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그냥 하야하고 말겠다

다른 건 그렇다쳐도 폭탄주는 못 참지

사이비종교나 하는 짓거리

인사로 국민 빠직하게 하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네요.

싸우자는 건가? 

옛날에 군대에서 말 오질라게 안듣던 후임이 생각납니다. 

좀 갈군 다음.. 풀이 죽어 보여서 위로해주려고 했는데, 

또 보란듯이 죽어보자고 말 안들음... 뭐 강압적으로 비합리적인 걸

하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아! 쟤는 일부러 저러는 구나! 

괜히 실수하기 전에 포기한 기억이 있네요..

넌 너대로 살아라!

하 근데 이게 군대에서 말단 소대일 때는 그게 가능한데, 참...

굥이 망치면 천공의 수습하여 천공의 지지도를 올린다음

혹시 다음 국힘대선후보는 천공이 되려는 것은 아닌지 상상해본다.

지금 개원의나 동네병원병원이 마비가 아니라 대학병원이 마비다.

대학병원의사가 부동산투기할 시간이 어디에 있나?

연구와 논문 쓸 시간도 부족한데....

연구와 해외네크워크 중심연구가 가장 될 학문이 대학병원과 의료아닌가?

개원의가 연구하고 논문쓰는 경우는 드물다.

무학이면 의료네트워크와 시스템알고 있는가?

거기다기 데일이메디는 왜 천공의 인터뷰를 싣고 있나?

건국 70년이 넘은 나라가 초중퇴한테 해결책을 얻고 있나?

대학병원의사들은 절반이 넘게 박사다.

전문적인 직종에 대해 초중퇴가 알 수 있는가?

도아니면 모야?

(전)검사들의 하극상에 이어

이제는 지적항명사테 이어지나?

초중퇴가 박사들한테 훈수두나?

세력으로 가야지 생존으로 가는 순간 폭망.

보수 신문에서 훈수둘 정도면 정권 말기, 박근혜 탄핵 분위기때랑 비슷.

굥이 언제 국힘에 애정이 있던가?

그냥 하고싶은 데로 하는건가?

굥이 국힘 당원이라도 했던가?

검찰권이 살아 있고 아직 3년이 남았다고 생각해서인지

하고 싶은 데로 한다.

총선패배는 남의 집안일로 보는건가?

하나같이 말 많고 탈 많은 사람만 쓰는 이유는

국민한테 '엿먹어보라, 나는 나하고 싶은데로 한다'라는 선전포고인가?

지금 현직 어느 검사가 검찰의 정치적중립을 외치는 사람있는가?

검사의 힘을 철썩 믿고 있어서 그런지 검사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한것은

하나도 없어보이는 이유는 날씨탓인가?

일을 더 크게 만들어야 크게 성공한다.

조절장치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데, 성공해버렸다. 

한일전 가왕모델이 완성되면 이젠 운동모델, 아이돌 모델 등등 한일전 모델이 계속 나오겠지.   

한국 휴대폰 가격 세계 1위.
결국 휴대폰 구입 보조금이 사기였다. 

술집버릇 개못주면서 개는 왜 키우나?

암투 부추기는 소인배

공존할 수 없습니다.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물러라. 

연합국의 추축국 포위는 대성공

누구나 안다.

몰아넣기 단계가 끝났다는 사실을.

정치는 싫은 사람 휴대폰을 까는 거라네. 

둘이 만나서 나 뒷담화 깠지? 싫어. 흥.

사랑싸움이라는거냐? 토닥거리냐? 안마하고 있냐?

마 전쟁이란 것은 말이지. 목숨을 걸고 휴대폰을 까서 굥의 토치카에 불을 질러버리는 거야. 

국힘들이 욕 먹기 싫을 때 잠시 머물렀다가 가는 정거장.

너 일베역에 내릴거냐? 이대로 쭉 이찍역까지 타고 가는거냐?

아닌데요? 전 중간에 녹정역에 내릴건데요?

북한 경력은 전부 거짓말입니다.

평양 놀새족이니 탈북 피아니스트니 하며 

국정원에서 컨셉을 만들어 줍니다. 

북한 경력을 그대로 믿는 사람은 아마 밥오탱

북한에 가족이 있는데 국정원에서 신분을 공개하면 안 되고

태영호 본명은 아무도 모르지요. 

눈썹?을 뺐다고.

할매냐 처녀냐.

기존 모델

저게 눈썹이라면..

이런 건가?

아님, 이런 건가? ㅎㅎ

그냥 빼는 게 훨 낫지.

나이는 둘다 25세

이정후 6년 1500억 대 야마모토 12년 4300억

왜 야마모토는 고전하는데 이정후는 순항하는 것일까?

내가 주장하려는 것은 사람들이 생각을 안 한다는 것이다.

MLB와 NPB와 KBO는 물론 수준 차이가 있다.

그런데 그 수준 차이라는게 정확하게 무엇일까?

이정후는 아버지로부터 DNA를 물려받았다.

오타니는 체격이 크고 팔이 길다. 유전자의 힘은 어디 가나 통한다. 

야마모토는 키가 작다. 힘으로 투구하는데 힘이 딸린다.

여기서 문제는 상성의 문제다. 류현진은 좌완인데 야마모토는 우완이다.

미국식 힘의 야구는 큰 키로 내리꽂는 것이다. 

키가 192인 사사키 로키라면 먹힐 수 있다.

예전에 야구를 보다가 충격을 받은게 

4번타자와 9번타자는 1할 이상 차이가 난다.

그런데 투수가 조금 부진하자 1번에서 9번까지 모두 장타를 펑펑 쳐내는 것이었다.

즉 프로야구에서 잘하는 선수와 못하는 선수의 차이는 종이 한 장이라는 거.

바둑으로 치면 아마 고수와 프로 초단은 큰 차이가 있다.

만리장성과 같은 벽이 있다. 그 위에 만리장성이 하나 더 있는게 이창호와 이세돌이다.

만리장성 위에 또 만리장성이 있는 것이다. 통곡의 벽 위에 통곡의 벽이다.

아마와 프로의 차이가 크지만 프로와 프로의 차이는 크다.

즉 미세한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것이므로

한국이 축구로  독일을 한 번 이겼다고 기고만장 하면 안 된다.

군대에서 신병이 야구선수 출신이면 프로 근처에도 못간 선수라도 대환영이다.

서로 자기 소대로 모셔가려고 한다. 왜? 축구를 시키려고.

프로야구 선수로 지명을 못 받은 정도의 변변찮은 실력이라도

운동선수는 기본적인 운동능력이 있기 때문에 군대축구 정도는 씹어먹는다.

야구선수가 축구를 잘하는 이유는 몸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결론은 프로의 세계는 종이 한 장 차이인 것이며 큰 차이가 나는 이유는 룰을 그렇게 정했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룰이 다르면? 장벽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즉 구위가 살아있고 150킬로 이상 던지는 한국 왼손투수는 미국에서도 먹어주는 것이며

비슷하게 던지는 일본 우완투수는 미국에서 살아남기 힘든 것이며 

같은 이유로 류현진이 한국에서 대단한 것은 아니고 

이정후는 신체조건 자체가 미국에서 먹어주는 몸이다.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따져보지 않고 

막연히 MLB와 NPB와 KBO의 수준을 논하는 것은 황당한 거.

선동렬이 일본에서 초반에 고전한 것도 몸이 안 만들어져서 그런 것이고 

이승엽이 일본에서 고전한 것도 상성이 안 맞아서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