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5.10.
5월은 여행가기 좋은 계절이다.
지킬 명예가 남아 있다면 직을 내려놓고 떠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검찰의 일하는 방식을 보면 스스로 직을 내려놓은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
'위례신도시'가 '윗어르신들'으로 둔갑해도
어느 누구 검찰1명이 공개적으로 검찰의 행태를 나무라는가?
검찰게시판에 자성으로 목소리가 있는가?
참으로 참담한 상황 아닌가?
서초동은 태평양한가운데 있는 섬이라서
검사출신이 대통령되어서 '아무렇게나 할 수 있은 공권력'을 즐기고 있는가?
2살짜리 정치지능으로 '잘 할 수는 없어도 망치는 것은 순식간에 할 수 있으니'
'내 말 잘들어'라는 시나리오 가동중인가?
'더 이상 대한민국이 망가지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면 내말 잘들어'라는 시나리오로
국민은 인질삼아 이 상홍을 즐기고 있는가?
스마일
2024.05.10.
검찰이 '위례신도시'가 '윗어르신들'으로 둔갑시키는 것은
과거에 이런 방법이 통했기 때문아닌가?
성공한 방법을 계속 써먹는 것 아닌가?
소통하러 용산가서
불통만 하면서
기자회견은 왜 하나?
앞으로 소통얘기하면서 집무실 탓하는 리더는
건설사에 돈 주고 싶어서 안달만 리더만 보면 되는가?
세금이 굥 쌈짓돈이어서
천문학적인 세금을 맘데로 써보고 싶어서 용산 갔나?
대통령 말한미다에 세금이 줄줄 세는 것을 보고 싶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