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2.2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2016082741631
이제는 엥겔지수보다 과일지수가 나오는가?
감귤이 48.8%가 올랐다는 데.
한국만큼 과일값 비싼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이제는 과일값으로 국민을 줄 세워서
재벌만 과일먹고 국민은 과일도 못 먹게 하려고 하나?
스마일
2024.02.20.
진보의 딜레마가 카리스카정치 아닌가?
저쪽은 하는 짓이 깡패같고
공권력을 폭력적으로 다루니
다들 겁이 먹어서 조용하여
납작 엎드리는 데 반해
진보는 그 어렵게 얻은 권력을
스스로 내려놓는다고 해서
정말로 내려놔서
검찰도 그대로 두고
언론도 그대로 두니
검찰과 언력이 통제 밖으로 나가서
스스로 선출권력을 짓밟지 않는가?
지금 언론들도 스스로 이슈를 만들어낸다고 해서
좋아할 지도 모른다.
칼도 힘이고
펜도 힘이다.
칼과 펜 두힘을 그대로 두니
칼과 펜 두 힘이 만나서
칼춤을 춘다.
권력이 통제되지 않게 그대로 두는 것이
정말 좋은 정치인가?
대한민국 영토안에서 통제되지 않게 그대로 두는 것은
그들만의 공화국을 인정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공화국을 만들어서 어떻게 했는가?
SimplyRed
2024.02.20.
얼마나 국민을 개돼지로 보면,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생닭 코스프레를...
투명비닐봉투에라도 담아서 하던가 저렇게 부자연스럽게 꺼내서 들고 있어야 되나;
충북단양 응급의학과의사 4억2천만원
https://www.yna.co.kr/view/AKR20240109141300064
속초 전문의연봉 4억 2천만원 제시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219/117976280/1
산청군 내과 의사 3억 6천 제시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298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