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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종인은 대한민국 정치가 김종인에게 고개숙이고 있다는 대단한 착각에 빠쪄있다.
82세노인 김종인이 어제한 인터뷰에 민주통합정부라고 밝힌 것이 그 증거다.
82세노인 김종인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자기를 실질적인 대한민국 리더로 보고 있다는
대단한 착각에 빠져있다. 욕도 아까운 노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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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이 그림자 리더로 음지의 제왕이라면
김종인은 태양 리더로 양지의 제왕이라 여기나?
김종인은 국민의힘도 아니고 민주당도 아니고
이 두당은 자신의 발 아래 두었다고 생각하고
홍석현을 이기고 싶은 건가?
서구라는 하나의 입자도, 두개의 양날 (영미권 + 라틴권)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서구세력이 약화될때 두개는 갈라지는것.
중국이라는 하나의 입자도, 두개의 양날 (북경권+상해권)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동아시아가 약화될때 두개의 갈라짐은 선명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