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4.07.
현재 나라꼴이다.
무경험자가 마지 다 아는 냥
여기저기 설치고 다녀와서
나라꼴이 엉망진창이다.
국힘지지자가 다 한동훈 지지자인줄 알고
카메라 세례를 받으니
한이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지 세상인줄 착각하는가?
무경험자가 마지 다 아는 냥
여기저기 설치고 다녀와서
나라꼴이 엉망진창이다.
국힘지지자가 다 한동훈 지지자인줄 알고
카메라 세례를 받으니
한이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지 세상인줄 착각하는가?
진화에는 명백히 방향이 있습니다.
밸런스가 있으므로 방향이 있는 거지요.
밸런스라는 것은 하나에 몰아주는 성질입니다.
이건 우주가 짝수로 작동한다는 의미인데 홀수는 없습니다.
예컨대 팔이 하나만 있는 돌연변이고 개체변이고 변이가 없어요.
팔이 셋인 사람도 없습니다.
팔이 넷인 사람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없지만 거미류나 관찰해보면 다리가 여섯개인데 둘은 팔로 쓰고 넷으로 걸어다니고
날개가 하나이거나 셋인 새는 없습니다.
날개가 5개인 박쥐도 없어요.
왜 항상 짝수일까?
근데 왜 입은 홀수야? 항문까지 세트.. 결국 입도 짝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