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참.

인구 70만 용인은 경전철에 2조원 꼴아박고도 

눈만 꿈벅꿈벅하고 있는 판인데 뭐 800억이라고라고라?

이건 예비타당성 조사비용도 안 되잖아.

인구 250만 인천은 한 8천억이라도 쓰고 눈에 쌍심지 켜든지 하라고.

인구비례에 수도권 입지조건으로 따지면 

인천은 경전철에 한 10조는 날려먹어야 

'아 좀 날려먹었구만' 하고 수염이라도 쓰다듬을 수 있다는 거. 

경전철 유행에 편승하여 공으로 숟가락 올려놓으려다가 실패한 거.

저건 아무 짝에도 못 쓰고 그냥 고철로 폐기하는게 정답임.

남의 집 부부싸움에 끼어든 EU만 뻘쭘해졌음.

우크라이나가 EU에 붙으면 러시아에 갚아야 할 돈이 220조.

냉엄한 국제관계의 현실을 모르고

유아틱한 사고에 빠져서 혹시나 하고 로또긁는 심리로 

김우중 거짓말에 혹하는 사람들도 있지 싶다.

이를 테면 이런 거다.

알 카에다가 911테러를 했는데 

부시가 테러범의 미모에 빠져서 성전환 수술을 하고 

테러범에게 사랑을 고백한 후 사면하고 

백악관에서 결혼식 빵빠레를 울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몽상 수준이다.

정신차리자.

국제경제는 전쟁이다.

약간의 빈틈만 있으면 바로 칼 들어온다.

갑을관계가 바뀌는 순간 목줄은 끊어지는 것이다. 

눈꼽만큼의 빈틈도 그 어떤 빌미도 있어서는 안 된다.

거짓말은 어떤 경우에도 안 된다.

김우중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거짓말이다.

그런게 통하는 시절이 있었다. 

전여옥과 신정아를 합쳐서 만들어진 자다.

빌미를 주면 당연히 목이 달아나는 거다. 

김우중은 사형을 백만번 시켜도 모자라는 자며 박정희보다 더 흉악한 자다.

대한민국을 2십년은 후퇴시켰다.

한국 전체의 신용도가 땅에 떨어졌고 모든 한국기업의 신용이 깎였다.

리먼 브라더스 하나가 지구촌 전체를 10년 정지시킨 것과 같다.

이 새뀌 사기수법은 워낙 악랄해서 내가 고등학교시절부터 이 새뀌 악질수법을 들었다. 

내가 순진한 고등학생이던 시절에도 이 새뀌하면 접시계의 거물로 쳐줬는데

그 후에도 이 사기꾼 수법이 20년 더 가더라.

우리 순진해지지 말자.

국제관계는 서로 칼을 겨눈 상태에서 삐끗하면 칼날이 옆구리에 박히는 거다.

초딩이냐? 순진한 소리 하지 말고 정신차려야 한다.

죽일 기업을 죽이지 않으면 살 기업도 죽는다.

하여간 김우중에 대해서는 들은 풍월이 다양한데 

이 새뀌 한창 잘 나가던 전성기에도 

'아 우리 우중이 형님이야 사기꾼이지' 하는 대우출신들 많았다.

아프가니스탄 반군 무자헤딘 지원이 재앙의 시작

손톱이 길어도 자판을 칠 수 있군요. 

닭 잡는 칼 꺼냈다.

소방관의 사회적 지위가 낮다고 여기는 일베충이 서식하는 거

남들 단식할때 혼자 닭식했나? 

김정호가 산하를 직접 걸어 다니며 대동여지도를 만들었을 리는 없죠.

어떤 지도제작자도 직접 걸어다니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단식을 방해한다면서 옆에서 닭식하는 할배들이 더 웃기오.

왜 하필 닭을 먹지?

닭을 까도 까도 알이 없소. 

가자지구는 이집트의 일부입니다.

이집트, 요르단, 레바논이 나서야 하고 

크게는 시리아와 이란도 조금 끼워줘야 합니다. 

한국인이기 때문.

그네가 자갈치 찾아가서 싱글벙글 하는 이유? 외계인이기 때문. 

한 사람의 고통이 만 사람의 고통입니다.

고통을 느끼지 못하면 우리 가족이 아닙니다. 

문재인이 나서야 조금 움직이는 당이 새정치

삼남에서 백만명이 죽으니 선조도 이순신 하나를 살렸죠.

백만명이 광화문에 모이지 않고는 청와대를 털 수 없습니다. 

김해, 울산, 대구, 포항, 사천으로 나누어 취항하면 됨. 

최근에 급증한 저비용 항공사는 작은 비행기라서 울산공항, 포항공항, 사천공항으로 분산해도 충분.

구조론 관점

박정희가 친일파 돈 뜯어내려고 만든거. 

대표적인 예가 악질친일 경주 최부자가 이병철에게 맡긴 영남대. 정희가 꿀꺽.

무성이와 경원이가 했으므로 안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