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나경원 지면 다 진 거지. 

국힘은 나지다지 전략. 나경원 지고 다 진다. 

태어나서 두려움이 없는 사람을 처음 보는 것 같다.

그것도 실시간으로 매일.

김건희가 대선후보 였나?

민정수석실을 없앤 것은 

대통령실을 김건희비서실로 사용하려고 없앴나?

왜 공사구분이 안되고

기록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정말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을 처음본다.

양문석은 욕하고 박용진은 칭찬했나? 지가 앞장섰지. 박용진이 판을 짜고 양문석은 부화뇌동

일본 사이비종교가 만든 사기라고.

그런데 우리나라는 지자체 중심으로 전파 중 

이도다완은 조선시대 막사발이 아니고 

비법을 써서 제작된 것이며 애초부터 말차그릇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차 마시는 문화가 없기 때문에 잘못 알려진 것이고 

전국시대 일본인들의 기호가 반영되어 OEM 방식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우연히 일본에 흘러들어간 것이 아니고 왜관에서 일본인들이 주문한 것입니다. 

도자기 가마도 울산 부근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1. 삼보일배 전국 순례. 

    2. 삼보일배 + 오체투지 + 단체 삭발식. 

    3. 가발 벗고 신발 벗고 양말 벗고 나체 인증. 

    4. 스마트폰 문자내역 공개. 

    5. 윤석열 탄핵, 김건희 특검, 4년 중임제 총선공약. 

    이길 방법이 다섯 가지나 있는데 왜 벌써 포기하는가? 

    말꼬리 잡고 깐죽거리니 이준석 신세 되는 것이다. 

    솔직히 한동훈 행보 이준석과 뭐가 다르나?

    죄다 보여주기 쇼쇼쇼. 정치 포르노.

    과거 정당들은 여당이 불리한거 알고 정계개편을 해왔다.

    정계개편 없이 여당이 총선 이긴 적은 한 번도 없다.

    이명박 때는 열린우리당 해체로 이겼고

    박근혜 새누리당으로 교체되어 이겼는데 그것도 일종의 정계개편이지. 

    김영삼 삼당야합 -1

    김대중 DJP 연합 -1

    노무현 열린우리당 +5

    이명박 열린우리당 해체 +7

    박근혜 새누리당 창당 +4

    전부 정계개편으로 이겼거나 혹은 그래도 여소야대가 되어 

    야당의원 빼오기 한 것 잊었나? 

대통령부터 집권여당까지 다 친일파다.

우리나라에 친일파 아닌 사람이 몇이나 되나?

떳떳하게 친일파 완장 차고 다녀라.

가게 열 때 그 정도 리스크는 미리 알고 

일베고객 끌어들이려고 컨셉을 그렇게 정한거 아니냐?

한일합밥 프랜차이즈도 전국에 성업 중이다. 

대놓고 가게명을 한일합방이라고 써도 아무 문제 없다. 

한국이 다시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은 사실이지.

무소속 혹은 박빙을 2 대 1로 갈라먹는다고 보면 범야 198 범여 102로 보고 있군요. 

친여 무소속 감안하면 대략 195 대 105가 될듯. 

누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굥동훈의 삽질을 보게 하라. 

열린우리당 아니었어? 가만 있으면 기회가 올텐데 가만 있지 못하고 흔들리는 이유는 가볍기 때문이라네. 철분을 적게 섭취해서 철이 없구만. 

어찌됐던 결과는 이재명에게 불리한 거. 조국도 있고 이성윤도 있고. 리더가 난 리더가 아닌데 하면 리더가 아닌 거지. 

지금이라도 스마트폰만 까면 선거 이기는데 왜 저래?

애플 폐쇄형 시스템이 인공지능 경쟁에서 패배했다.

기술자들이 애플을 탈출하고 있다. 애플은 무인운전도 포기했다. 

단기적으로 손해를 감수하고 대신 주도권을 잡는 것이 전략이다.

계급배반투표가 사실은 단기손실을 감수하는 전략적 투표행위다.

중서부 시골 농부도 아는 전략을 스티브 잡스는 몰랐다. 

하긴 잡스는 일찍 죽었으니까 10년 후를 내다볼 이유가 없지.

필자는 애플의 폐쇄형 정책이 틀렸고 삼성이 반사이익을 본다고 말했다.

필자의 예견은 맞았다. 삼성이 먼저 인공지능 스마트폰을 내놨다.

물론 당시에는 아무도 필자의 말을 안 믿었지.

잡스가 이건희 호주머니에 200조원을 넣어줬다고 말해도 코웃음 쳤지.

구조론은 맞지만 현실에 반영되기에는 시간이 걸린다는게 함정.

하긴 인간이 10년 앞을 굳이 내다볼 이유가 없지. 

개방형 민주국가는 폐쇄형 독재국가의 장점을 학습한다.

폐쇄형 독재국가는 개방형 민주국가의 장점을 배우지 않는다.

배우는 자는 흥하고 쥐어짜는 자는 망한다.

국혐당이 요즘 갑자기 노무현을 찬양하지만 그들은 노무현에게 배운게 없다. 

우리도 윤석열에게 배울 것은 배워야 한다.

독초는 뿌리까지 발본색원해야 한다는 사실을. 

92년 김대중이 정계은퇴를 발표했을 때

조선일보가 양면을 할애하여 대서특필하며 김대중을 찬양하는 것을 보고 

나는 방랑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지. 

니들은 약점을 들킨 거야. 

진짜 악당은 그 상황에서도 확인사살을 기어코 하지. 

백 번 비난해도 단 한 번 인정하면 지금까지 누명 씌운게 모두 거짓말이 되는 거야.

조중동국힘의 갑작스런 노무현 찬양은 

니들이 인간이 아니고 개라는 사실을 스스로 자인한 거. 

92년 조선일보.. 김대중 악마화는 나의 거짓말이었다 고백.

17년 안철수.. 제가 MB 아바탑니까? 문재인한테 인정받고 싶다는 고백.

24년 국힘조중동.. 노무현한테 용서빌어라. 노무현 사랑한다는 고백. 

갑자기 조중동과 국힘이 떼창으로 노무현 사랑한다 세레나데 고백해버려. 

너희는 풍선효과도 모르냐? 거짓의 모래성을 높이 쌓을수록 한 방에 와르르. 그것은 에너지의 몰빵법칙. 

너희는 하루 세 번씩 봉하마을 향해 절해라.

이게 다 황상무 때문이다.

이게 다 한동훈 때문이다.

이게 다 진중권 때문이다.

이게 다 조중동 때문인데. 

옥새파동 때문에 선거 질 리가 있나?

선거에 진 이유는 박근혜가 세종시를 지지했기 때문이야.

1. 노무현 세종시 폭탄을 만들고 충청표 얻어서 당선

2. 세종시 되면 한나라당 모든 선거 다 지게 생겼으니 노무현 살해.

3. 세종시 얼굴마담 이해찬 골프 트집잡아 생매장

4. 세종시 안한다고 떠들어서 이명박 당선. 대신 한반도 대운하로 세종시 희망 물타기

5. 세종시 거부에 충격받아 돌아선 충청 민심 박근혜가 붙잡음

6. 박근혜 세종시 추진에 다시 돌아선 충청 민심. 민주당 압승.

결론은.. 노무현이 세종시 공약했을 때 충청은 블러핑이라고 생각하면서 

일단 미끼를 무는 척 해야 하니까 노무현 찍어줌.

이해찬 제끼고 노무현 죽고 세종시 동력 소멸.. 거 봐. 거짓말이라니까. 세종시가 될 리가 있나?

세종시 대신 한반도 대운하 한다는 이명박 찍어줌. 이때 전국적으로 충청이 왕따됨.

충청이 돌아서자 박근혜가 깜짝 놀라 육영수 옥천 연고 내세우고 세종시 재추진

박근혜 안찍으면 세종시 안되니까 억지로 세종시 망친 박근혜 찍어줌 

국힘이 억지로 세종시 시늉을 했을 뿐 

집만 지으면 끝나는게 아닌걸 알고 다시 민주당으로 회귀.

결론은 노무현 세종시 공약을 충청이 안 믿었는데 실제로 되니까 

노무현이 약속 지킨거 알고 민주당으로 온 거. 여기서 게임 끝.

모든 선거를 민주당이 다 이기는 구조가 만들어짐.

민주당이 진 것은 실력에 비해 너무 많이 이겨서 그런 거. 솔직히 실력은 민주당 200석 무리. 

실력대로라면 민주당 160석 넘기면 안됨. 

그 이상의 표가 나온다면 김건희 응징표. 게다가 총선은 원래 민주당이 유리한 구조. 

일본 자민당은 농촌표로 먹고 사는데 한국 국혐당은 농촌소탕 작전.

새마을 운동 핑계로 농민을 도시로 강제 이주. 스탈린 행동. 결과는 민주당 총선 압승 구조.

이러다가 아니라 이래서라네. 결과는 3개월 전에 결정되어 있다는게 선거의 법칙

너는 이미 가스라이팅 된 거야.
남의 대본을 빌려 조연을 맡는 순간 주연 자리는 물 건너 간거.

자기 정치 하려면 기레기 말고 네티즌에 충성해. 

배울 만큼 배운 넘이 왜 이렇게 정치를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