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가 국민을 가스라이팅할수록 국민은 오기로 야당 찍습니다.
틀린 생각 - 여당과 야당과 중도의 이념이 다르고 각자 자기 길을 간다.
바른 판단 - 에너지는 원래 한 곳으로 몰려간다. 투표율만 의미가 있다.
초딩 생각 - 야당을 때려서 야당 표를 뺏어오면 된다.
바른 판단 - 확실한 목표가 보이고 그 목표가 쉽고 가능해 보이면 무조건 움직인다. 이념은 개뿔 그런거 없다.
밥통 생각 - 한동훈과 이재명의 개인을 비교하는 인기투표다.
바른 판단 - 국민은 방해자를 치우며 제일 방해가 되는 한 넘만 팬다.
바보 생각 - 진보와 보수의 이념 대결이다.
바른 판단 - 농촌표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중에 누구도 못먹게 자신을 방어한다.
바보 생각 - 노무현 탄핵 때 200석 떠들다가 153석으로 주저앉은거 반복된다.
바른 판단 - 급조된 열린우리당은 후보 개개인의 경쟁력이 약했고 이번에는 개개인이 국힘보다 낫다.
음모론처럼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어디에 있는가?
사실을 말하지 않기 때문에 음모론이 떠도는 것이다.
사실을 얘기하지 않으면
국민의 상상속에는
국민은 '천공의 계획데로 움직이는 장기의 말'로 생각할 수 있다.
굥한은 굥한의 기획데로 국민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