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마두로 대통령은 전자 재검표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야권 후보였던 엔리케 카프릴레스는 수동 재검표를 고집하면서 정국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마나 한 짓 하네. ㅎ
라잇 나우 때처럼 꼬리 내리겠지.
싸우디아싸라비아 따라하면 재밌나?
전세계에다 대고 한국이 후진국이란 사실을 공표하는 셈....
박근혜=김정은 이라는 사실을 세계 만방에 알리는 쾌거 ㅠㅠ
그럴줄 알았지.
아마도 싸이도 그럴줄 알고 한거 아닌가?
한국을 테스트해보고, 세계를 테스트 해보기 위해서..ㅋㅋㅋ
딱이네..한국상황 테스트 해보는 걸로는...
싸이가 김기덕 닮아가네...
흑인 대통령 오바마 얼굴이 펼날이 없겠네요.
상부구조의 장악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쫌 아는 사람들이 운신할 폭도 말이죠..
그나저나 다음 달 그네 언니 미국 가기는 틀렸네요.가나 안 가나 상관은 없지만 안 가는 게 그나마 좋은데...
어쩌면 가는 게 나은가?오바마에게 훈수를 들으면 조금은 나아지려나?
사형제도의 존재유무, 알고 싶었던 내용입니다.
비료 공장은 폭발성이 높은 질소 화합물을 재료로 다루기 때문에 그것에 의한 폭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몇 년전 신의주 기차역에서 비료 원료인 질산 암모늄을 실은 열차가 대폭발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다윗파의 보복이라는 설이 나도는데.
조폭이 마지막으로 행하는게 자해 공갈이지요.
사형제도에 대한 통찰력있는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작년에 오바마 홈페이지 방문했더니, 제 이메일이 수집이 되었는지 일주일 한번씩 오바마 홈페이지에서 메일이 오는데
이번주에 총기규제 법안이 상정되나봐요. 왠지 그것 때문에 미국이 더 뒤숭숭한 것 같습니다.
아래는 4월 15일날 온 메일의 첫머리
This week, the U.S. Senate is getting ready to vote on a bill that would go a long way toward preventing gun violence and making our communities safer.
총기규제와의 연관성도 있을수도 있겠군요.
안보, 국방 관련 예산 삭감은 없던 일이 될 것 같고...
요즘 금값 떨어지는데 금 사는 사람은 오히려 증가했고
금괴 산 사람들 돈 벌겠네.
지난 1월부터 온 메일내용이 대부분이 총기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4186612g
지난 1993년 미 연방제를 거부하는 극우세력 '다윗파' 사건의 복수극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19일은 '웨이코 사건' 20주년이다. 1993년 4월19일 다윗파로 불리는 광신도들이 연방수사국(FBI), 주 경찰과 대치한 사건이다. 당시 50여일의 대치 끝에 화재가 발생해 86명 이상이 숨을 거뒀다.
FBI의 공권력 남용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사건 2년 뒤인 1995년 4월19일엔 "웨이코 사태 보복"이라며 오클라호마시티 청사 폭파 사건이 터져 168명이 숨진 바 있다.
오바마의 재선으로 열받은 극우파의 소행일 수도.
지난 미국 대선 전 기사 중 발췌
[반면 골수 공화당 텃밭으로 난공불락인 텍사스를 비롯 앨러배마와 미시시피, 루이지애나주 등은 롬니에게 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보스톤은 매사추세츠 주의 대도시이고 지난 대선 공화당 대선 후보인 롬니가 주지사를 했던 곳 이군요.
제목만 있고 내용은 없네.
끝.
그래서 내용은 여기서 만들어 줌.
기사보다 더 기사감이라는....
정부의 일관된 도덕적 우위만이 사이코패스 범죄자를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인간은 모두 우리편이며 누구도 우리편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합니다"
- ^^*
한국의 일베, 미국의 티파티, 골방에 갇힌 키보드워리어, 은퇴한 창백한 백인, 불안에 가득찬 눈동자. 차별이라는 무기이외에는 돈쪼가리나 만지고 있는 불쌍한 초상안에
자학을 넘어 타살에대한 동기가 주어집니다. 분명히 근본이 있습니다. 오바마편에 서야하고, 김대중 노무현쪽에 서야합니다. 인류전체를 위한 쪽에 서야 '선'입니다.
제가 가진 부채도 그때 탕감됩니다.
기: 선생되면 여학생들 앞에서 DDR 쳐야지
승: 학생 뺨을 피터지게 때림
전: 말리는 선생도 팸
결: DDR 성공
그냥 미친거 같은데요.
카더라에 의하면
말 안듣는 학생 패던도중 어떤 학생이
"학생 치지말고 딸이나 치지" 라는 식의 발언을 들은 후
화가 솟구쳐서 그런 행동까지 하게 되었다는 말이 있네요.
걍~ 미친거 맞네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0462983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04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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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 학생이 욕하면서 "학생들 때릴 시간있으면 딸딸이라도 치던가" 라고 말함
교사도 더 열받아서 "그래 이새끼야 내가 딸 친다" 라고 말하며 딸 침.
하란다고 진짜 하다니..-_- 막장 학생과 막장 교사입니다.
ㅎㅎㅎ 가관이군요.
폭행과 자위사실을 부인중인데 정신에 문제는 없어 보인다고 경찰이 발표..
한국경찰 정신은 있나?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화를 자위로 승화시킴. ㅎㅎㅎ
자기장의 극한에서 새로운 물질을 예측했네요. 재료공학쪽에서 곧 응답이 있겠군요.
늘 하는 말이지만, 탄탄한 이론없이는 '응용'안됩니다. 그 이론은, '통제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지. '이것은 기때문이여, 하늘의 뜻이여' 이런건 자기도 모른다는 증거입니다.
완전 대단합니다
표준모형이 맞는 한 발견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하니 흥미롭군요.
물리 논문으로는 충분히 좋고, 운이 좋으면 CERN 실험에서 자기홀극이 검출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7대 수학난제 해결은 전형적인 언론플레이 설레발입니다. http://pomp.tistory.com/881 참조.
학자나 기자나 좀 더 진중하게 충분한 검증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줬으면 좋겠습니다.
눈내리는마을님,
자기홀극은 입자가속기에서나 간신히 만들어지는 입자라 재료공학 쪽에서 응답할 대상은 아닙니다.
오...윔블던님 '아는 사람'의 포스네요! 그럼에도, 학계 혹 강단이란 곳의 답답함은 좀있습니다. 생각보다, 학문간 바운더리도 너무심하고, 아는 사람들은 지쳐서 빨리 은퇴하는 추세구요.
무언가 이론이 나오면, 빠르게 programming되어서 응용되는 단계로 가보는게 '현대성'이라고 보이네요. 물론, 가당치도 않은 일이야 그렇진 않지만. 참고로, 전자기장의 경우는 HP (휴렛펙커드) 보고서가 IEEE논문보다 낳은게 더 많더군요.
괜찮은 이론가 2명, 프로그래머 2명, 시다바리 한명이면 되지 않을지...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30418100215416
이 기사가 아닌지...
하여튼, 공선법 위반은 인정안된다고?
뭐하자는 거니 견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