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3.29.
정치인의 언어인가?
사기꾼의 언어인가?
선거는 결과를 심판하는 것인지
미래를 맡겨달라는 것인가?
걸어온 길을 봐야 미래를 맡길 수 없지 않는가?
과거를 보지 않으면
점쟁이한테 미래를 알려달라고해서 맡기는가?
과거는 자명하고
미래는 알 수없으니
알려진 과거는 잊어주고
알수 없는 미래는 맡겨 달라는 것이 말이 되나?
이름을 자주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가?
잊혀져야할 과거가 그렇게도 많은가?
chow
2024.03.28.
강정호는 배트와 눈이 가까우면 파워가 붙는다는 논리를 말하는데
눈이 가까우면 일단 공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게 가장 큰듯. 대개 폼잡는다고 팔을 쭉 뻗어서 치는데 시선의 각도가 공의 궤적을 예상하기 어려운 자세라 맞추기 어려움. 이게 몇번만 해봐도 쉽게 알 수 있는 건데 프로 선수들이 모를 수 있다는 사실이 더 놀라워.
이상 동네 야구연습장 홈런왕의 경험담입니다.
눈이 가까우면 일단 공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게 가장 큰듯. 대개 폼잡는다고 팔을 쭉 뻗어서 치는데 시선의 각도가 공의 궤적을 예상하기 어려운 자세라 맞추기 어려움. 이게 몇번만 해봐도 쉽게 알 수 있는 건데 프로 선수들이 모를 수 있다는 사실이 더 놀라워.
이상 동네 야구연습장 홈런왕의 경험담입니다.
거대야당도 무섭지 않는 거부권공화국과 거부권정국.
저쪽이 국회까지 장악하며 아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