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이미 망가져서 얼마나 망했는지 생각하는 능력도 잊어버렸습니다.

전두환이 개판치고 있을 때도 99퍼센트 지지해준 1980년대와 같습니다. 

10원한장 안 받았다며? 장모돈 써서 당선된 자가

1차대전 4년, 남북전쟁 4년, 한국전쟁 3년, 2차대전 6년. 국제전은 평균적으로 4년.

전쟁이 이렇게 오래 끌지 예상못하는게 더 이상하지. 불을 지를 수는 있어도 끌 수는 없는 법. 

어떻게 종전해? 푸틴이든 젤렌스키든 누구 한 명은 반드시 죽어야 하는데?

괴롭힘이 어떤 목적이나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답을 못 찾는 것입니다.

의도는 없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인성이 좋다, 인성이 안좋다 하는 식의 평판공격으로 대응하면 

제 2의 이강인, 제 3의 이강인은 계속 나옵니다. 

프로 자세가 안 되어 있는게 문제, 

선배가 당겨주고 후배가 밀어주고 하는 어리광으로는 절대 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베테랑들은 그들의 상관인 소벨중위한테 충성한게 아니지요.

프로는 기술자가 기계를 수리하듯이 문제를 발견하고 하나씩 해결합니다. 감정이 들어갈 여지가 없는 거. 

이성윤 조국 이재명 중에 하나 대통령 만들어보자. 

기득권이 담합하는 데는 이유가 있지. 검새나 의새나 기레기나 한통속

미국이 그동안 달기지를 몰래 운영하고 있었다는 음모론 어때?

채널에 들어가 보니 가발 콘텐츠가 있던데 동훈이가 좀 봐야 할 듯 

탈당하는 것 보니 짤릴만 하다.

낙하산 공천하면 행글라이더 타고 도망친다. 

이혼하는 이유는 인간은 원래 이혼하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이혼할 마음을 먹고 이혼할 이유를 찾으려고 하는데 못 찾을 리 없지요.

이혼하지 않는 사람은 여러가지 이유로 이혼할 형편이 안 되기 때문이며 내심 이혼할 마음이 있습니다.

혹은 이혼할 타이밍을 놓친 것이며 호르몬이 사라져서 이혼할 에너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소라게는 자기 집에 대해서 불만이 있으며 갈아탈 기회를 노립니다.

이혼하지 않는 동물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변화 자체를 거부합니다.

진돗개는 충성심이 높은게 아니라 변화 자체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법원 판사 가족이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뜯겼다는 카더라가 있다.

그 후부터 현금수거책부터 실형을 받는 분위기라고 한다.

대략 링크 영상 분위기는 왜 총책 안조지고, 현금수거책만 조지냐? 라고 하는데,

변호사들은 자기 의뢰인이 될 고객층이기도 하고, 여론만들어서 관련 판례를 변화시키고자 한다.

사실 법조계의 적대적 공생(총책 안잡고, 분기된 후에서만 잡아들이며 변호사도 사건수임하는 공생) 이런 거도 문제긴 문제인데, 그걸 떠나서 실질의 피해를 줄이려면 방법이 없긴 하다.

코로나 전후 인터넷, 컴퓨터, 스마트폰 잘 안하던 나이드신 분들이 유입되면서 보이스피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

보이스피싱 관련 판례는 현금수거책이라도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는 거다. 회사 방문도 한번 없이 

돈받아오란다고 받아오냐는 것.  일반의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의심하거나 하지 않았을 것이란 말이다.

위의 말 다 중요한데, 사실 수거책 안조지면 현실적인 방법이 없다.  교통사고에서 쌍방책임물리는 것처럼 수거책 엄벌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에서 막을 방법이 없다. 

공무방해 범죄. 

커피 한 잔도 뇌물이란다. 

탈당 협박해서 부의장 자리 뜯어낸 것. 

이상민도 국회의장 안 시켜줬다고 몽니 부리더니 국힘행

적이 없는 사람은 정치를 할 수 없다.

칼이 없는 사람을 닭 모가지를 칠 수 없다. 

망원경이 없는 사람은 별을 볼 수 없다.

악기가 없는 사람은 연주할 수 없다.

입이 없는 사람은 말을 할 수 없다. 

엘리트들도 함부로 대하니

이태원유가족은 아주 쳐다도 안보고

국민은 더 우습게 보겠지....

환자가족의 생명은 생명으로 보일까?

한동훈은 그저 모가지가 사라진 자신의 4월 후 미래를 알리고 싶었을 뿐

다들 성형수술이나 하고 있으니 의사가 없지.