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고 늙은 SON, 전성기와 100만마일 떨어져” 굴욕적인 원색 비난

항상 거기서 걸리네.

정치검사 사형선고 받은 날

팬티가 육방울

정치검사 일망타진 기회

공공요금을 올려놓고 물가가 내려가길 바라는 정부가 지구상에 또 있나?

사기업의 운영에 국가가 구두개입하여

은행에 금리 인상으로 인한 성과급잔치를 한다고

금감원이나 정부가 개입하여 뭐라고 하기 전에 

정부가 뭘 잘못하고 있는 지를 모르고 있는 걸까?

은행과 국가는 장부를 따로 쓰는 단체아닌가?

남의 집 장부간섭을 하기 전에

론스타 추가 있는 기재부는 장부를 잘 쓰고 있나?

수소연료전지로 드론 택시 띄우면 되는데 공항을 왜 지어?

김일성 지시? 거짓말

북한에서 그렇게 배웠다? 거짓말

태영호가 제주도민을 모욕한 이유는 간 보려고 그런 것입니다.

원래 개새끼는 개새끼 짓을 합니다.

상대방을 떠보고 간보고 갖고 놀고 별짓을 다 합니다.

그게 자기 직업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개가 짖는 이유는 그게 자기 직업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판단은 주인이 하고 나는 일단 짖어볼 뿐.

나는 상대방의 반응을 끌어내고 그 반응에 대한 대응은 주인 소관.

주인이 하지 말라고 할 때까지 짖는게 개의 임무.

조폭도 그런 짓을 합니다.

보스가 말릴 때까지 일단 시비를 걸고 주먹질을 하는 거.

그러다가 보스한테 처맞고 다음날 또 그렇게 함.

손님을 겁주는 것이 자기 임무, 

그러다가 보스에게 처맞는 것도 자기 임무.

진중권은 태영호를 쉴드 쳐주려고 저러는 것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짜고 치는 거짓말입니다. 

일반인 - 하라고 하면 한다.

조폭 - 하지 마라고 할 때까지 무조건 한다. 그러다 처맞고 다음날 또 한다.

이런 지진은 처음 봅니다.

윤석열의 말로는 뻔하다.

급하다고 원수를 아버지로 모신 패륜아는 죽어야지.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받을 청구서는 받는다네.

언제나 충성분자가 문제.

바칠게 충성밖에 없는 넘은 신뢰할 수 없지.

20만평 땅이 1억이라니 쉽네.

범죄동맹

천공 난입.

이런건 절대 전 정권 탓 안 하지.

윤석열 네가 한 짓이다.

자극에는 반응할 뿐.

어휴. 견적이 안 나오네.

텐트, 침낭, 담요 외에 모두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