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구조론의 이론적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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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에너지가 한 번 방향을 정하면 

모든 변수가 한 방향으로만 작동합니다.


오를 주식.. 악재든 호재든 보도만 되면 오른다.

내릴 주식.. 악재든 호재든 보도만 되면 내린다.  


시계바늘은 뒤로 가지 않아요.

멈추든가 앞으로 가든가 둘 중에 하나. 


에너지는 몰아주는 성질이 있으므로 두 방향으로 가지 않습니다.

죽는 것을 더 죽게 하고 사는 것을 더 살게 할 수는 있어도


인간은 사는 것을 죽게 할 수 없고

죽는 것을 살게 할 수 없습니다. 


방향은 정해져 있고 타이밍은 인간이 정합니다. 

문재인의 한동훈도 타이밍이 적절하냐 그렇지 않으냐뿐 


대세를 바꾸지 못합니다. 

인간의 의도에 의해 대세가 바뀐다면 민주주의가 아니지요.



숫자로 선거 하는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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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투표로 선거 하는건 쉽지가 않아.

어떤 숫자든 공무원은 넙죽넙죽 만들어 온다고. 

이재명이 자기 지역구 놔두고 전국 다니는거 보면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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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비번은 까고 범죄자 운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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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4.04

인실당해봐야 정신차릴, 검새와 책으로 세상 배운 놈. 

감방이 니 안방이다. 



완벽한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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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이 바닥의 최고 빌런은 나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4.04.
젊은 시절에 홍석현 방상훈 한테 쪼인트까이고 따귀 맞으면 삐뚫어 지지.


진보 보수는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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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진보냐 보수냐 물으면 

지금 유행이 친중이냐 반중이냐 페미냐 반페미냐로 갈립니다.


그 시대의 유행에 따라 결정되는 것.

친일이냐 반일이냐가 이슈가 되면 진보가 다수로 나타나고


친중이냐 반중이냐가 이슈가 되면 보수가 다수로 나타납니다.
진보 보수는 아무 의미 없고 현안이 뭐냐가 중요한 거지요. 


윤석열 심판은 진보 보수 놀음과 아무 관계 없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공천잡음은 언론이 만들어낸 신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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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조금박해 누가 공천했어? 조정훈 양향자 윤미향 누가 끼워줬어? 

지난번에 180석을 다 공천을 잘한게 아니었어. 이번에도 몇 개 터졌지만. 



샤이 보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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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기레기가 만든 거품일 뿐. 

샤이 보수는 없었고 숨은 박근혜 표가 있었지. 


박근혜 지지자들은 미디어를 장악하지 못해서 여론에서 소외된 거. 


거짓 - 샤이 보수가 여론조사에 잡히지 않는다.

진실 - 박근혜 지지자들을 대변할 미디어가 없다.


트럼프 이변 - 트럼프를 지지하는 언론이 없다. 

22대 총선 이변 - 민주당을 대변하는 미디어가 없다. 


언론이 한쪽 편을 들면 예상이 빗나가는 것을 가지고 샤이 보수라고 뻥침

미국은 모든 미디어가 민주당 편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이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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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여조가 틀릴 이유는 없습니다.

일부러 틀리게 조사하니까 틀리는 거지.



가짜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06180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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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안경도 가짜, 키높이도 가짜, 가발은 진짜, 



알면서 일부러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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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법대로 하는 여론조사는 정확한 민심파악이 불가능합니다. 

진짜 여론조사는 정당에서 별도로 하는데 그건 절대 공표를 안 하지요.



알면서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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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전국민이 대동단결 

단 한명 바보만들기 놀이에 동참.


지금까지 여론조사가 빗나간 적은 없었습니다.

조선일보가 개소리를 하는 이유는 이게 국힘당이 


100석에 미달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왜냐? 95석이다 하고 진실을 말하면 이게 다 김건희 때문이다 내부총질로 개판


150석 1당이다 뻥치면 할배들 안심하고 투표 안할 것이고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하는 협살에 걸리면 나중 발뺌할 구실이 필요


총선후 조선일보는 왜 진실을 보도하지 않았는가 하고 추궁 들어가면

그때 내가 다 암시했잖아. 행간을 읽어야지. 척 보면 모르냐? 이러려고. 


나는 총선결과에 놀란적 없고 예측이 빗나간 적도 없고 

숫자가 기대에 미달한 적은 있었지만 사실 그건 알고 있는데 


고추가루 뿌리기 싫어서 입을 닫은 적은 있습니다.

우리편이 불리하다는 것을 굳이 내 입으로 말할 이유가 없잖아.


그런다고 이기는 것도 아니고. 

박근혜 뜨면 다 뒤집어진다는 거 몰랐던 사람 있나요?


근데 그게 박근혜 개인에 대한 추종이겠냐? 국민이 바보냐?

국민은 쉬운 목표를 던져주면 쉬운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동물입니다.


노무현이 뜨면 다들 노무현은 내꺼다 하고 선점하려고 하는데

남들이 이미 노무현을 지갑째 주워갔다고 하면 삐져서 반대로 갑니다.


김어준이 이런 쪽으로 거품을 많이 만들었지요.

김어준 그룹에 가담하고 싶은데 한 발 늦었고 아는 것도 없고 


연고도 없고 인터넷도 모르고 샘이 나서 박근혜한테 가는 거.

노무현+김어준에 대한 질투가 박근혜로 모인 거지 박근혜가 뭐가 좋다고.


노무현+김어준 대 이명박근혜의 에너지의 원천은 같다는 거. 

인터넷 광풍에 따른 정동과 반동에 따른 출렁임이라는 거.


마찬가지로 지금도 할배들 유튜브 광풍에 대한 정동과 반동이 작용

인터넷은 어려운데 유튜브는 할배도 할 수 있지. 윤석열 당선. 근데 김어준이 유튜브로 이사함.


노무현 당선 때는 국정원 여조로 끝자리까지 알았는데 정확

여조는 마음만 먹으면 백 퍼센트 맞추는데 문제는 공표하는건 다르다는 거.


진짜 여론조사는 기법이 다르기 때문에 언론에 공표할 수 없음. 지들만 알아야 하는거.

전국조사 필요없고 몇몇 표본조사만 하고 패턴분석 판별분석 들어가면 완벽


접전지역 열 곳만 조사하면 전국판세 소숫점 끝자리까지 나오는데

문제는 이런 특별조사는 불법이라서 공표할 수 없는거


문제는 조선일보 지들은 여의도연구소 자료 빼고 국정원 자료 빼서 다 알고 있다는 거.

백 퍼센트 알고 있으면서 예상이 빗나갔다 새빨간 거짓말. 







고물가 서민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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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3
서울부동산 가격유지하려다가 서민들은 죽어나간다.
고환율인데 저물가가 오겠는가?

서울은 오세훈 난리에
대한민국은 굥난리인가?

요새 비싸지 않는 게 어디있나?

건설사에 살리다가
국민은 빚더미에 고물가로 죽을판이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YTN도 KBS꼴 나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20010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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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4.03

중립을 자처하는 한국일보가 독재정권 하수인들의 방송 장악을

이렇게도 신랄하게 보도할 정도면...



대만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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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엄청나네요.



문제를 크게 만드는 정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WxBaoQ8p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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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3

2000명이 무엇 이길래 이 난리인가?


지금 사람들 사이에서는 '절대 아프면 안된다'라는 말이 돌고 있다. 

진짜 이 시국에 아프면 안된다. 



일사불란한 행동은 어디에서 오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WergD_NA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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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3

굥2년이 20년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검사시절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조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례없는 특활비살포는 굥이 검찰총장 일때에만 있었다는 데.....


굥이 총장시절 검사들은 어떻게 저렇게 일사분란하게 행동할까를 생각했었는데

혹시 살포된 현금특활비 때문일까?


이익없이 움직이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던가?

승진을 시켜주나 돈을 뿌리거나 해야 사람들이 움직이지 안던가?



현재 판세는 범야 195

원문기사 URL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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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이런 분석 다 필요없고 

지난 총선 국힘 103석+무소속 4 = 107에서

부산경남 5석, 비례감소 3석, 기타 3석 = 무소속 포함 96석이 국힘 최대치.

96에서 스타트 끊음. 

거기서 한동훈 입에서 욕설이 나올때마다 1석을 빼면 됨.


인간은 첫째 목표가 무엇인가를 보고

둘째 그 목표가 달성가능한가를 보고 움직이는 동물.


위기의식으로 보수가 똘똘 뭉친다는 말은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목표가 있을 때 먹히는 거. 

박근혜 보고 찍는게 아니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보고 찍는 거. 


한동훈 당선 바라고 표 찍을 사람 없음. 

한동훈은 경상도 사람이 아니기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3.

https://v.daum.net/v/20240325181805100 <- 기레기 천기누설, 근데 일주일전



104석을 노리는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1617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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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104의 한바탕 봄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3.

가만히를 못 있는가?




4.3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id=262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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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이 내용은 상당히 순화된 것.

내막을 알면 3일동안 밥을 못먹게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4.03.
내막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4.03.
예전에 쓰신 게 있군요. https://gujoron.com/xe/1504203


진중권이 존경하는 김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12030119170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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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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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존경할만 하구나. 진진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