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룬 이찍들. 오늘 삼겹살 파티 해라. 

격노는 왕이 하는 거지. 

대통령선건 첫번째 거짓말.

1. 청와대 터가 않좋다.

2. 리더가 멍청하면 전문가를 쓰면된다.

지금 용산터는 좋아서 나라가 개판이 되어가는가?

자리, 터 얘기하는 것은 세금 빼먹을 궁리말고 더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가?

김영삼박근혜를 겪어 봤으면 리더가 멍청하면

멍청이 전염도어 전문가도 멍청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상식적으로 돼지 멱을 쉽게 따는 정도의

강심장이 아니면 동물관련업에 종사 못합니다.

의사가 되려면 살아있는 토끼 배를 가르는 훈련을 해야 하고 

동물구조를 하려면 안락사를 무수히 경험해야 합니다.

인간에게 통제되는 모든 동물은 일종의 정신질환 상태이며 

야생에서 개는 두목개한테 충성하지 않습니다.

성견이 되면 적당한 시점에 독립하고 죽을 때도 식구들 모르게 

혼자 동굴에 가서 죽는데 다른 식구들이 찾지도 않습니다. 

개를 아이라고 하는 사람은 그게 정신질환입니다.

어리석은 동물교 광신도들을 강형욱이 등쳐먹은 거지요.

알파독 없이 카밍시그널만 가지고는 교육이 안 됩니다.

야생에서 어미 개는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지 당근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긍정경험을 통해 훈련한다는 것은 머리 좋은 개들한테나 먹히는 거.

어미 개는 말 안 듣는 꼴통 개를 사정없이 물어버립니다. 

이웅종소장은 딱총화약을 터뜨린다거나 해서 단박에 교정하는데

그런 것을 거부해서 카밍시그널을 찾지만 그것은 

교육하지 않는 방법으로 교육해 달라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교실붕괴가 왜 일어났습니까? 견실붕괴는 없다고요?

1. 개를 아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정신질환이 맞다.

2. 인간에게 통제되는 모든 동물은 정신질환에 걸려 있다. 

3. 개가 견주에게 충성하는 것은 동물원에 갇힌 동물의 정형행동이다. 

4. 모든 동물관련업 종사자는 환자 배를 가르는 의사만큼 냉혹한 자세를 훈련한다.

5. 적군이 불쌍해서 총을 못 쏘겠다는 자는 군인이 아니다.

6. 카밍시그널만 가지고는 교육이 안 되는데 강형욱이 사기쳤다.

7. 개는 규칙과 일관성을 좋아하므로 적절한 압박교육과 카밍시그널이 공존해야 한다.

8. 개를 아이라고 부르는 정신질환자들이 대한민국을 정신병동으로 몰아가고 있다.

대선후보 부인이 쪽팔리게 일일이 영수증 챙겨야 하냐? 

적절히 주변 사람에게 재량권을 넘기다 보면 눈치껏 알아서 하려다가 

밥값 몇만 원 계산이 잘못될 수도 있는 거지.

군대라면 탄약병이 총알 모자란다고 하사관에게 보고한다. 

군수과 중사.. 이 새끼가 나한테 책임전가를 시도해? 좆돼 봐라. 존나 굴린다.

탄약병.. 왜 나를 못살게 굴지? 아 그거 보고했다고 그러는구나. 보고 안 하면 되고.

탄약병은 몰래 땅속에 탄약통을 묻어놓고 총알이 모자라면 채우고 남으면 숨긴다.  

윗사람과 아랫사람 사이에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서로 암묵적인 선을 정해놓고 선을 넘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것이다.

검찰은 그 암묵적인 지켜야 할 선이 없다고 치고 

모든 사항을 후보 부인에게 일일이 보고한다고 치고

부하의 재량권이 전혀 없다고 치고 

모든 책임은 부인에게 있다고 치고

치고 치고 치고 치고 소설 쓰는 것이다. 

윤이 캐비닛 열면 너는 감옥을 가야하지만 3년 안에 부활할 수 있다.

건강상의 이유라는 것은 보나마나 정신질환이겠지. 발가락이 아파서 거짓말 했다? 이건 아니잖아. 

건강상의 문제로 대변인이 실수했다. -> 윤석열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대변인이 실수했다.

없어서 다행

군바리 아웃

변호사 아웃

의사들 아웃

검사들 대기

피해갈 수 없는 역사의 변곡점.

니들은 공부를 안했으니 역사를 모르지. 

그락쿠스 형제 시절부터 민중파 지도자는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살해되었습니다. 단 하나의 예외도 없습니다. 

거부투쟁해야

국민의 힘에는 대의원제도가 없다던데....

민주당만 가지고 있는 제도를 드러내봐야한다.

중앙당의 존재도 있고.....

당원의 참여비율을 10%또는 20%로 높힌다는 데

그럼 80%, 90%는 제어가 된다는 뜻인가? 안된다는 뜻인가?

당직자출신 의원들은 

민주당 살림을 살았으니 

민주당의 구조를 잘 알것이다.

(민주주의가 왜 자본주의와 닮았고

미국헌법이 꼭 회사정관 같은 지 알아야한다.)

시행착오를 줄이면

중앙당의 권한이나 대의원 권한 등

이런 것들이 다 나와야 한다.

이것조금, 저것조금 가다가는 

무슨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지지자들이 지쳐 나가 떨어진다.

준동형으로 갈 때처럼 가능한한 모든 문제점들이 다 나와야한다. 

그렇다고 한꺼번에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들을 보도돼고 있다. 

대북사업이 사실을 주가조작일 수도 있다니...

그나저나 받아쓰는 언론이 하나 없는가?

사주정권이라고 고발사주, 무슨 사주, 무슨 사주 등이 터져나오고

그것을 메우기 위해서 각종 변명들이 나와야하니

현실세계에 살면서도 현실과 거짓이 구분이 안 되는 

가상세계에 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삼성 내려가고, 

현대 올라가고

테슬라 꼴아박고

비트코인 오르고

초딩이 봐도 알겠다. 

제가 작년부터 현대 오른다고 했음.

자동차산업은 국가 전체의 경쟁력이므로

국가 경쟁력이 오르면 당연히 올라가게 되어 있음. 

진작에 도요타를 제쳐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이유는?

1. 몽구의 삽질.. 나눠먹기 가신정치

2. 부품회사 문제.. 상득이 암, 명박이 암

현대가 특별히 호재가 있는게 아니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올라가지 못하고 막혀 있었던 거.

막힌게 뚫렸으니 올라가는건 자동법칙.

도요타가 전기차를 하지 않으므로 장기적으로는 추월도 가능.

삼성이 내려가는 이유.. 건희 형님이 없어. 

S급 인재를 데려온다고 끝나는게 아니고 압박을 해야 함.

재용이는 새벽 3시에 임직원 파리에 집합시키고 이런거 못함.

S급 인재를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함.

테슬라가 후달리는 이유.. 일론 머스크가 한눈을 팔아서 저렇게 된게 아니고

저렇게 될 거 같으니까 한눈을 파는거. 오너가 한눈을 팔면 뭔가 문제가 있음.

전기차는 30퍼센트 장벽이 있음. 전기차가 보급되면 보조금을 줄이고

전기차 덕에 유가 내려가서 다시 가솔린으로 회귀하는 조절장치가 작동. 

비트코인이 오르는 이유.. 오르라고 만들었으니까 오르지.

코인은 원래 쓸모가 없어 알트코인 망함. 그럴수록 비트코인 흥함. 

화폐는 원래 쓸모가 없어야 흥하는데 비트코인은 쓸모가 없기 때문에 흥함.

세계 경제의 1/10을 지하경제로 보면 세계에 풀린 돈의 1/10은 코인으로 갈 것. 

범죄뿐 아니라 리스크 분산 문제, 상속문제, 경제변동에 대처하는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부자는 대체 화폐를 무조건 일정 비율로 갖고 있어야 함.

내가 1조 부자라면 무조건 천억은 코인을 사놔야 하는게 기계적인 법칙임. 

인류 역사상 언제나 화폐가 부족해서 경제가 망했다는 진리를 알아야.

일본이 흥한 이유.. 금 은 구리 대량 채굴로 화폐조달

조선이 망한 이유.. 구리가 없어 화폐유통 안됨, 상평통보는 인삼 팔아서 사온 구리.

삼성, 두산, 기아가 흥하는 이유.. 현장 경험 있는 젊은 감독

정의선 경영은 현장 경험 있는 이범호가 현대 감독 된 느낌. 

박진만, 이승엽, 이범호는 나이대도 비슷해서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그런게 있을 것.

한물간 감독은 아이디어 공유할 동료가 없어서 안 되는 것이고. 

사이비에 접수된 개한민국

너는 보여주는게 없냐?

밥을 집에서 해먹는 문화는 한심한 거. 집에서는 라면이나 끓여먹으면 되고, 일본처럼 편의점 음식으로 해결하자. 

방탄이 제일 시웠어요. 나머지는 못해요.

3년 전 뉴스.

인스타그램은 21년 11월 3일자.

3년 전 뉴스를 퍼오는게 어떻게 뉴스냐? 전설따라 삼천리지. 

https://nypost.com/2022/11/03/i-lost-30-pounds-and-thought-my-appendix-burst-but-it-was-a-baby/ 

<- 이 뉴스도 1년 지난 뒷북인듯

트럼프가 돈을 너무 풀었지. 

미국을 망쳐놓고 바이든탓 해서 구원투수로 나서는 전략.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