많지 않으므로 먼저 사자를 발견해야 합니다.

틀린 추정 - 나뭇잎을 먹기 위하여 목이 길어졌다.

구조 진실 - 나무 뒤에 사자가 숨어 있는지 살펴보다가 나뭇잎을 먹게 되었다. 

어느 한 쪽으로 방향이 정해지면 양의 피드백에 의해 그쪽으로만 가속적으로 진화가 일어난다는 거.

가즈아

국민회의가 넘 약골

야동이 인류 문명의 급격한 발전을 촉발

적어도 기성 질서를 확실히 개박살 낸 것은 분명해.

공무원들이 숫자는 잘 만들어오지. 

허접한 단계지만 이미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붙으면 게임 끝. 

시스템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는 배신자들

그럴수록 시스템을 강화하고 배신자를 색출하여 처단할 밖에.

노무현 등 뒤에서 찌른 김근태.. 민평련이 배후

문재인 등 뒤에서 찌른 윤석열.. 똥파리가 배후

이재명 등 뒤에서 찌른 이수진.. 아크로비스타가 배후

강형욱 등 뒤에서 찌른 직원들.. 통일교가 배후
방시혁은 찔릴만 했지만 배신은 배신.. 보나마나 작전세력

노경은 김진성 박병호 등 뒤에서 찌른 프런트.. 자기 사람을 내쳐서 다른 팀을 돕는 미친 새끼들 

이숭용 단장 나가자마자 박병호 짜른 KT 단장 나도현.. 보나마나 나도현이 이숭용 인맥 정리한 것.

배신자 새끼들 특징은 거침없이 할복한다는 것.

그래서 얻는 이익은? 없음. 그래도 그런 짓을 함. 왜? 작전세력이 붙었으니까. 

이해가 안 된다? 혼노지의 변을 읽어보삼. 세상은 넓고 똑똑한 미친 넘은 많다는 것. 

아케치 미츠히데는 왜 오다 노부나가를 죽였나? 

그 어떤 동기도 목적도 이유도 명분도 없는데 도대체 왜?

정답.. 죽일 수 있으니까 죽였다. 지금 아니면 죽일 기회가 없다. 

왜 김일성은 남침했을까? 조봉암이 주도하여 토지개혁을 하면 이승만 인기가 올라간다. 지금 아니면 영원히 못한다. 해라.

지금은 할 수 있는데 지금 아니면 못한다는 이유로 그런 짓을 하는 인간이 역사에 매우 많습니다.

일본은 왜 미국을 쳐들어갔을까?

지금 아니면 미국을 칠 기회가 없다. 미국의 태평양 함대는 증강되고 있다. 1년 후라면 레이더 기술 때문에 진주만 근처도 못 가본다. 하든가 안하든가 둘 중에 하나고 하려면 지금 해야 한다.

독일은 왜 러시아를 쳐들어갔을까?

소련이 보니 독일은 준비되지 않았다. 독일이 준비하는 데는 2년이 걸린다. 2년 안에 소련은 철통같이 대비해야 한다. 2년만 버티면 된다. 

히틀러가 보니 소련이 대숙청으로 장교를 다 날려버려소 개판이다. 정비하는데 6개월이 걸린다. 치려면 지금 쳐야 한다. 지금 아니면 영원히 못 친다. 

금쪽이인 부모와 금쪽이 자녀가 한세트.

현재 학교현장에서는 제대로 대응도 못해. 

아이를 나쁜 아이로 몰면 답이 안나옴. 

친권을 제한하고 상담과 치료를 강제해야. 

국가가 부모에게 손해배상을 제기해야.

성심당

포르노 허용으로 돈벌이

초딩이 봐도 걸작. 

이 정도면 스스로 퇴장해야지. 

묘통령이 나올 판

좋구나.

이런 식으로 해먹는구나. 

탄핵할 수 밖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시제품은 완성되어 있다는 뜻인데.

지능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감시인을 붙이는 거지요.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감시하면 그게 일반인공지능입니다.

인공지능이 지구를 정복한다는 이야기는 

감시인이 없다는 말인데 감시인이 없으면 일반인공지능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옛날에 네이버에서 하는 시리 비슷한 뭔가와 대화를 해봤는데

"나는 커피를 싫어한다."

"네 그렇군요."

"아침에 마실만한 음료수 추천해줘."

"따뜻한 커피 한 잔 드시는게 어때요?"

"방금 내가 커피를 싫어한다고 했잖아."

챗 GPT도 스무고개를 하다가 중간에 옆으로 새는 수가 있어요.

집중력이 없다는 거지요.

감시인이 없는 건데

감시기능을 붙이면 간단합니다.

일반인공지능은 인공지능에 감시기능만 붙이면 되므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무인운전은 하드웨어 한계 때문에 어려운 것이고. 

야간, 악천후, 방해자, 사고지역이 문제.

대낮에 가성비 좋은 무인운전은 쉽게 가능합니다.   

인간 뇌는 1억 개의 뉴런과 뉴런 하나당 1만 개의 연결이 있는데 1조 개의 할당이 있다는 거. 

그중 대부분은 인체를 조절하고 감시하는 것.

그 조절 중에 반은 감각 조절이고 감각 중에 반은 시각이고 

나머지는 성기와 손가락 

즉 뇌가 하는 일은 인체를 조절하는 것.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이 하는 일은 정보의 입수, 판단이 아니라 조절.

조절은 매우 간단한 것. 인공지능을 인공지능하는 인공지능을 붙이면 됨. 

딱 봐도 천공 작명이네. 대통령+왕짜+술고래=굥

국민을 이천원짜리로 보는 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