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서리 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제 3자가 끼어들거나

제 3자를 의식하는 순간 멸망. 행복 끝 불행시작.

제 3자가 끼어들면 권력의 생리가 발생.

인간은 배제되고 권력이 자체 생명력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

유책주의 파탄주의 문제가 대표적

유책주의는 제 3자가 개입하게 하는 것.

제 3자는 항상 나쁜 쪽으로 개입한다는 것.

왜냐하면 비용이 드는데 비용조달 방법이 없기 때문.

비용 대신 권력을 택하고 권력은 자체 관성력을 얻어 폭주를 시작.

사이버렉카 유튜버도 비용만큼 뭔가 얻어야하고 그 과정에서 권력화 되는 것이며

이제부터는 본인도 어쩔 수 없음. 권력이 멋대로 인간 위에 군림.

권력은 문제의 존재를 널리 알려 집단을 결속시키려고 하고 그 방법은 누군가를 희생시키는 것.

미개한 아시아

북한을 이용해서 쓰리쿠션으로 한국을 때리는 탈북자들. 

불쌍한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난민을 수용해준 레바논을 어떻게 조졌는지 아는 사람은 압니다.

불쌍한 무슬림 난민을 거둬주었더니 무장정파를 만들고 멀쩡한 기독교 국가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탈북 난민을 받아주면 나라를 완전히 거덜냅니다. 그렇게 망한 나라가 하나 둘이 아니지요. 

통제되지 않는 인공지능은 원리적으로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일단 뚫어봐. 프레임에 갇히면 지는 거임.

20퍼센트 확률에 1조원이면 큰 돈이 아님.

어느 쪽이든 항복해라. 러군 매달 5천명 사망하는듯. 우군이 두 배 뻥튀기 하니까.

뚫어보지 않고는 혹시나 하고 미련이 남아서 잠을 이룰 수 없지. 1조 2천억만 쓰면 편히 잠잘 수 있어. 

학교는 폭파해야 .. 교육이 잘못되었습니다. 

협치를 주장한 정치인의 운명은 정치계에서 퇴출로 정해져있다.

사피엔스는 협치가 아니라 협력, 협력작업으로 지구를 정복했다.

민주당정치인의 운명은 국힘과 협치하면 정치계에서 퇴출이고

국민과 협력하면 살아남는다. 

김정숙 여사의 인도순방 문제없음이 곧 밝혀질 것이니
이제 빠르게 김건희와 한동훈부터 탈탈 털자. 

파탄주의로 가야 각자 살길을 찾아나서는데

유책주의로 가니 전 국민이 어리광, 피해자 코스프레. 감성팔이, 진정성 쇼.

문제는 상대방의 유책을 증명하려면 자해를 해서 피해자 확인을 받아야 한다는 것.

정신병원에 드나들고 감성팔이 시전해야 피해자 인정을 받을 수 있어.

홍상수 부인은 어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OECD 국가 중에 유책주의 하는 나라는 한국뿐.

후진국 행동을 하면 영원히 후진국에 머무를밖에. 

봉건시대는 남자가 첩을 두기 때문에 유책주의를 해야 했어.

21세기에 유책주의로 가니 나라가 희망이 없어. 

모든 사람이 금쪽이 열망에 사로잡혀 있어.

최태원이 죽일놈이지만 그런 것을 떠나서 이 나라는 제대로 함정에 빠졌어. 

나쁜 사람을 만나 나쁜 구조에 갇히고 

나쁜 상대를 벌하려고 자신을 피해를 증명하는 과정에서 이차피해로 더 나빠지는 악순환.

자기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지 않으면 답은 어디에도 없어.

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천사 같은 좋은 사람을 만나 

잘먹고 잘살겠다는 메시아 환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용기있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

홍상수 전부인 김민희.. 언제까지 겉돌고 있을 거냐? 우스꽝스러운 저질 코미디.

문제가 있으면 해결을 해야지 도망다니기는.

문제라는 감옥에 자신을 가두는 그것은 정신병 걸린 동물의 정형행동.

사랑은 단어일 뿐 이겨먹으려고 그러는 것.

이겨먹으려고 하는 이유는 타력엔진을 쓰기 때문. 스스로 의사결정 못해. 

자신의 삶의 동력을 자신에게서 조달할 능력 없음.

북한을 증오해야 당이 유지되는 국힘당처럼

문제해결이 아니라 떠넘기기

큰것에 묻어가기, 정신적 해결

대가리에 천공났냐?

석유 두어드럼은 나올겨. 안 나오면 나올때까지 파봐. 

세상에 모든 것은 존재한다.

그러나 내가 의미를 가질 때에

판단의 존재가 된다. 

꽃이 이미 있었고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한 객체의 꽃이 되었다. 

크랙인가 천공인가 그것이 석열이로다. 

대미지는 누적된다. 

지금이야 처음이라 신기하지만

결국 쓰려면 전문가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중딩이 그린 정도로 느껴지죠. 

예술가 수준이 되어야 본격적으로 사용이 되는데

어느 분야나 그렇듯이

전문가가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기획자와 전문가가 협업하는 이유는 그게 효율적이기 때문

인공지능도 결국은 효율을 찾아 갑니다. 

전기를 무한대로 쓸 수는 없기 때문

지근은 멀티모달이라고 해서

만능 지피티를 만들어놨지만 미래엔

기획자 지피티와 전문가 지피티가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화할 겁니다. 

오픈에이아이가 혼자 다 해먹을 순 없을 테고

사회엔 권력이 작동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