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4.22.
국힘도 믿지 않는다?
민주당은 더더욱 믿지 않는다?
믿는 것은 오로지 검찰권과 새로생길 법률수석실(?)인가?
정치선언을 한지 하루가 지났나?
이틀이 지났나?
민주당은 더더욱 믿지 않는다?
믿는 것은 오로지 검찰권과 새로생길 법률수석실(?)인가?
정치선언을 한지 하루가 지났나?
이틀이 지났나?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다급해지면 말을 듣는 척한다.
대선 때도 질 것 같으니 와가지고 90도 인사하고 그랬지만 그것을 절치부심하고 있다가 대선 끝나니까 바로 쫓아냈다.
강서 보궐선거에서 국민이 그렇게 준엄한 심판을 내렸지만 그냥 자체 행복회로를 돌렸다.
보수의 위기라기보다는 윤 대통령의 위기다. 다 본인이 자초했다.
그냥 정치를 이상하게 했다. 자기와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한 명도 못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