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경제가 망가진말건
국민이 고통을 받건말건
그저 사진 잘 나오고
연기를 잘하면 된다는 생각이
온통 지배하고 있을까?
김종인이 대선기간에
연기만 잘하면 된다는 뉘앙스를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가?
평소에 서초섬에만 갇혀서
다른 사람을 만나보지 않아서
저런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가?
굥의 행동에서 뭐 한의 행동이 보이는가?
검사들은 원래가 다 저렇게 행동하나?
버릇이 비슷해보이는 이유는?
어떻게 된 것이 박근혜보다도 못한 리더들이 나올 수 있는가?
국힘은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
독이 든 성배를 거뜬하게 마셔서
다음에는 굥의 최저를 뚫는 사람을 또 대리고 올 것인가?
아 언론들이 사람포장기술이 나날이 발달하여서
또 데려 올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