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726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364 모닥불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10-10 2849
1363 돈 내고 주치의 사고 image 5 김동렬 2022-08-01 2848
1362 두근두근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12-12 2847
1361 전투일지 image 3 김동렬 2022-03-30 2847
1360 굥 되면 image 9 솔숲길 2022-08-08 2846
1359 무지개색깔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4-07-06 2845
1358 쓰다보니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12-16 2845
1357 노새노새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11-26 2845
1356 하필이면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3-04-09 2845
1355 귀여운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2-22 2845
1354 천공의 난 image 9 솔숲길 2022-12-13 2844
1353 장화 신은 멍뭉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1-21 2843
1352 전투일지 68일째 image 2 김동렬 2022-05-02 2843
1351 파티하기 좋은날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9-08 2843
1350 휴대폰을 찾아라 image 9 김동렬 2021-05-19 2843
1349 반반이좋아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1-05-18 2843
1348 만평 image 3 김동렬 2023-09-30 2842
1347 영감을 주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1-19 2842
1346 웃으면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2-04-30 2842
1345 일본식 강제자살 image 1 김동렬 2021-07-08 2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