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적과의 싸움은 계속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6.18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편이 하면 모두 옳고 나쁜편이 하면 모두 잘못입니다.

 

구조론은 내용이 아니라 형식이 중요한 겁니다.

무슨 짓을 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그 일을 했느냐가 중요하다는 거죠.

 

진보는 인류역사 1만년 전체과정이 커다란 하나의 덩어리를 이루며

그 과정에서 개인의 잘잘못은 용해됩니다.

 

그러므로 선이냐 악이냐는 오직 우리편이냐 아니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물론 우리편이 우리편을 치는 행동은 우리편이 해도 잘못이죠.

 

제가 무뇌좌파를 비판하는 이유는

그 자들이 결과적으로 우리편을 치기 때문입니다.

 

적을 돕는 행위라는 거죠.

문제는 우리편이나 아니냐는 구분이 인류문명 전체를 두고 판정된다는 거죠.

 

여당이나 야당 혹은 특정 진영이나 정파를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인류문명 전체의 방향성을 보고 우리편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인류문명의 편이면 폭력시위도 선, 평화시위도 선입니다.

단 폭력행위는 결과적으로 우리편을 치는 이적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리력은 적의 야만성을 폭로하는 용도로만 써야 합니다.

카다피를 치는 행동은 물리력을 써도 옳습니다.

 

* 우리편이 하는 행동은 무조건 옳다.

* 나쁜편이 하는 행동은 무조건 나쁘다.

* 우리편이 우리편을 치면 역시 나쁘다.

* 분별없는 물리력 동원은 이적행위다.

* 독재자는 물리력으로 쳐내야 한다.

 

터키에서의 싸움 역시 누가 먼저 원인을 제공했느냐가 아니라

사건의 기승전결 과정으로 봐야 합니다.

 

결정적인 방아쇠는 적의 손으로 당기게 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무르익지 않았는데 스스로 방아쇠를 당기면 실패입니다.

 

 



감금된 남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815091281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6.18

29만원 밖에 없는 불쌍한 사람이 감금되어 있다.

그네야 얼른 구출해라. 



그네 탄핵 원세훈 무기징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6.18

나머지 국정원 직원 전원은 징역 6개월 선고함.

이 판결이 바로미터가 됨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以人爲先也(사람이먼저다)   2013.06.18.

정당성 없는 권력은 권위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족종 운동이 퍼져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06.19.

열석도 안되는 야당 선거사범이 징역 6월이니, 국가기관 동원해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반역질한 행동대장 원세훈은 무기징역, 오야지 이멍박은 사형, 꼬붕 그네는 하야가 적절한 사법처리절차 맞네요.



조빨이의 행동생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803200527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6.18

이 새뀌의 행동생태를 연구해 볼 필요가 있소.

전공이 행동생태학이라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3.06.18.

오답을 정답인척 둔갑시키는 교육을 충실히 받은 범생님이 또 한건 하시네요..

독재자여 어떤 헛소리라도 하라. 모두 정답인척 둔갑시켜 보이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06.18.

아부하는 품새가 내공 10갑자는 되는 듯.... 감투가 눈 앞에 어른거리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8.

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자 독립운동이 벌떼처럼 일어났다.

완용의 매국은 자신을 독립운동의 불쏘시개로 사용한 것이었다.

완용이 모든 걸 예측하고 기획했다면 가히 천재적 발상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6.18.

'창조적 파괴'를 창조경제로 아는넘 아녀?

그런 기획했기를 기대한 것도 가상하지만

결정적 그 순간에 '여성 인권 유린에 문후보는 책임져라' 따위 운운한 판단력을 믿은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18.

Bull shit!

 

정말 미치겠다!

이런 개나발이들이 강단에 설치는 한 대한민국은 희망 엄따! ㅆㅂ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6.18.

비유를 해도...

떡밥이 뭐냐.

박근혜는 떡밥을 던저주고, 국민은 떡밥을 물고.

그럼 박근혜가 국민을 낚았다는 얘기냐?

결국 창조경제 사는 길이 떡밥경제라는 얘긴데...

 

불현듯 문체는 다르나 목적은 대동소이한 노태우시절 도올의 표문을 떠오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3.06.18.

그럼 맹박이가 대통령 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에 정의란 없었겠네..허미 시불늠..요즘 먹고 살기 힘든가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8.

저거 써놓고 전화기 앞에서 무릎꿇고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6.18.

ㅋㅋㅋ 설레서 잠도 못 자고.



어느 사이코패스의 일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715271231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6.18

오마이뉴스가 점점 미쳐돌아가는구나.

예전부터 미쳤지만 요즘은 다음 담당자까지 합세해서 짝짜꿍이로세.

 

사이코패스의 특징

이 글을 읽은 독자들이 상처받는다는 사실을 본인이 알지 못한다는 거.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newsview?newsid=20130618104523733&RIGHT_COMM=R4

 

정확하게 같은 행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6.18.

그네 일긴가 했소.

 

오마이가 청와대와 동기화 중인가 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6.18.

저 사람의 행동보다 저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게 더 끔찍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以人爲先也(사람이먼저다)   2013.06.18.

유기견, 유기묘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런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심도있는 고찰을 하지 않고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어쩌면 고양이를 데려왔다 다시 버린 다음 떠오른 소회를 적었다기 보다는

기사를 위해서 고양이를 이용한 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필리핀에서 버림받은 아이들의 부모를 찾아주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설령 아버지를 찾는 다 해도 그 아이들이 한국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당사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만을 내세우고 '이게 다 너를 위한 거야'라고 강요하는 것은

MB 하나로 족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8.

제가 이 분을 사이코패스로 의심하는 이유는

고양이 유기행동보다는 단어선택이 너무 섬뜩해서입니다.

몇몇 단어들은 납량특집이었습니다.

온 몸에 소름이.

 

길고양이 못 키우면 길로 돌려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이재오 은평뉴타운때 유기된 개만 북한산에 수백마리였습니다.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 3명 중 1명은 잠재적 동물학대범입니다.

프랑스 파리넘들도 바캉스때만 되면 수만마리를 유기한다더군요. 

 

유기는 워낙 흔해서 놀라운 행동이 아닙니다.

문제는 그걸 대놓고 자랑하면서 선택한 단어들이

너무나 소름 소름 소름 끼쳐 끼쳐 끼쳐



한 번 해적은 영원한 해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720360587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6.17

도둑근성을 버리지 못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18.

젠틀맨 한곡조 털어줘야 겠군.



국정원 알바 사라지자

원문기사 URL : http://www.vop.co.kr/A00000645436.html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6.17

17024050_tweet2.jpg


 

알바는 떠나가도

구멍은 남아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6.17.

보수 자체가 비정상.

보수를 안주면 움직이질 않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18.

보수로만 움직이는 당.

보수당!

이름 괜찮네.



중추원 부활 친일파 맞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715230820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6.17

 
중추원
[ 中樞院 ]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자문기관. 국권피탈의 공로로 일본으로부터 작위를 받거나 친일적 정객, 유력인사를 포섭하여 중추원의 명예직을 주었다. 의장에는 총독부 정무총감(政務總監)이 되고, 부의장(칙임관 대우) 1명, 고문(칙임관 대우) 15명, 찬의(贊議) 20명, 부찬의 35명, 서기관장 1명, 서기관 2명, 통역관, 속전임(屬專任) 각 3명을 두었다. 3·1운동 후 고문·찬의·부찬의를 참의(參議)로 고쳐 65명을 정원으로 하였다.

 

중추원의 부의장 김윤식(훈2등 자작, 이후 3·1운동 가담으로 작위 박탈),

고문 이완용(훈1등 백작),

박제순(훈1등 자작),

고영희(훈1등 자작),

조중응(훈1등 자작),

이지용(훈1등 백작),

권중현(훈1등 자작),

이하영(훈1등 자작),

이근택(훈1등 자작),

송병준(훈1등 자작),

임선준(훈1등 자작),

이재곤(훈1등 자작),

이근상(훈2등 남작),

이용직(자작, 이후 3·1운동 가담으로 작위 박탈),

조희연(남작, 사후에 반납)

박상준 1939년  참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18.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꼭 이런 배신자 집단이 있다.

후손들에게 두고두고 쪽팔림을 되물림 하시겠다고?

 

그노무 자손들 더럽게 재수없다.



전두환을 체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7115813907 
프로필 이미지
pinkwalking  2013.06.17

518은, 삼청교육대, 군부독재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7.

하야압박 관심분산용 관제데모일걸요.

이늠들이 뭘 알아먹을 지능이 된다고는 볼 수 없음.

 

4대 어용깡패

 

어버이연합파.. 성조기를 휘두르며 지하철 무가지를 투척함

고엽제파 .. 군복을 입고 다님

로타리해병파 .. 로타리를 불범점유하고 컨테이너를 놓아둠.  

HID 파 .. 검은 옷을 입고 다님.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6.17.

관제데모.. ㅋ

당근이죠. 자기 의식과 의지에 의한 발의는 절대 아니었을.

그냥 짜고치는 고스돕.



안철수의 정치지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70737060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6.17

안철새 이 자슥은

정치 아이큐가 한 없이 제로에 수렴하는구먼.

 

정치라는 것은 자기의 의견을 밝히는게 아니고 다중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입니다.

소주회동을 약속했느냐 안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런걸 일일이 해명하고 반박하고 하면 정치가 코미디가 됩니다.

개콘 찍으세요?

 

유시민 말대로 깎두기 한 접시 갖다놓고 진수성찬을 차리는게 정치입니다.

모르거든 공부 좀 하세요.

 

손발이 맞아야 정치질을 해먹지.

자기 의견, 자기 생각 말하는 넘은 애초에 정치할 자격이 없소.

 

누가 물어봤냐고?

누군가 운을 띄우면 언론이 바람을 잡고

 

결정적으로 본인이 양념을 쳐서 작품을 만들어내는게 정치.

그 과정에서 다중과 손발이 맞느냐 엇박자로 노느냐를


대중은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 거.

이 자슥은 한 번도 박자 맞추는 꼴을 못봤소.

 

사물이냐 사건이냐인데

안철새 이 자슥은 사물중심적 사고에 빠져있기 때문에

 

사건의 기승전결 전개과정에서 다음 수는..

이런게 뇌에 없음. 애초에 정보가 입력이 안 됨.

 

송호창의 문재인의 대화가 기, 언론의 바람잡이가 승이면 

안철수의 전으로 가는 에너지 흐름에 올라탈줄 모름. 혼자 벙쪄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06.17.

간철수,안초딩 이미 지난대선때 아는분들이 별명 제대로 붙여준듯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3.06.17.

삶의 목표가 엄친아.. 자기 생각 없는 범생이..

교과서안에 모든 것이 있다고 여기는 교과서 내용주의자..

백골을 쪼이지 않고는 그 모듈에서 탈출불가능하지 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06.17.

할마시가 퍼렁개와집 차고 앉아 있는 것 만큼이나 답답한게....

이런 말귀도 못 알아먹는 범생이 출신이 계속 언론을 타고 있다는 사실...

"문의원은 저에게 소주 마시자고 한 적이 업뜸니다. 언제 한 번 밥이나 같이 먹자고 했을 뿐....!"

 에라이~



한국에만 있는 코미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71149095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6.17

625가 북침이지 남침이냐?

 

북한의 침략.. 북침

남한의 침략.. 남침

 

애초에 용어를 잘못 만든 넘을 탓해라.

설문조사를 잘못해놓고 애들 탓하는 닭의 뇌가 문제 아냐?  

 

박정희는 친일파인가 독립군인가?

이것도 설문해보지 그러셔?

 


프로필 이미지 [레벨:8]귀족   2013.06.17.

심각하게 동의 및 공감

 

예전에 대학4학년때 한국인의 문화인가 교양수업을 들을때 일인데

당시 강사로 있던 분이 저한테 똑같은 질문을 던진 적이 있었어요

 

6.25가 남침이냐고 북침이냐고

근데 제가 북침이라고 대답했거든요

 

근데 완전 어이없다는듯 같은 수업듣는 사람 모두들 앞에서 개쪽을 주더군요

아마 제가 ROTC제복을 입고 있어서 제가 타겟이 된 거 같은데

도대체 애들을 어떻게 교육을 시키는 거냐고

 

북한의 침략이라는 의미에서 북침이라고 말했는데말이죠

 

글서 교수님한테

'용어가 헷갈려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는 북한이 침략했다는 의미에서 북침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저한테 망신을 주더라고요

옆에 앉아있던 예비졸업생이 교수를 거드는 게 얄밉더군요

 

일요일에 자기네 교회나오도록 학생들한테 유도하고

아무튼 여러모로 맘에 안들었는데

 

제가 말대꾸까지 하니까 더 미운털이 박혔는지

F학점 맞음. (이건 제가 수업을 안나간 탓이 더 크고)

 

그래서 과감히 다음학기에 그 과목을 삭제. 하였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귀족   2013.06.17.

애초에 용어를 너무 헷갈리게 지어놓음 ㅡㅡ

 

북침 남침

 

 

언어 만든 사람이

(북한이) 남한을 침략했다. 는 의미에서 남침이라 지어논거 같은데

얼씨구 주어를 생략했네

 

그때부터 주어생략어법이 한국에서 유행한듯.

 

 

 



물벼락 세리머니 - 결국 정리되는군.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7101007878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3.06.17

구조적으로...

세리머니는 선수들의 것.

약속이니 감전운운은 오버.

 

물론 감전 가능성은 좀 궁금하기도 함.  



새누리의 후안무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5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3.06.17

똥싼 놈이 성내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똥칠을 하는구나.



영왕과 왜왕을 죽여야 인간선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09431686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6.17

여전히 지구는 인류가 아닌 노예류가 장악하고 있소.

모든 독재자와 왕을 죽여야 비로소 인간의 시대가 열리오.

영왕과 왜왕이 죽을때 독재자들도 사라질 것이오.

우리가 노예류를 인간취급해줄 이유는 전혀 없소.

적극 긴장을 조성하고 갈등을 드러내야 하오.




이런게 집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newsview?news...HT_LIFE=R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6.17

소파가 있으면 무조건 0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6.17.

좋소. 스마틀룸을 만들 때 참고해야 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3.06.17.

화장실의 욕조는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이불 빨래 용도로 쓰이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7.

원래 집주인이 여자래지 않소.

남자는 이해할 자격없음.



이 시간 이후 그네는 대통령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T_REPLY=R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6.17

이 시간 이전에도 그네는 대통령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무엇이 달라졌는가?


이 시간 이후로 

아닌걸 알면서도 그네를 대통령 취급하는 자는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자다.




푸틴 반지 슬쩍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wor...705490519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6.17

그네는 기와집을 통째로 슬쩍




조선일보 집요한 사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621000902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6.16

조선일보는 아직까지

국정원 댓글 중에 노골적 정치개입글은 몇 개 안된다고 사기질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6.16.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6.16.

국정원을 저렇게 만든 원흉이 누구일까?

박정희 아닌가?

그럼 이제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

과거 정권 잘못일 뿐이라고 운운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과거 정권은 어느 정권까지 일까?



한국의 도둑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617570651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6.16

80살이 교장한다고?

1년에 2억씩 가져가며 교장실을 점거한거지.

순수한 조폭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6.16.

기네스북에 오를 일.

56년간 학교 교장을 맡았다니...



룬? 이거 괜찮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5213104980 
프로필 이미지
담 |/_  2013.06.16

방향이 맞다. 저기도 여기다.  저기도 벌써부터 사람의 공간이었다.


사이가 있다. 사이에서 놀아야 일이 난다. 70억의 사이를 연결하면 700억이 난다.


행성과 행성 사이가 있다. 우주 공간이다. 우주 공간과 지구 표면과도 사이가 있다. 우주 공간은 아직 멀다. 그러나 우주 공간과 지구 표면과의 사이는 진작부터 인간이 작업 가능한 공간이었다. 이 사이 공간에 700억이 풍요롭게 살 기회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6.

20130616164108588.jpg


그런데 이게 어찌 열기구이오?

열기구가 아니라 그냥 기구인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6.16.

위 사진은 행사장 주변에 있던 구글 홍보용 기구를 찍은 것이지 싶소.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 링크로 남기오. 원문 링크 기사 하단의 동영상을 참고해도 좋소. 


http://www.etnews.com/news/special/2783339_1525.html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6.


동영상을 봐도 열기구는 없었소.

열기구는 터키에서 추락한 그건데 그 위험한걸 고공에 올린다고?

2만미터 상공에는 산소도 부족한데 열기구가 작동한다고?

믿을 수 없소.


article.jpg


이게 구글에서 만든건데 가스기구이지 열기구가 아닙니다. 

어디에도 열은 없소. 


열기구라면 석유와 보일러를 달아야 하는데 석유도 없고 보일러도 없소.

보일러 기사 아저씨도 없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6.16.

헬륨풍선 혹은 헬륨가스기구가 맞소. 그리 보도된 기사도 있어 남기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61665351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3.06.16.

열기구가 아니고 그냥 풍선(baloon)이네요.

 

기자가 열기구와 풍선을 구별 못하는 사람인것 같네요.

태양광과 태양열발전을 구별 못하듯 말이죠.

 

아래링크는 우주(?)풍선 프로젝트입니다.

여기에 쓰이는건 헬륨 내지 수소인데, 수소의 폭발성 때문에 헬륨을 사용하는 군요. 비싸다는게 단점이지만.

http://blog.naver.com/yhd1971?Redirect=Log&logNo=2018337133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6.

우리나라에 기자가 한 두명이 아닐텐데

기사 쓴 그 많은 기자들 중에 표기를 바르게 한 기자는 아직 없소.

문제는 신문사의 다른 기자들이나 심지어 리플 단 네티즌도 모른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3.06.16.
기자치고 과학을 아는 기자가 있던가요?
글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6.16.

기자가 병신이네요.

열기구라니 어휴

 

일본 nhk 뉴스를 보니 기구라고 나오네요.

일본 기자들이 한국기자 보다는 낫군요.

 

http://www3.nhk.or.jp/news/html/20130616/k1001533529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