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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31607352641252
박준영씨가 박성제씨 아들이고 연세대 과잠을 입고 청년대표(?)로 참가했군요.
아마 이준석을 롤 모델로 하여 정치입문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진보라 보수에서 몸값 좀 쳐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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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을 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유행은 다른 유행으로 꼽을 주는 거죠. 과잠 입고 다니면 볍신 같다는 이미지를 주면 되는데, 사실 1~2년 전부터 야구점퍼 방식의 과잠이 유행 아이템이 되긴 했습니다. 유행의 시작이 어디부턴지는 모르겠지만, 영향을 준듯. 대충 살아보니 과잠은 10년 단위로 유행이 돕니다. 비슷하게 명품도 결국은 쪽팔려서 안 입고 다니더군요. 잘 보시면 유행의 사이클과 패턴이 있습니다. 큰 로고의 명품이 유행하다가 쪽팔려서 작은 로고의 명품 혹은 명품인 줄 모르겠는 명품이 유행하면서 지나갑니다.
최근에 수지 때문에 강남 몽클 어쩌구 하는 패딩점퍼가 당근에 쏟아진 것도 비슷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쪽팔리면 안 입게 됩니다. 과잠도 곧 이 신세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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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탄핵되고 인용된 것은 국민이 나섰기 때문.
지귀연이 시간계산을 해 준것은 일부러 굥을 봐주고 싶어서겠지?
윤석열하고 지귀연은 술을 마셨나? 마시지 않았나?
윤석열하고 말술 마신 사람들이 연대하여
윤석열을 봐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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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ExH6fKq_rs
어이 없는 윤석열.
내란을 일으켜 파면을 당하고도 대통령 선거에 나오는 개선장군 마냥 의기냥냥.
윤석열의 모습은 총 사법카르텔과 언론 기득권이 단결되어 있다는 것 아닌가?
거기다가 지귀연까지.
한덕수가 특검을 다 깔아뭉개고 있으니
오히려 내란잔당이 활개를 치는 어이 없는 현상.
이제는 헛웃음도 안 나오고 화가난다.
국민선동은 대한민구에서 윤석열이 제일 잘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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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절대 윤석열을 치지 못할 것이다.
칠려고 했으면 지금까지 머뭇거리고 있겠는가?
김석우의 행정수반이라는 말이
검찰이 윤석열을 어떻게 할 것인지 보여주는 말 아닌가?
현재 엘리트들은 자기들의 이익과 손해 말고는 아무것도 관심 없지 않는가?
3월말에 국민이 헌재를 압박하지 않았다면
4월에 선고를 했을지도 장담을 못하겠다.
지금 저들이 하는 꼴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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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무원들 눈알 굴리고 머리 굴리는 소리
곳곳으로 울려퍼지는가?
국민의 안전은 관심 없지만
공무원들이 누구의 줄에 서야
다음 5년이 편안한가라는 생각에 올인 중인가?
명태균이 무서워 ㄷㄷㄷ
그런데 준섹이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