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호미가 좋다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9070003101

김동렬 2023.04.29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는게 정답. 이제는 신토불이 망상을 버릴 때

공장제가 품질이 좋지 않으면 더 좋게 만들 생각을 해야지.

올리버쌤은 한국 호미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잖아.

우리도 신기술은 적극 채택해야 하는 거.

부산사람이 일어나서 왜구를 막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9072642436

김동렬 2023.04.29

왜굥이 난리

대통령을 배우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8231215440

김동렬 2023.04.29

무식이 통통 튀는 거니?

노숙자 방치도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8203115897

김동렬 2023.04.29

공동체의 문제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페리시치의 차별 행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m8yyDrCfcE

chow 2023.04.28

유럽의 변방 크로아티아인은 동양인이 설치는게 고깝게 보이는 게 당연

The Balance 2023.04.28.

시즌 내내 대놓고 손흥민을 패싱하는거부터 의도성이 다분한게 보임.

팀의 승리나 경기력보다 본인의 어시스트 스탯에 더 급급한 모습을 들켰고, 성실한 손흥민이 속으로 꾹 참아가며 수비적인 희생을 해주는 모습을 보며 우월감과 역시 동양인이 나를 위해 희생하는게 맞다는 착각에 빠졌던거같음.

단순히 전술적 지시나 선수의 판단문제라 하기엔 시즌 내내 심하게 노골적으로 의도를 드러내왔던 선수임.

답글

태영호의 특권놀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8181201411

김동렬 2023.04.28

북한에 가서 재판 받고 와라.

탑골 공원 노영감존 지정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70678495

김동렬 2023.04.28

탱이들이

토마스 2023.04.28.

기사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군요. 서울시가 해결 의지가 없네요.

6시에 문닫는 지하화장실? 노인은 계단 오르내리는 게 어려운데 화장실이 지하에 있으면서 1분거리? 그것도 횡단보도를 건거야 하는데? 횡단보도 건너서 지하1층까지 1분에? 신호 기다리는 시간만 1분 넘겠네요. 사실상 화장실이 없다는 거네요. 노인 많이 모여서 막걸리 먹는 곳에 화장실이 없다면 당연히 찌린내가 진동하고 노상방뇨가 발생할 수 밖에 없죠.

노상방뇨는 노인이라서 하는 게 아니라 화장실이 없으면 하는거죠.

그리고 상인들이 치운다면 바로 앞에 상가라는 이야기인데 그럼 상가가 노점으로 있을리는 없고 건물이라는데 건물에 화장실 개방은 안한거죠. 건물화장실은 잠겨있고 공용화장실은 횡단보도 건너서 지하까지 내려가야 하는 곳이 6시에 문닫고, 노인들은 모여있고, 당연히 노상방뇨가 상습적으로 일언라 수 밖에 없는 구조네요. 공원내부는 분리된 별도 장소니 큰 의미는 없고. 노인들 모이는 곳에 대형 공용화장실을 지으면 해결될텐데. 세금은 그런데 써야죠.

그리고 요즘 탑골공원 근처 거의 노인들 없습니다. 익선동 상가거리 대박나면서 탑공공원 인근 대부분이 젊은이들의 상권이 되었고 노인들 모이는 곳은 아주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럼 그 지점에 큰 화장실 하나 만들면 해결되죠. 마치 우리나라 노인들은 몰상식해서 다들 노상방뇨 하는 줄 알게 하는 기사네요

답글

김동렬 2023.04.29.

현장에 가보면 알게 됩니다.

공원을 둘러싼 돌담이 있으니까 돌담에 싸는 거지요.

화장실이 있어도 돌담에 쌉니다.

무료급식소부터 없애야 합니다.

국밥거리에서 국밥 먹고 돌담으로 직행.

답글

미국도 공유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8090003015

김동렬 2023.04.28

핵 공유는 약과지. 이왕 공유하는 김에 아메리카 대륙을 통째로 공유하는게 어때? 캐나다도 끼워주고. 멕시코는 사절.

오리 2023.04.28.

나 참. 남의 나라 핵폭탄을 어떻게 공유를 한다는 건지.

답글

스마일 2023.04.28.

영토가 작은 나라가 살아남는 방법은 외교가 강해야한다.
경제와 함께 외교가 중요한데
경제도 말아먹고
외교도 말아먹고
뭘 어쩐려고 하나?

답글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8104902244

김동렬 2023.04.28

야만성을 들키지 않는게 교양

주가조작이 위법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VNxTR18QHI

스마일 2023.04.28

그녀의 통정매매증거들은 위법인가? 아닌가? 주어 없다.

주가조작이 활개치는 이유는 법이 솜 방망이이기 때문이겠지.

주가조작세력이 매매할 수 있게 신분증을 맡기면 위법인가? 아닌가?

모른다고 우기면 무죄가 되는 세상인가?

7푼 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8113756326

김동렬 2023.04.28

칠칠맞네.

태영호 김재원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8110101792

김동렬 2023.04.28

저질 삼총사

강용석도 끼워야 구색이 맞는데

쇼를 해봤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8104140903

김동렬 2023.04.28

쇼라는거 다 알아.

슬픈 한국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8071303084

김동렬 2023.04.28

가는데 마다 당하는구나.

그래서 일본인들은 해외여행을 안하는듯

기술적 부정입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8043101805

김동렬 2023.04.28

작가 한 명만 붙이면 되는 MIT 입학

한국식 화장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7063701238

김동렬 2023.04.27

같은 머리모양

같은 브랜드의 옷

같은 화장법을 쓴다는 것은

같지 않은 사람을 왕따 시킨다는 증거

혹은 왕따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

다 같은 몸빼 패션

다 같은 아줌마 파마

다 같은 등산복 해외여행

다 같이 몰려다니는 중국인과

다 같은 옷을 입고 다니는 한국인과

과거의 깃발부대 일본인

교양이 없고 수준이 낮은 것

한심한 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7123010479

김동렬 2023.04.27

어휴.

밥상 엎는 버릇 못고치는구나.

좋은 판결인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7103517369

김동렬 2023.04.27

박근혜 끄나풀 조윤선이 헌정사상 최초로 구속 수감된 현직 장관이라고.

그들의 마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6Fxn_yufRbI

스마일 2023.04.27

알고 있지만 알고 싶지 않다?

알고 있지만 보도하고 싶지 않다?

알고 있지만 없는 일이다?

언론이 보도하면 있는 일이고

언론이 보도하지 않으면 없는 일이다?

일이란 그런 것이다?

성범죄자 편드는 여성단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7085754974

김동렬 2023.04.27

분노가 먼저다.

동물적 본능이 먼저다.

공동체의 위기를 인식하는게 먼저다.

공동체 파괴 범죄에 대한

공동체의 개입이라는 본질을 외면하고

피해자 개인에 관한 기술적 접근을 주장하는 것은 비열한 물타기 수법일 뿐.

집단의 안전문제를 개인적 사기범죄로 축소시키는 악랄한 수법.

위안부 문제도 여성에게 불쾌하지 않게 침묵하자는 식의 주장.

환자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 수술하는 방법은 없음.

민중의 자발적인 창의성을 부정하고

민중을 계몽대상, 관리대상으로 보는 지식인의 비뚤어진 시선.

이들은 김어준을 혐오하고 민주당에는 눈에 쌍심지를 켜고

귀귀와 같은 만화가들의 표현은 절대 용납하지 않으며

국힘당과는 적대적 공존을 꾀하며

국힘당이 개판쳐야 자기들 할 일이 많아진다며 좋아하는

지식 귀족의 행태를 보이는 것.

민중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인류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민중의 자발적인 창의성을 잃으면 민주주의는 근간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지식 귀족의 계몽주의 행태는 현대판 카스트 제도.

교묘하게 사회에 계층을 가르고 계급을 만들고 있는 집단입니다.

그들이 만화를 혐오하고 김어준을 혐오하는 이유는

만화방이 존재, 졸라와 씨바의 존재가

우리사회가 신분사회, 계급사회라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영국 귀족들이 왕실언어를 고집하는 것과 같은 것

국힘이 영어 몰입교육을 주장하는 이유도 영어로 계급을 만들어보자는 의도.

그러나 인터넷의 등장, 인공지능의 등장은 그러한 계급과 신분을 파괴하는 힘입니다.

역사는 언제나 민중의 자발적인 창의력을 동원하는 동원력에 의해 진보해 왔습니다.

동원력과 생산력이야말로 진보의 쌍두마차이며

동원력과 생산력을 부정하는 모든 주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생산력을 부정하는 진보는 귀족진보, 가짜진보입니다.

그들은 명문대를 나와서 생태주의를 떠벌이며 경제발전을 가로막고 그게 진보라고 말합니다.

혁명은 시민의 손에 총과 화약을 쥐어주는 것이며

시민의 손에서 총과 화약을 빼앗고 생산력을 빼앗는 것은 절대 진보가 아닙니다.

미국이 왜 총기소지에 집착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총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서는 갑질을 못합니다.

조폭도 미국 조폭은 술집에서 얌전하게 행동합니다.

비실비실한 넘이 총을 숨기고 있으니까.

교묘하게 카스트를 만들고 계급을 만들고 신분사회로 유도하는 자는 우리의 적입니다.

표현의 자유에 기초한

민중의 자발적인 창의성을 통한 동원력의 증대는 진보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