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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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397 vote 0 2024.07.04 (12:56:12)

유책주의가 아니라 파탄주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신뢰가 깨지면 적이다. 신뢰가 깨진 적대관계 상태에서 상태에서 선의로 발언하면 약점을 잡힌다. 한동훈이든, 박철이든, 허웅이든, 민희진이든 유책주의 관점에서 사고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누가 잘못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원인제공을 했느냐가 아니라 관계가 파탄났느냐를 생각해야 한다. 정치인이 책임을 상대방에게 떠넘기는 즉시 유권자와의 신뢰관계가 파탄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윤석열과 국민의 관계는 파탄상태다. 




https://youtube.com/live/LdLE6-XnjXA


한동훈 까분다


채특검이 시험대. 누가 보면 국회의원이라도 되는줄 알겠다. 채상병 내 방안을 받아라. 길거니 논객 주제에. 누가 상대나 해주냐? 하긴 이준석도 길거리 논객 하다가 떴지. 김건희나 한동훈이나 관종본능 들키면 패를 읽혀. 저 인간이 어떻게 움직일지 알겠다 하는 느낌이 드는 순간 안철수 아바타과 인증. 



급발진 맞네


전문가 말이 맞는듯. 박병일 명장 말이 급발진이래. 전자부품에 엑스레이 검사 필요. 기포발생 냉납현상. 브레이크 밟아도 작동 안하면 브레이크등 안 들어올 수 있다. 우두둑 소리가 난게 급발진 증거.



청담동 맞네


허웅사건. 관계자가 텐프로든 아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청담동이면 이야기 끝. 몸팔아 돈 버는 것도 재주는 재주. 자기가 자기 재주로 먹고 사는데 누가 뭐래? 근데 이유없기 귀싸대기 맞은 기분 드는 사람은 맞대응을 하는데 그것은 평판공격 뿐. 청담동에 사는 사람은 다 도매금으로 보는게 맞아. 왜냐하면 직업에는 귀천이 없으니까. 단 그런 직업은 확률적으로 리스크가 있어. 리스크는 본인이 대비해야지. 청담동 출신으로 신분세탁하고 멀쩡하게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도 많아. 욕할 이유 없어. 선을 넘으면 대응할 뿐. 미국경찰도 창녀가 조폭한테 맞았다거나 조폭이 서로 주먹질한 것은 사건 접수를 안해줌. 니들끼리 자체적으로 해결해. 국민 세금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는 시민을 보호할 뿐.

김구라가 좋은 말 했어. 돈 많아도 자존감이 없으면 명품을 걸쳐야 하는 것. 자존감이 있으면 한남동 안 살고 포르쉐 안 타는 것. 그것이 군자가 다르마를 구하는 방식. 종속되기 싫어. 명품을 탐하는 순간 세상과의 대결에서 지고 들어가는 것. 약점을 보이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 민희진도 그렇지만 신뢰가 깨지면 끝. 신뢰를 깬 것이 잘못.



KBS 메갈 삐라



선택적 열고닫기의 명암



프랑스는 삽질중


철학의 붕괴. 극좌 28 극우 31 중도 20. 2차선거 한다는데. 마크롱은 좌파와 동거정부 만들면 되고.



인간과 비인간의 영원한 전쟁


  봉하 방문한 조국. 세상을 바꾸려는 자와 상대를 이겨먹으려는 자의 영원한 싸움

  게임 1. 세상을 바꾸려는 자는 하늘이 돕는다.

게임 2. 이겨먹으려는 자는 상대의 자원을 훔칠 수 있다.

  게임 1은 타이밍이 맞아야 성공하고 게임 2는 쉽게 성공하지만 역사의 심판에 의해 무효가 된다. 군자가 게임 1을 선택하는 것은 자기만이 그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인배가 게임 2를 선택하는 것은 게임 1을 수행할 역량이 없기 때문이다. 

  글자가 신대륙, 미디어가 신대륙, 인터넷이 신대륙. 인공지능이 신대륙. 형이상학이 신대륙. 군자는 소인배를 구대륙에 남겨놓고 계속 신대륙으로 옮겨갈 수 밖에 없어. 새로운 리그를 개설할 밖에. 어떤 존재와 메타 존재의 대결은 영원한 것. 그것이 움직일 수 있도록 붙잡아주는 것이 매개, 차원, 메타. 



금투세 폐지가 정답


한국은 여야 할 것없이 금융 죽이기. 이유는 기득권이 금융을 잘 몰라서 뒤로 해먹기가 어렵다는 것. 만만한게 부동산. 개도 해먹을 수 있는 시장이 부동산. 그래서 오직 금융 죽이기. 그 결과 주식시장 멸망. 오너는 상속세 때문에 주가 죽이기. 대신 자회사 만들어 자식 주고 일감 몰아주기. 배당세 때문에 주가 죽이기. 주식이 죽어야 이득을 본다는 강박관념.



어리석은 자존심 대결


무인점포 또 결제증명 오류. 진정성 있는 사과받으려다 피해만 가중돼.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이런 삽질을 한다. 진정성 있는 사과라는 것은 우주 안에 없다. 진정성이라 쓰고 명연기라고 읽는다.. 다 배웠잖아. 도게자 학원의 비밀. 진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면? 기가 막한 사과 연기로 피해자를 이겨먹으려는 심보. 진정성 없음. 잘못을 저지르면 스트레스를 받고 스트레스 받은 사람이 제대로 사과할 여유가 어딨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는 사람은 전혀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이코패스 뿐. 사이코패스가 넙죽넙죽 사과는 잘하지만 그게 넉살이 좋은 것. 문제는 사과를 받아내려면 피해가 명백해야 하고 명백하게 피해를 입으려면 자해를 해야 한다는 거. 사과받아내려다가 이차가해 당하는게 자동법칙. 피해자는 가해자와 마주치지 않는게 상책. 똥밟은 사람이 똥한테 사과 받아봤자 똥냄새는 어쩌냐?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소인배의 사과를 기대하지 않아. 



타밀어 미얀마어 친연성






[레벨:30]스마일

2024.07.04 (20:24:28)
*.245.254.27

'저쪽의 브레인이 주식시장 찌라시일까?' 상상해본다. 

9월위기설은 주식시장에서 많이 나오지 않았는가?

북이 여름 8월에 한미연합훈련을 하면 미사일을 쏘고

한반도의 안보위협으로 주식시장의 악재로 작용한다는 설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 아니었는가?


우스갯소리로 북이 위험을 조장할 때는

한국주식시장의 선물결제일 3,6,9,12월의 결제일이 될 것 추측도 했었고......

주식시장에 각종 설이 돌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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