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어네.
아침을 안 먹으면 됩니다.
1단계. 하루 한끼를 안 먹는다.
2단계. 콜라 과자 등 단 것을 안 먹는다.
3단계. 야채와 단백질 비중을 늘린다.
4단계. 짜장면 등 탄수화물 폭탄을 안 먹는다.
5단계. 모든 탄수화물을 최소화 한다.
체중변화를 봐가며 단계적으로 적용하면 됩니다.
1단계를 해보고 변화가 없으면 2단계, 3단계로 단계를 계속 높이면 됩니다.
과식하는 이유가 원시 인류랑 비교하면 여러 가지 있는 거 같습니다.
가짜 배고픔은 혈당이 부족하면 느끼게 됩니다
진짜 배고픔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야 됩니다
1. 정제 탄수화물을 먹으면 급격히 오른 혈당을 처리하려고 인슐린도 급격히 분비되어 저혈당 상태가 되어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2. 인슐린의 합성재료가 염분이기 때문에 당분을 많이 먹을수록 염분갈증 상태에 빠져 음식을 통해 염분을 섭취하게 된다
3. 유산소 활동을 하면 산소를 통한 에너지 합성이 혈당을 올려주기 때문에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된다
4. 고지방식을 하면 소화가 천천히 되기 때문에 혈당 밸런스가 오래 유지되어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된다
배고픈 상태에서 잠들어 깨면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되는데 자는 동안 혈당이 안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배고픈 상태에서 방청소 같은 걸 하면 활동을 통해 혈당이 증가되므로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저지방식에 고탄수화물식 그리고 저활동량을 생각하면 가짜배고픔과 염분갈증을 느껴서 자주 먹게 됩니다
그래서 간헐적단식을 시도할 때 방청소를 하거나 30분 걷기 운동을 하면 가짜 배고픔을 견딜 수 있습니다
꼬르륵 소리가 날 정도라면 먹어도 된다는 신호입니다
실외랑 실내랑 산소농도가 조금 차이나는 것도 배고픔과 관련 있다 생각합니다
김건희 = 물주
이준석 = 설계자
김종인 = 얼굴마담
명태균 = 행동대장
진중권 = 삐끼(호객꾼)
윤석열 = 바지사장(걸리면 감옥 가는 사람)
1. 이준석을 띄운다.
2. 이준석의 힘으로 윤석열을 당선시킨다.
3. 김종인 플랜 - 2년후 개헌하고 이준석으로 갈아탄다.
4. 진중권 플랜 - 이준석 팽하고 3~4년 후 한동훈으로 갈아탄다.
5. 김건희 플랜 - 이팽명팽한팽권팽싹팽.. 이준석 추방되고 한동훈 틀어졌다.
굥충망국. 비슷한 숫자로 온 개독 성소수자차별 집회는 17만이라더니.
나쁘지 않다.
청래여 야망을 가져라.
이름은 좋다. 푸르름이 오리라.
해방후 75년 만들어논 사회적 합의와 법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굥, 거니, 명태균아닌가?
이제까지 한번도 합법적으로 살아본 적이 없어서
불법적으로만 사는가?
윤석열의 어처구니 없는 선거과정의 잘못을 떠나서 국민의 힘이 애초에 정당기능이 없는게 정답입니다.
이번엔 대통령 탄핵이나 하야가 문제가아니라 국민의힘 그리고 아예 보수전체의 청산이 필요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가능할까 싶습니다만 보수는 이제 기능을 다하고 좀비 그 자체입니다.
삼오 박사 굥삼
김영삼 5
박근혜 4
윤석열 3
윤석열을 거짓말장이로 몰아가는 것은 누구인가?
정진석이 민주시민한테 쌍끌이 하자고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건가?
정진석은 국민이 바보여서 굥을 거짓말장이로 만들면
이 사태로 넘어갈 것으로 생각하나?
국민을 더 화나게 만드는가?
하야가 최고
뭘 해도 국민분노 증폭
임기단축 최선이지만 국민 역린 최악
이미 신뢰를 잃은 자가 무슨 변명을 해도 바이든
무슨 의견개진에 명태가 평생의 은혜로 아냐?
거니나 명태균이나 가만히 있지를 않았구나!
지금이라도 이 둘이 가만이 있겠는가?
거니이고 명태균이고 간에
사인들이 왜 설치고 있는가?
박근혜를 수사한 윤석열은
자신은 박근혜처럼 행동해도
처벌받지 않는다고 확신했는가?
이제 아무도 굥을 구원하러 오지 않습니다.
용산성은 이미 끝난 모양입니다.
청와대에서 죽지 않아 다행.
저 죽을 자리 알고 묘지터를 잘 골랐군.
박근혜 10월 마지막주 지지율 17프로
굥석열 10월 마지막주 지지율 17프로
이제 장비를 넣어서 철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10퍼센트 지지율로 정상적인 임기수행은 불가능.
대구경북은 돌아서고 충청도 무관심층은 관망중, 충청도는 천천히 반영됨. 지속적 하락세 유지
박근혜 10월 위기설 급락탄핵
윤석열 10월 위기설 꾸준락자진하야
김정은한테 갖다줘라.
멧돼지와 집돼지 돼지동맹
이렇게 미움받는 것도 재주는 재주다.
이런 애 놔두면 폭주하다가 살해됩니다.
살해되기 전에 주먹질과 발길질로 보호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잼있는건 일본에서는 주로 일본체류 외국인이 소말리를 응징했다는 것.
한국계 미국인 남자, 일본인과 결혼한 백인 남성이 응징. 일본인은 구경
한경오 등은 명태균의 이런 행각을 진짜 몰랐을까? 국민 신뢰가 사라져서 제보가 안들어온 것일까?
그래도 아직 숨이 붙어 있답니다.
과식하는 이유가 원시 인류랑 비교하면 여러 가지 있는 거 같습니다.
가짜 배고픔은 혈당이 부족하면 느끼게 됩니다
진짜 배고픔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야 됩니다
1. 정제 탄수화물을 먹으면 급격히 오른 혈당을 처리하려고 인슐린도 급격히 분비되어 저혈당 상태가 되어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2. 인슐린의 합성재료가 염분이기 때문에 당분을 많이 먹을수록 염분갈증 상태에 빠져 음식을 통해 염분을 섭취하게 된다
3. 유산소 활동을 하면 산소를 통한 에너지 합성이 혈당을 올려주기 때문에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된다
4. 고지방식을 하면 소화가 천천히 되기 때문에 혈당 밸런스가 오래 유지되어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된다
배고픈 상태에서 잠들어 깨면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되는데 자는 동안 혈당이 안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배고픈 상태에서 방청소 같은 걸 하면 활동을 통해 혈당이 증가되므로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저지방식에 고탄수화물식 그리고 저활동량을 생각하면 가짜배고픔과 염분갈증을 느껴서 자주 먹게 됩니다
그래서 간헐적단식을 시도할 때 방청소를 하거나 30분 걷기 운동을 하면 가짜 배고픔을 견딜 수 있습니다
꼬르륵 소리가 날 정도라면 먹어도 된다는 신호입니다
실외랑 실내랑 산소농도가 조금 차이나는 것도 배고픔과 관련 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