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느 학교를 멋대로 한국대표로 상상해버려.
일본에서 일본 야구팀과 일본 야구팀이 일본야구를 하는데
제멋대로 한일전으로 망상해버려.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인정받았다고 상상해버려.
한 마디로 유아 특유의 정신적 퇴행행동.
일부러 엄마가 미워하는 짓을 해서 엄마의 관심을 끌고
엄마가 돌보지 않는 새 많이 컸구나 하고 인정받으려는 심리.
가출 소년이 집으로 돌아와서 그새 많이 컸네 하고 인정받는 게임
왜 일본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인정투쟁이냐?
1. 일본이 부모라면 한국은 자식이다.
2. 한국인의 반일은 집나간 패륜 자식과 같다.
3. 한국이 다시 일본 부모 밑으로 돌아왔는데 이때 선발대로 파견한게 교토국제고다.
4. 일본은 돌아온 탕아 한국을 욕하지 않고 따뜻한 엄마 품으로 받아주니 한 편의 감동의 드라마다.
5. 토왜와 진왜가 얼싸안고 하나되니 눈물 콧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이완용이 꿈꾸었던 찬란한 미래.
인간이 줏대가 없으면 이렇게 된다.
코로나 끝나고 엔데믹을 선언하고
사람의 이동이 많아졌는 데
왜 자영업자는 더 살기 힘든지 국힘과 굥이 얘기를 해봐라.
그 놈의 이승만 바로세우기 좀 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