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오탈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21143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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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2
서울시장 되찾아야 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4.12.

명태균이 무서워 ㄷㄷㄷ

그런데 준섹이는? ㅎㅎㅎ



검사가 법관으로 간 적이 있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tTt_nFNPKE?si=0gsd41WKWQey1D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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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2
검사출신이 법관으로 간 적이 있었나?
검사가 사법부까지 가서 흔들 준비를 하는가?


남자의 애절한 눈빛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8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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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2

두 분 , 진심이신가? 사실 이렇게 사진찍히기도 어렵지만



과잠은 학교내에서만 입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211330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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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4.12
솔직히 보기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뭔가 분위기가 바뀐 게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친구 중에서는 서울대 과잠을 따로 구매해서 번화가에서 입고다니는 친구도 있었죠.

시험권력은 민주권력에 의해 통제되어야 합니다.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할 학문을 수단으로 사적 권력을 만드려고 하는 게 보여 솔직히 더 꼴사납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4.12.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31607352641252

박준영씨가 박성제씨 아들이고 연세대 과잠을 입고 청년대표(?)로 참가했군요.

아마 이준석을 롤 모델로 하여 정치입문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진보라 보수에서 몸값 좀 쳐줄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4.12.

꼽을 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유행은 다른 유행으로 꼽을 주는 거죠. 과잠 입고 다니면 볍신 같다는 이미지를 주면 되는데, 사실 1~2년 전부터 야구점퍼 방식의 과잠이 유행 아이템이 되긴 했습니다. 유행의 시작이 어디부턴지는 모르겠지만, 영향을 준듯. 대충 살아보니 과잠은 10년 단위로 유행이 돕니다. 비슷하게 명품도 결국은 쪽팔려서 안 입고 다니더군요. 잘 보시면 유행의 사이클과 패턴이 있습니다. 큰 로고의 명품이 유행하다가 쪽팔려서 작은 로고의 명품 혹은 명품인 줄 모르겠는 명품이 유행하면서 지나갑니다. 


최근에 수지 때문에 강남 몽클 어쩌구 하는 패딩점퍼가 당근에 쏟아진 것도 비슷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쪽팔리면 안 입게 됩니다. 과잠도 곧 이 신세가 될듯.



특권계급을 암시하는 법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212130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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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4.12
헌법에는 분명히 어떠한 특수계급도 인정하지 않는다고 나와있다. 평시에는 도드라져 보이지 않더라도 결국 그 문제는 드러난다. 머릿속 작은 세계관의 차이가 전체와 맞물리지 않는 지점이 드러나는 것이다.

이 사회에서 누군가가 특수계급이라고 믿고 개판을 친다. 역시 평시에는 도드라져 보이지 않던 자연법의 법정이 그를 심판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2.
국민이 나서지 않으면 꿈적하지 않는 사법부.
윤석열이 탄핵되고 인용된 것은 국민이 나섰기 때문.

지귀연이 시간계산을 해 준것은 일부러 굥을 봐주고 싶어서겠지?
윤석열하고 지귀연은 술을 마셨나? 마시지 않았나?
윤석열하고 말술 마신 사람들이 연대하여
윤석열을 봐주고 있는가?


결과가 기다려지는 사건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id=210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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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1

내란죄 사건심리가 지모 판사에게 할당되었군요.

국힘이 1호 당원을 징계할지 말지 유무가 여기서 갈리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https://www.youtube.com/watch?v=6ExH6fKq_rs

어이 없는 윤석열.

내란을 일으켜 파면을 당하고도 대통령 선거에 나오는 개선장군 마냥 의기냥냥.

윤석열의 모습은 총 사법카르텔과 언론 기득권이 단결되어 있다는 것 아닌가?


거기다가 지귀연까지.

한덕수가 특검을 다 깔아뭉개고 있으니

오히려 내란잔당이 활개를 치는 어이 없는 현상.

이제는 헛웃음도 안 나오고 화가난다. 


국민선동은 대한민구에서 윤석열이 제일 잘하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검찰은 절대 윤석열을 치지 못할 것이다.

칠려고 했으면 지금까지 머뭇거리고 있겠는가?

김석우의 행정수반이라는 말이

검찰이 윤석열을 어떻게 할 것인지 보여주는 말 아닌가?

현재 엘리트들은 자기들의 이익과 손해 말고는 아무것도 관심 없지 않는가?


3월말에 국민이 헌재를 압박하지 않았다면

4월에 선고를 했을지도 장담을 못하겠다.

지금 저들이 하는 꼴을 보면. 



한덕수 총리는 선거에만 관심있어?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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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1

안전을 중시하는 사고를 버리라고 윤석열이 얘기했고

한덕수는 헌재에 알박기해서 헌재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곳에 올인했고

또 선거관리자가 선거에 나온다는 얼토당토 않는 소리가 나오는 것만 신경쓰면서

오로지 본인의 일신과 앞날의 영위에만 과도한 관심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면서

여기저기 산불이나도 의전만 받고

안전사고가 나도 총리가 알바 아니라는 것인가?


총리를 오래하면 뭐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지금 공무원들 눈알 굴리고 머리 굴리는 소리 

곳곳으로 울려퍼지는가?

국민의 안전은 관심 없지만

공무원들이 누구의 줄에 서야 

다음 5년이 편안한가라는 생각에 올인 중인가?



공공의 적 강용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11205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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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가세연



김건희는 봐주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1111465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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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1

검찰은 윤석열의 알박기 인사를 찰썩같이 믿고 있는가?

검찰은 윤석열과 김건희는 언제 수사한다는 발표는 없고

선거기간에 문재인을 왜 입건하는가?


지금 검찰의 행보는 윤석열탄핵이 기각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닥치고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036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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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1

이재명후보의 K-이니셔티브 비전 중 '답을 찾는 능력보다, 질문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구조론 눈팅하시는가 



사람에게 충성안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108492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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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돼지한테 충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https://v.daum.net/v/20250411104443202

국정원 조태용을 감시해야할 듯. 



대선불복 메시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1105558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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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옹졸한 소인배같으니라고.

사실은 누가 대본을 안써줘서 그냥 어쩔줄 모르는 거.


김종인 - 넌 연기만 해. 대본은 내가 쓴다고.

윤석열 - 대본은 내가 쓸거야. 근데 어떻게 써야 되는겨? 건희야.



우리가 돼지를 굽는다니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19294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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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돼지 왈 '흥! 니들만 고기 굽냐? 나도 고기 굽는다.'로 응수해버려. 




한덕수가 관리하는 선거체제가 타당한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9wwbZOj_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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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1

김석우가 얘기하는 행정부수반은 국힘후보로 대통령선거에 나올 수 있는지

법무부장관과 한덕수가 애기해봐라.

지금 이 상황에서 한덕수가 저쪽 후보로 나온다는 말이 타당한가?


지금 저들이 타락한 모습을 필터없이 과감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은

윤석열인사를 알박기로 박아놨고

윤석열이 임명한 인사들이 선거관리를 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불공정하게 선거판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인가?


윤석열이 어제 사람한테 충성하라는 뉘앙스는

윤석열 알박기 인사들한테

윤석열한테 충성하라는 신호인가?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는 이재명 정부안에 윤석열정부를 만들어서

국가전복을 시도하라는 것인가?





별이 행성을 삼키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1082947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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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행성이 항성에 접근하면 속도가 빨라져서 이탈한다더니 반대네요.



조용한 복지 축소

원문기사 URL : https://www.medipana.com/medician/view.php?news_idx=33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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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1

크론병관련 특수 영양분유 지원을 줄였네요.  



헌법재판관의 보수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MVmM4ExI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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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1

우리 사회의 가장 진보적인 곳은 기업이고

가장 보수적인 곳은 사법부일 것이다.


한가지의 판결로 한가지 사건으로 

그 사람의 인생전체, 조직전체를 판단했다가

다시 윤석열류를 정치판으로 불러들이게 된다.


재판관들이 얼마나 보수적인지는

문형배의 인사청문회에서도 잘 들어난다.

우리법연구회라도 기본은 보수적이다. 


언론들이 우리법연구회를 아무리 좌편향이라고 

신의 계시처럼 믿으라고하면

국민이 "예, 알겠습니다. 믿습니다."하겠는가?

국민은 생각도 없고 뇌도 없는가?

언론이 믿으라고하면 믿게?





덕수 출마?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034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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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1

수렴청정?  갈때까지 가보자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심판관이 국힘에서 출마한다면?

선거관리하는 사람이 국힘의 후보로 나오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헌재는 한덕수를 국힘후보로 출마하라고 기각했는가?

이게 이게 말이 되는가?


엘리트들의 타락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중세의 카톨릭을 개혁달라고 교황들이 벌이는 타락의 모습과 같은 것인가?



석열이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10435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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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자해 받고 자해 더블로 가. 

신용을 먹고 사는 자본주의가 스스로 신용을 파괴하다니. 



이쯤 되면 막 하자는 거지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1734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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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해보자고. 누가 먼저 작살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